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정리중-17년 썼던 여분전기밥솥..

...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19-07-07 21:10:00
집안 정리중이에요.
17년 쓰고 보온시 밥맛이 변하고, 와관이 너무 누래지고 기스가 나서 작년에 새로 바꾸었어요. 보온에 약간 문제가 있긴 했지만 고장난것도 아니고 17년전에 결혼할때 제일 좋은거라고 40만원정도 주고 산거라서 안버리고 있었어요.

용도는 손님오셨을때 음식 미리 데워놓기, 1년에 한두번 식혜하기.

이걸 버릴까요? 쓸까요? 꽤 덩치가 커서 ..
별걸다 물어보는거 같긴 한데 다른건 다 정리중인데 저걸 볼때마다 늘 고민이네요. 도와주세요
IP : 121.157.xxx.1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19.7.7 9:1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쓰임이 다르니까 알아서 하셔야죠.
    우리집은 음식 미리 데워놓을 만큼 손님 올일도 없고 식혜 만들일은 더더구나 없어서..ㅎㅎ
    그외에도 하나 새로 사면 있던 건 당연히 버리죠.

  • 2. 미니멀
    '19.7.7 9:12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버리세요.
    새밥솥에 식혜만들면 더 잘돼요.

  • 3. ...
    '19.7.7 9:12 PM (220.75.xxx.108)

    식혜 만들 때 쓰는 거면 둬야할 거 같은데요.
    저도 그만큼 오래된 전기밥솥 있는데 가스로 밥 하는지라 안 쓰지만 식혜용으로 보관해요.

  • 4.
    '19.7.7 9:13 PM (59.23.xxx.244)

    저라면 구운계란 만들기용으로 쓸 거예요.

  • 5. 원글
    '19.7.7 9:14 PM (121.157.xxx.163)

    큰 손님도 딱 두번 오시는데..시부모님 생신때.
    아...고민되요.
    버릴까봐요.

  • 6. 쓸까봐
    '19.7.7 9:15 PM (1.231.xxx.157)

    뒀다가 몇년 묵혀 버렸어요

    저흰 손님이 없는 집이라

  • 7. 원글
    '19.7.7 9:15 PM (121.157.xxx.163)

    아, 구운계란..
    이래서 미니멀이 안되요.ㅠ

  • 8. 1년에 1번이라도
    '19.7.7 9:17 PM (119.198.xxx.59)

    쓰임이 있는거면 놔두셔야죠.

    필요없는걸 정리하셔야지
    필요하신걸 정리할 필요가 있을까요?

  • 9. 맞아요
    '19.7.7 9:1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사는게 미니멀이 아닌데, 살림살이가 미니멀이 될 수가 없죠.
    식혜니 구운계란이니.. 저는 집에서 먹을 일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ㅎㅎ

  • 10. dlfjs
    '19.7.7 9:25 PM (125.177.xxx.43)

    저는 버려요
    일년에 두번쓸거면

  • 11. ...
    '19.7.7 9:25 PM (180.229.xxx.94)

    식혜는.사먹고 계란도 안먹기시작하니 크게 필요는없겠지만 원글님 사정이 따른거라 ㅎㅎ

  • 12. ...
    '19.7.7 9:33 PM (180.71.xxx.169)

    식혜용으로 따로 밥통하나 사려고 했던 저로서는 아까울 뿐이네요.

  • 13. ..
    '19.7.7 9:37 PM (222.120.xxx.20)

    저도 14년된 밥솥 있는데 아직도 기능에는 이상없는데 밥할 때 점점 물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밥을 해도 예전만큼 맛있지 않고.
    그래서 바꾸고 이건 너무 멀쩡해서 구운계란 용으로 써요
    저희집은 좁아서 둘데도 없지만 그냥 대충 아무데나 놓고 씁니다.
    님도 식혜하실거면 필요할거예요.

  • 14. 같은고민
    '19.7.7 9:4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지금 버릴까 말까 고민중인 밥솥 있는데 ㅎㅎ
    울식구 구운계란 사먹는걸로 모자라서 버릴라고 현관까지 가져갖다가 차바람 나면 올 한해만 구운계란 해먹고 버려야지 하고 못버렸어요

  • 15. a요
    '19.7.7 9:44 PM (222.97.xxx.136) - 삭제된댓글

    그 두 번 때문에라도 버리면 새 걸로 사야 할 거에요
    깨끗이 닦아 보자기 싸서 창고에
    보관하세요 일년에 두 번 잘 쓰면 ..
    남는 장사임^^ 내 살림 안 버려 뿌듯하고

  • 16. ..
    '19.7.7 9:47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전 버리고 후회했어요.
    흑마늘 만들고 싶어요. ㅠ

  • 17. 보온만
    '19.7.7 9:48 PM (211.212.xxx.185)

    문제고 용량이 큰거면 식혜만 만들지말고 더워서 밥하기 힘든 여름에 베란다에 두고 닭백숙, 육개장, 미역국, 멸치육수, 편육... 등 요리용으로 막 쓰세요.

