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품 불매하고 일본 여행 취소하면 감정적이고, 그렇게 해봐야 도움 안 된다고 말하고 합리적 대책을 모색해보자며 아무 것도 안 하면 이성적인가?
국민과 전문가를 딱 둘로 나눠서 행동하는 국민은 감정적이고 말만 하는 전문가는 이성적인 듯 묘사하는 언론의 프레임. 마땅치 않다. 보기 거북하다. 무엇보다 그렇게 말하는 전문가, 언론도 별 대책이 별 혜안이 없다.점잖 좀 떨지 말라. 불매하고 싶은 사람들은 하고 거부 운동 전국적으로 일어나면 그것도 하자. 대안을 책상머리서 찾을 수 있으면 그것도 해라. 제발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가르치려고 들어라. 대안도 없이 국민들에게 찬물 끼얹지 말라. 이것 저것 다 해서 한국인의 일치단합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누구에게 훈수 두고, 그걸 또 일본이 이용하고. 그럴 상황이 아니다. 그런데 일부 한국언론이 딱 그러고 있다. 정말 토착왜구밀정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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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기자 페북 jpg
무지공감요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9-07-06 16:37:46
IP : 114.111.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9.7.6 4:40 PM (175.125.xxx.79)지당하고 지당한 말씀이네요
세계 꼴등 언론이
누굴가르치려고 ᆢ
기레기들
일본에서 자금 도착했나보네2. ..
'19.7.6 4:42 PM (223.62.xxx.152)일본불매운동이 위협적이긴한가봐요
3. 음
'19.7.6 4:51 PM (1.248.xxx.113)국민이 감정적으로 해야지
정부가 그럴 수 없으니.4. 뭐라도
'19.7.6 5:21 PM (182.215.xxx.201)감정적이든 뭐든 뭐라도 해야죠.
그나저나
토착왜구라는 단어는 사전에 올려야겠어요. ^^5. 정부보다
'19.7.6 6:04 PM (211.108.xxx.228)국민이 나서는게 더 좋죠.
6. 진짜
'19.7.6 7:29 PM (221.148.xxx.14)기레기 주제에 누굴 가르치나요?
지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7. 그러니까요
'19.7.6 7:45 PM (122.35.xxx.25)어따대고 전문가 행세를 요샌 깨어있는 시민들이 더 똑똑하구만
하긴 일제때 3.1만세운동 할때도 이완용인가가 신문에 학생들은 학생답게 본업에 충실하라고 훈계질했다고 하더만 딱 그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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