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 탔다가 기분이 너무상했어여

당황 조회수 : 6,512
작성일 : 2019-07-06 12:22:14
5분 거리이긴한데 마트에서 짐을 사서
기본거리 택시를 탔어요

근데 목적지 말하자마자 기사님은 한숨을 푹쉬며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제가 뭘잘못한거죠??
짐이 없더라도 제가 택시타고 싶으면 탈수 있는거 아닌가요

택시탈때도 제가 모르는
기본거리는 못타는 상도덕이 잇는건가요
IP : 221.167.xxx.12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거리가
    '19.7.6 12:23 PM (121.155.xxx.30)

    아니고 기본거리라 그러나?

  • 2. 저도
    '19.7.6 12:25 PM (182.232.xxx.119)

    그런 경험이 있어
    그후로는
    기다리고 있는 차는 안탑니다

  • 3. ㅇㅇ
    '19.7.6 12:30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콜은 가까운거리는 안옵니다

  • 4. 택시는
    '19.7.6 12:30 PM (175.223.xxx.75)

    노인, 아기엄마, 임산부.아픈사람, 장애인, 짐 있는 사람,외국인, 아이들 데리고 타는 엄마, 비.눈올때 등이 꼭 필요한데요
    현실은 이런 사람들을 딱 싫어하는 듯요
    그저 아가씨나 이쁜 여자가 타면 좋아하며 말 붙이고 그러죠
    택시는 서비스직이 아니라 개인 기호공간인가요?

  • 5. ㅇㅇ
    '19.7.6 12:32 PM (121.168.xxx.236)

    맞아요 눈치 보여요ㅜ

  • 6. ...
    '19.7.6 12:37 PM (175.113.xxx.252)

    저는 제가 탄건 아니구요. 몇일전에 신호등에서.. 어떤 아줌마가 시어머니인지 친정어머니인지.. 다리를 못쓰는 어른 모시고 휠체어에 태워서 나왔더라구요. 택시는 잡았는데... 아줌마 혼자서 택시에 앉게는 못하니까 길가던 저한테 좀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근데 택시 기사 아저씨는 옆에 있는 저도 들릴정도로... 한숨이 팍팍 쉬는데..ㅠㅠㅠㅠ 그 아줌마 혼자 아픈 환자 데리고 도착지는 잘 도착했나 집에 와서도 걱정되더라구요.. 아저씨는 안좋아하는거.... 눈으로봤을까요.. 내릴떄는 또 어떻게 내릴까 싶어서요..ㅠㅠㅠ

  • 7. 대만여행에서
    '19.7.6 12:38 PM (69.243.xxx.152)

    다른 건 딱히 크게 좋다 싶은 게 없었는데 단 하나.. 택시기사들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어린애들 데리고 다니느라 여행용 가벼운 유모차를 택시에 싣고 내리고 계속 해야했는데
    열에 아홉은 택시운전사분들이 내려서 유모차를 받아 실어주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다시 내려서 유모차를 내려서 펴주고 인사하고 가시더군요.
    팁도 안주는 나라에서 깜짝 놀랐어요.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친절한 택시기사들이 대만에 있더라는...

  • 8. ...
    '19.7.6 12:44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택시 잡고서 짜증나는 경험 몇번 하고 콜택시를 불렀거든요?

    자가용으로 길게 잡아도 8분이 안 걸리는 거리에요. 막차 끊겨 불렀더니 그 기사가 딱 타자마자 거기까지는 만원 더줘야 된다고.

    미친놈. 밤도 늦었고 어휴 또 이런 택시기사네 똥밟았어. 하고 가는데 거리가 짧아도 너무 짧은거죠. 지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지 오천원만 받겠다고.

    그 이후로 콜택시도 아예 안타게 된 것같아요.

  • 9. 재수없죠.
    '19.7.6 12:45 PM (223.62.xxx.123)

    지들 입맛에 맞는 손님만 태우려고 하죠.
    내릴때 감사하다고해도 쌩하고 가버리는 천한 일부 기사들 재수없어요.

  • 10.
    '19.7.6 12:50 PM (58.225.xxx.188)

    저 요즘 다리다쳐서 기브스하고 병원다니는데 집에서 병원까지 기본요금..
    매번 택시 타도 그런분 한번도 없었어요.내가 재수가 좋았나..

  • 11. 저는
    '19.7.6 12:52 PM (58.226.xxx.253)

    마트나 기차역 같은곳에서 기본요금 거리 가야할때는
    오래 정차해서 대기하고 있는 택시들 안타고요

    도로에서 달리는 택시 잡아타요.

    대기하고 있는 택시기사들은 기본요금거리 정말 싫어하더라고요.

  • 12. 헐님이
    '19.7.6 12:53 PM (175.223.xxx.236)

    그들 기호에 맞았나 보죠

  • 13. 복불복 택시
    '19.7.6 12: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택시기사들은 서비스 의식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손님 입장에선 타기 전에 조마조마해요.
    영업지역 벗어난 거리면 어떤 분은 먼거리라 좋아하지만 또 누구는 돌아올 때 손님 못 태운다고 싫은 티 팍팍 내고. 점잖고 유쾌한 사람부터 생 양**같은 사람까지 ㅜㅜ

  • 14. ㅇㅇㅇ
    '19.7.6 1:04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택시는 짧은거리를 선호하는거 아니었어요?
    기본요금을 자주받는게 남는 장사라고 하던데
    한20년전 얘기긴 합니다

  • 15. ..
    '19.7.6 1:12 PM (59.16.xxx.120)

    그런 기사님은 진심 고생좀 해봐야 그것도 감사한지 배울듯요.