  • 18. ....
    '19.7.7 9:57 PM (114.200.xxx.117)

    전기밥통에 수육 한번 해드셔보시면
    절대 못버리실꺼에요. ㅋㅋ

  • 19. ㅁㅁ
    '19.7.7 9:5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구운달걀
    흑마늘 홍삼 식혜
    쓰임이 은근 많아요
    감자도 물 한술만넣고 찌면 따봉이고

  • 20. 수납
    '19.7.7 10:05 PM (221.165.xxx.242)

    수납이 여유있어서 둘만하면 두고
    둘곳없고 쌓아두면 스트레스 받을
    상황이면 버리셔야죠

    제생각엔 주방수납을 싹하고 두는게
    요긴할듯해요
    냄새나는것들은 거기다하면 좋아요

  • 21. 원글
    '19.7.7 10:10 PM (121.157.xxx.163)

    오우~~^^
    감사해요

    일단 구운계란, 백숙,수육 한번씩 해볼게요.

    베란다에 두고 쓸 수는 있는데 휑~하게 해놓고 살고 싶은 욕심이 좀 있었거든요.일단 한달동안 써보고 후기 올릴게요. 별거아닌 일에 관심갖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2. 두세요
    '19.7.8 11:25 A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몰라도 식혜용으로 밥솥만한 게 없어요.
    저도 미니멀 지나 휑할 정도로 비우고 사는데 식혜솥은 창고에 두고 있어요.

  • 23. 오~
    '19.7.8 11:30 AM (211.221.xxx.210)

    저도 10년 정도된 기능은 멀쩡한데 뭔가 이상해서 안쓰는 밥통이 있는데
    감자, 고구마 쪄 봐야 겠어요. 요즘 신랑때문에 매일 준비하는거 아주 귀찮았느데.. ㅋㅋ
    일단 꺼내서 한번 써보고 버릴지 말지 저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182 하이패스카드 어떤 걸 쓰세요? 하이패스카드.. 12:32:06 16
1813181 몇% 수익률이면 매도하고 리벨런싱하세요? 2 주식 12:27:45 173
1813180 삼전,현대차,하이닉스 오늘 사려하는데 ㅇㅇ 12:27:20 251
1813179 스벅 커머스팀 3 궁금 12:26:13 166
1813178 위고비 vs 에르메스 가방 11 5학년 12:24:08 319
1813177 비타민 D 하늘 12:21:52 103
1813176 영남권은 국힘 압승으로 끝나겠네요 10 ㅇㅇ 12:21:41 445
1813175 멜라토닌 처방받아왔어요. .... 12:18:28 183
1813174 BTS 상받았네요 4 방탄 12:18:07 479
1813173 여드름 흉터제거 시술 뭘 하면 될까요? 1 ..... 12:10:00 155
1813172 공장 단기알바왔는데 일진이 안좋은날 4 블라 12:07:09 737
1813171 스페이스x 3 ..... 12:03:41 626
1813170 한동훈 유세 현장 "으쌰라 으쌰" 열기가 후끈.. 44 .. 12:01:29 769
1813169 김용남 관련해서 14 ... 11:58:41 403
1813168 공주 신원사 힛트 1 부처님 오신.. 11:57:16 381
1813167 성당가면 평온하고 안도감이들까요? 9 성당 11:54:38 471
1813166 무관사주인데 노년에 관운이 들어오면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2 사주 11:51:37 604
1813165 슬림벨트..하고만 있어도 뱃살. 허리살 빠진다는.. 벨트하고 효.. 5 바나나우유 11:51:07 388
1813164 호스피스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6 궁금 11:46:37 782
1813163 사랑 오은영 리포트 손발부부 2 이유 11:45:59 776
1813162 옷정리를 해야겠어요 2 ........ 11:45:51 829
1813161 반성문 요약 “ 엄마가 시켜나왔고 콜옵션 무서워서 나온 거다.“.. 17 요약러 11:43:40 2,144
1813160 나는 솔로 세명 PTSD 나는 11:36:19 908
1813159 전북, 경남 도지사 화이팅!!! 9 원팀 11:33:11 466
1813158 스벅 사과문이 여러단계가 있나보네요. 2 .... 11:31:19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