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한 인간들은 다 쓰레기 같아요
문신이 머 자랑이라고 버젓이했대요?
오늘도 이마트갔는데 앞에있는 젊은부부둘이
남편이 다리에 문신크게했던데
계속 지부인을 장난이랍시고 때려요
머리밀치고 등때리고 얼굴꼬집고
부인이싫어하는데 실실웃으며 게속.
저러다 큰폭력되지싶어서 저여자 왜저러고사나 애없을때 이혼하지싶더라구요
자존감없어 지몸하나론 자신없는것들이 문신하고 다니는거아니에요?
그림은 스켸치북에 그릴것이지 왜 지몸에.
스티커 그림같고진심 유치해보이고
저머릿속엔머가들었나 진심 한심해보입니다
1. 코발트브루
'19.7.7 4:14 PM (121.160.xxx.150)저도 그랬는데
사람에 따라 달라요
동네 커피숖 사장님 문신은 멋지더라구요2. .........
'19.7.7 4:15 PM (220.116.xxx.210)유행이어도 않하는 사람은 안하는게 문신이죠.
한번 새겨지면 평생가는데 겁도 없이 막 하는거 이해 못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3. 저도
'19.7.7 4:17 PM (218.48.xxx.40)원글님과 같은생각
솔직히 제 정신으로 안보이구요4. ...
'19.7.7 4:17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일반인 연예인 잘생겼든 아니든 다 혐오스러워요
오죽하면 방송서 문신은 흐리게 처리 할까요
꼴보기 싫어5. ...
'19.7.7 4:19 PM (211.177.xxx.118)조폭처럼 하면 흉해도 멋지게하면 오히려 세련되어 보이던데요.
6. 문신
'19.7.7 4:21 PM (211.36.xxx.174)솔직히 싸구려 티나는거 부인할사람 있나요?
좀있음 여기 나이대 운운하며 댓글달사람 나타나겠죠7. ㅇㅇ
'19.7.7 4:2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미용으로 하는 눈썹문신은 해당사항없는거죠??
8. ...
'19.7.7 4:23 PM (211.198.xxx.20)옛날 한국은 이랬군
9. 헉
'19.7.7 4:29 PM (124.54.xxx.37)세련되어 보이는 문신은 본적이 없어요 ;; 저도 문신한 사람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10. ㅇㅇ
'19.7.7 4:32 PM (116.37.xxx.240)문신만 그런가요??
길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쓰레기 버리고11. 문신
'19.7.7 4:34 PM (175.209.xxx.48)쓰레기, 양아치, 무개념, 상대하기 싫은 놈.
12. ???
'19.7.7 4:43 PM (39.122.xxx.143)원글님 마인드가 쓰레기 같아요.
창피한 생각을 창피한 줄도 모르는건 죄악.
자식들이 엄마 싫어하죠?
아직 어리다면 나중에 쪽팔려 할거예요.13. 타투만
'19.7.7 4:43 PM (183.98.xxx.142)안했지 하는짓은 쓰레기인 수구꼴통들보단
개취로 타투했어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지 할일 잘 하고 사는 사람이 백만배
나음14. 상관없음요
'19.7.7 4:48 PM (175.211.xxx.106)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상관 없음요.
물론 심하게 다리나 팔 전체에 그린 문신한 사람 보면 좀 섬뜩하긴 하네요만.
유럽에선 특별한 날 기념하기 위해 문신하러들 가더구만요. 심지어 예능프로에 나오는 인물 프로필에 몸 어디에 문신 있단것까지 소개...
우아한 중년 부인이 여름에 흰 뷔스티에 입은 뒷모습에서 보이던 어깨에 새겨진 나비 문신은 아주 멋졌어요.15. 오후커피
'19.7.7 4:51 PM (175.123.xxx.211)범죄라도 되나요.
16. 싸구려
'19.7.7 4:55 PM (223.38.xxx.123)일수록 조악해보여서 실소가 나오더군요.
선도 비뚤하게..색도 흐릿하게.
사람이 좀 떨어져보여요.ㅎㅎ17. 뭐
'19.7.7 4:58 PM (58.230.xxx.110)그거야 개인취향인데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 몸의 문신은
격을 더 많이 떨구죠...18. 그르지마요
'19.7.7 4:58 PM (115.40.xxx.248)편견이에요.
고 신해철 문신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나쁜 사람만 문신하는거 아니에요.19. 아줌마
'19.7.7 5:03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공감 공감....안그런 사람은 일부이고 거의다 쓰레기 많아요
20. ㅇㅇㅇ
'19.7.7 5:0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미니스커트 입었다고 지팡이 휘드르는
할배가 연상됨.ㅋㅋㅋ21. 개인적으로
'19.7.7 5:08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문신할 생각없지만 문신여부와 사람 됨됨이와 관계있다는 생각은 이제 안해요.
타인 배려 잘하고 본인 일도 차분하게 잘 하고 남에게 롤모델 역할도 잘하는 사람을 알게 됬는데 여름에 보니 팔에 큰 문신이 있더라구요. 평소에는 잘 안타나지만 팔 없는 옷 입으면 보이구요.
작게 자기 인생 좌우명 팔목같은 곳에 문신한 사람도 봤구요.
그 이후에는 문신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필요한 선입견이나 편견은 안갖으려 해요.22. ㅇㅇㅇ
'19.7.7 5:1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문신은 지워지기라도 하지
고착된 관념은 고쳐질수나 있으려나ㅉㅉ23. T
'19.7.7 5:2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취향이 다른것이 혐오의 대상이 되는군요.
