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장례 예법도 왜놈들이 바꿨답니다 일제 강점기 때에요
수의도 원래 우리의 풍습은 고인이 가장 좋아하던 옷이나 가장 좋은 옷을 입혀드리는게 전통이였는데 왜놈들이
삼베수의를 쓰게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국화 놓는 것 국화가 일본 왕실의 상징 꽃이래요 국화로 장식하는 것이 일본 풍습인가 봅니다
이런 세세한 것들도 다 침투해 있어요
하나하나 다 바꿔야죠
일재강점기의 잔재들 하나하나 다 뜯어고쳐야때
다른 흰 꽃 놓았으면 좋겠어요 ..
친일매국신문을 보면
일왕 옆에는 국화 문양이 있죠
말도 다른걸로 바꿨으면 해요. 예를 민중이나 뭐 그런걸로요. 황국신민을 줄여 국민이라고 한거잖아요.
근거 확실한가요?
국화 놓는 문화가 언제 들어왔길래 그렇죠?
얼마전에 장례 치렀는데
기독교 분이시라 향 대신 국화 놨었는데...
황당해요.ㅜㅜ
https://news.v.daum.net/v/20181231194025913
원글님 말이 맞군요..ㅠ
지배했으니 곳곳에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죠.
이번 기회에 모두 청산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