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청소하는데
귀찮아서..안방옆 드레스룸쪽 청소기로 밀면서
불 안키고 그냥 깜깜한채로
청소기밀었더니..
아직 말문 안트인 29개월 기저귀찬 막내가 와서
까치발로 불켜줬어요ㅎㅎㅎ
엄마 청소깨끗이하라고ㅎㅎㅎㅎ
아기가 너무귀여워요.
청소기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9-07-07 14:10:49
IP : 182.218.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
'19.7.7 2:13 PM (182.212.xxx.180)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2. ㅇㅇ
'19.7.7 2:35 PM (175.114.xxx.96)앜 ㅋㅋ 치명적 귀여움.
3. ㅎㅎ
'19.7.7 2:38 PM (1.241.xxx.7)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ㆍ 애기들은 보고 들은 것 그대로 배우는 구나싶네요ㆍ 착하고 예쁘게 키우시길~
4. 으악~~
'19.7.7 2:57 PM (180.230.xxx.96)넘 귀여워요
주변에 아기가 없어선지 고런아기들 보면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5. ..
'19.7.7 3:50 PM (58.123.xxx.199)기특한 아기네요.
6. ㅇㅇ
'19.7.7 5:06 PM (180.228.xxx.172)우리 애기는 효자손 들고와서 그걸리 불꺼줬어요 제가 불안끄고 다니면 전기세 아끼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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