매우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24. 한국
'19.7.7 5:2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정준영 문신매니아
어금니 아빠 문신매니아
PC방 살인마 나루토 문
아니라는 사람 타투이스트 조카 둔 사람이겠죠.
대기업, 교사, 전문직에 그런 사람 없어요.
여기 한국이고요.25. 한국
'19.7.7 5:2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정준영 문신매니아
어금니 아빠 문신매니아
PC방 살인마 나루토 문신
아니라는 사람 타투이스트 조카 둔 사람이겠죠.
대기업, 교사, 전문직에 그런 사람 없어요.
여기 한국이고요. 중고생도 문신충이라고 놀려요.26. 마른여자
'19.7.7 5:27 PM (106.102.xxx.166)전걍싫어요
비호감비호감
윽~싫어싫어27. ㅇㅇ
'19.7.7 5:28 PM (211.36.xxx.174)전에 얘기했죠
우리가게 알바생 여친.밤에 술따르는일 하는데 팔다리에 문신28. 전
'19.7.7 5:32 PM (221.141.xxx.186)독선과 편견이 심한 인간들이 쓰레기 같던데
저도 문신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개취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타인의 취향을
함부로 쓰레기라 단정짓는 편견있는 사람과 비교하면
그냥 지몸에 문신한게 나은것 같네요29. 웃긴게.
'19.7.7 6:0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문신한 사람들 앞에서 한번 말해 보시지
너 쓰레기 같다고.
공짜로 별도 보고 좋을텐데.30. ㅇㅇㅇ
'19.7.7 6:04 PM (220.81.xxx.227)당신 자녀가 그렇게 문신할 수도 있어요
31. ....
'19.7.7 6:06 PM (218.159.xxx.83)수영장에 중년아줌마가 양쪽 허벅지에 손바닥보다 큰 장미문신이 있어요
일부러 안보려해요 민망해할까봐요
다들 처음볼때 놀라요
왜 했는지..32. ...
'19.7.7 6:07 PM (58.143.xxx.58)개취죠.
33. ..
'19.7.7 6:59 PM (183.101.xxx.115)전 문신하사람들 보면 무식해보여요.
특히 젊은사람들은...
나중에 자신이 뭐가될줄알고 저러는건가 싶어서요.34. 편협하게
'19.7.7 7:10 PM (221.163.xxx.68)말하는 당신도 한심해 보입니다.
35. 응
'19.7.7 7:4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문신 좋아하는 분은 자녀 배우자도 온몸 문신한 사람으로...
36. 183님
'19.7.7 7:48 PM (211.36.xxx.174)뭐가 될것도 없으니 저러는거겠죠
37. 음
'19.7.7 8:15 PM (221.167.xxx.148)문신하는건 자유지만
요즘 너무 어린 여자분들이 팔, 다리에 여러개를 통일성 없이 막 하고 다니더라구요. 전 그때 부모입장이 되어 제 속이 상해요38. ㅇㅇ
'19.7.7 10:59 PM (97.70.xxx.76)싸보여요
무슨 그림같은 이상한 문신도 그렇지만 요즘 미키마우스니 별이니 그런작은 문신도 하던데..ㅉㅉ39. ..
'19.7.8 3:58 AM (223.62.xxx.23)강남 싸우나에 자주 오던 중년여자
등짝부터 허벅지까지 화려한 용문신이 뙇
뒤에서 사람들이 눈쌀 찌푸리고 피해가는분위기
그걸 알면서도 전혀 신경안쓰는듯 자주도 오더라구요
야쿠자 한국인 첩이라더군요40. ....
'19.7.8 5:07 AM (117.111.xxx.121)본인이 좋아서 아니면 어떤 이유나 의미.에서 뭔 문신을 하든 자유 입니다.
본인이 좋다는데 간섭 하고 싶진 않아요.
그런데 그 문신 보고
어떤 사람은 괜찮네 개성이네 이런평도 있고
글쓴사람 처럼 쓰레기 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어요.
하는것도 자유 니까
좋던 나쁘던 평가 하는것도 개인 자유죠.
저도 문신 있음 사람이 달라 보이고 별로 더군요.41. ..
'19.7.8 9:04 AM (211.110.xxx.106)39.122
웃기네요 하등상관없는 자식교욱얘긴왜나오죠?
문신한 쓰레기종족인가본데.
니자식이나 교육똑바로시키세요. 문신처발처발한 엄마 몸뚱이를 니자식이 더 부끄러워하지않을까요?
이글의 요점은 문신입니다.
지맘에안드는글이라고 괜한자녀까지 트집잡는 무식과 난독증이나 먼저고치고오세요
댁같은사람들때매 문신족은 역시나 무식쟁이였어 하는 소리 나오는겁니다 네?42. ..
'19.7.8 9:06 AM (211.110.xxx.106)106.102
왠 마른여자 얘기에요?
이글의요점은 문신족싫다는건데.
뜬금없는 댓글ㅎㅎ 난독증심각하고 이해력떨어지네요
센스도없고..
주변에 사람없죠?마른여자 괜히트집잡는거보니 정상은 아닌거같네요
마른여자 까고싶음 새판깔아서 까세요
이글은 문신족 까는글이니까요43. 맞아요
'19.7.8 5:44 PM (180.230.xxx.74)어린이집 엄마들 중에도 보면 문신한 엄마들은 당당하게
숏팬츠에 파인옷 쪼리 신고 머리는 노랗게 염색은 해서..
하나같이 문신 보여줄라고 애쓰는거 볼때마다 한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