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4년생 50대죠.
오바마 정부시절 캘리포니아 검찰 총장을 지냈고 인권단체를 이끌고 있는 인물.
자메이카 이민자 스탠포드 경제학과 교수 아버지와 암연구 의학자 인도계 어머니.
이번 토론회에서 토론을 주도했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합니다.
동성결혼 찬성 유색인종의 지지 노동계층과 중산층으로 부터 반응이 좋다합니다.
잘하면 트럼프와 대결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일본에서 돈 무지하게 대주겠네요
트럼프 낙선이 아베의 목표일걸요
오바마나 힐러리와 비슷한 포지션이라면 아웃오브안중입니다.
공화당이 미국 백인 위주이니 민주당 포지션은 다문화로 갈 수밖에.
다음에 또 트럼프 되겠네요.
재선되기 바래요.
양복입고 분단선넘은것도 고맙고
일본인지 아베인지 껄끄러운거 좋고요
우리나라도 연임규정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