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도 아니고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을 봐주는 비서를 두는 일이 가능할까요?
몸이 무거워져서 갑자기 든 생각이긴 하지만
매사 일일이 나서서 챙기고 왔다갔다 하는 게 너무 힘겹고 지쳐요
소소한 잡무를 봐주는 비서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실제로 그런 분이 계신 지 궁금해요...
사장도 아니고 직장에 다니는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을 봐주는 비서를 두는 일이 가능할까요?
몸이 무거워져서 갑자기 든 생각이긴 하지만
매사 일일이 나서서 챙기고 왔다갔다 하는 게 너무 힘겹고 지쳐요
소소한 잡무를 봐주는 비서가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ㅠㅠ
실제로 그런 분이 계신 지 궁금해요...
심부름센터
형편만 된다면야 비서실을 꾸려도..
비서 월급 줄 돈만 있다면야 ^^
돈만 맞춰주면야 뭐.
꽤 있는 것 같던데요.
은퇴한 비서 몇 분이 비슷한 일을 하시는걸로 알아요.
개인 작가나 미술가, 프리랜서 사무실에 출근해서 일을 하시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다고 해요.
시간도 적당하고 , 업무강도도 높지 않고요. 대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해서 급여가 적진 않아요.
강의다니시거나 책쓰시는 분들중에 봤ㅇ니요
소소한 연락, 강연장 운전, 간단쇼핑
업체가 있던데요.
여러 사장님 일보는 비서
자기 지정 비서가 업무관리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