중고딩들 스마트폰 소지 법으로 금지시킨다면
싸울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자녀와 주기적으로 싸우시는 분은 주로 무슨 일 때문인가요?
: 조회수 : 1,970
작성일 : 2019-07-08 07:31:20
IP : 223.38.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8 7:35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정말 착하고 엄마 아프면 제일 따뜻하게 옆에서 마사지도 해주는 중3 아들인데 핸드폰 때문에 주기적으로 갈등있네요.
아이폰이라 시험기간에는 스크린타임 걸어서 제한 두는데 그걸 어찌 뚫었는지ㅠ
비싼 독서실 보내달라해서 큰맘 먹고 보냈는데 알고보니 핸드폰 사용시간이 하루 5시간도 넘어요. 시험기간이라 괜히 얘기하면 서로 감정만 안좋아질것같아 끝나고 얘기해보려하는데 어찌 해결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ㅠ2. 흠그거슨
'19.7.8 7:3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내주장이 안먹힐때.
애도 엄마 닮아 자기 주장 안굽히니까.
쌍 방 대 립3. ..
'19.7.8 7:35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스마트폰, 공부, 늦은 귀가, 지각 이 네가지 아닐까요..
4. ㅇㅇ
'19.7.8 7:37 AM (221.149.xxx.124)성인 되니까 엄마와의 주된 트러블은 방청소네요 ㅠㅠㅠ 내 기준 엄마 기준 엄연히 너무 달라서 ㅠㅠ
5. belief
'19.7.8 7:50 AM (106.101.xxx.94)저는 아침에 깨워서 밥먹여 학교 보낼때 제일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6. 무조건
'19.7.8 7:52 AM (180.228.xxx.213)스파트폰이죠
게임영상보고 아주 미치겠어요7. PT 받아야할까요?
'19.7.8 7:53 AM (121.169.xxx.6)핼스장을 등록 했는데....
자꾸 PT를 권하네요
제 생각에 우선은 유산소 운동하고
그 다음에 근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PT 등록을 하지 않으면...
오다가다 마추치면 좀 뻘줌할까요?8. ㅋ
'19.7.8 8:11 AM (210.99.xxx.244)사춘기자식 안키워보셨죠. 그런걸로 규제될 정도면 싸울일없죠
9. ㅁㅁㅁㅁ
'19.7.8 8:35 AM (119.70.xxx.213)엄마말에 맨날 "아닌데???"해서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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