  • 16. 승객이
    '19.7.6 1:19 PM (121.175.xxx.200)

    돈내는건데 방향 일러주면서 저기서 택시 잡아야 한다. 유턴해야하지 않느냐. 하는 기사들 제일 어이없어서 제가 내릴까요? 그럼 조용함.
    덩치큰 남자가 그래도 그럴까요? 택시기사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에게 뭐라 하는 인간이 제일 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 17. .....
    '19.7.6 2:04 PM (175.123.xxx.77)

    저는 단 거리 탈 때에 죄송하지만 ~까지 가주세요 라고 말해요.
    그러면 눈치 준 적 한 번도 없어요. 그리고 두 분 중 한 분은 곡 왜 죄송하다고 하냐
    택시는 손님이 가자는 데로 가는 거다 하면서 오히려 반발하세요.
    그래도 좀 미안한 맘이 들어서 내릴 때 잔돈 채워서 드려요. 3800원이면 4000원으로.

  • 18. 저는
    '19.7.6 2:18 PM (121.88.xxx.63)

    이십년도 전에 워커힐 호텔 정문에서(하루 투숙하고 아침에 집에 들렀다 유럽신행갈거라 캐쥬얼하게 입었어요 ) 택시 잡으려니 호텔 도어맨 아저씨가 택시 잡아준다며 어디 가냐고. 아차산역(차로 20분정도) 이랬더니 거기 가자고 저 택시기사들이 새벽부터 나왓겠냐고 안된대요 ㅎㅎ 남편이 그러는게 어딨냐고 화냈더니 바로 잡아줌. 택시아저씨도 아니고 도어맨이 왠 참견인지, 제가 만만해보여 골탕먹이고 싶었나.

  • 19. 아뇨
    '19.7.6 2:42 PM (223.38.xxx.68)

    죄송하다고하고 타고 잔돈 줘도 휙가는 개쌍놈들도 많아요.
    이때까지 수도없이 봤지요. 위에.......님은 운이 좋았던거에요. 승객이 문제가 아니에요!

  • 20. ㅡㅡ
    '19.7.6 3:27 PM (121.143.xxx.215)

    아예 첨부터 카카오나 티맵택시 부르면
    가네마네 실갱이 안해도 돼서 좋아요.
    서있는 택시 타면 꼭 안간다는 사람이 걸리더라구요.

  • 21.
    '19.7.6 4:10 PM (118.235.xxx.233)

    방학이면 대구인 친정 가는데.
    애 2명에 저.. 또 캐리어가 있어요.
    그냥 보통 사이즈 캐리어.
    동대구역에서 탑니다.
    한번은 대기 해있는 택시였는데.
    대놓고 얘기하더군요.

    아저씨 ..얘기합디다.
    서있는 택시 타지 말라고.
    ㅡㅡ

    그래서 그 다음 갈땐
    지나가는 택시 탔는데.
    짐 싣는다고 트렁크 열지..
    것도 가까운 거리라 그런지.
    싫어합디다.
    잔돈은 일절 안 받는데도..
    ( 친정..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갈때마다.여름방학이거나.겨울방학인데.
    그 덥고 추운데.
    이젠 걍 버스 타고 가요. ㅜㅠ

    친정 간다고 도착하자마자.
    기분 잡치는거 싫어서요.

    그럼 뭐 어떤
    사람 타야 좋아하는지..
    ㅡㅡ

  • 22. 서있는
    '19.7.6 4:50 PM (211.248.xxx.28)

    택시는 왜 타면 안된다는예요?
    달리는거 잡는거랑 뭔 차이인지..

  • 23. 택시 불친절에
    '19.7.6 6:52 PM (180.70.xxx.109)

    기분 나빠 마트 장 보고 짐 무거워도 택시 안 타고 버스 타고 다녔어요. 내 돈 내고 타는데 택시 기사 눈치까지 보기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95 구질구질 지인들이 많네요 지인 19:46:35 14
1826694 합숙맞선2를 보고.. '사'짜들에 빠진 엄마들.. .. 19:43:45 106
1826693 송언석 "국힘·신천지 유착? 통일교 별개로 신천지 특검.. 팩트체크 19:43:32 38
1826692 집 부동산 이야기 19:42:40 76
1826691 검색창에 하이닉스 쓰고 첫페이지부터 읽고있어요 19:39:38 132
1826690 요즘 전기사용량 늘어나면 한전에서 연락받으신분 계세요? .. 19:38:42 113
1826689 과학문제 질문이 있어요 1 19:38:01 39
1826688 유류할증료 언제까지 오를까요? 5 뱅기 19:29:35 189
1826687 탈모 치료 중인데 정보 공유합니다. ... 19:28:47 179
1826686 멜라토닌 어디서 구입하세요? 10 가을 19:27:29 245
1826685 Bravo! 신천지 특검법 막은 정청래 9 정말??? 19:26:24 319
1826684 더불어민주파 라고 부르기로 했음 3 앞으로 19:16:19 244
1826683 통삼겹구이와 씻은묵은지 환상의 조합.. 19:14:53 162
1826682 결정사들이 본격적으로 국제결혼 시장에 진출하나봐요 2 .. 19:14:16 345
1826681 이런 성격은 왜 그런걸까요 레드향 19:11:44 234
1826680 gs편의점 멜론크림빵 맛있어요 1 ㅇㅇ 19:11:15 266
1826679 정청래 다시보이네요 10 민주 19:07:11 1,287
1826678 갱년기증상 중에 필터링 없이 말하는거 1 ... 19:07:04 455
1826677 단호박 찐게 있어요 3 ... 19:04:19 383
1826676 이재명 "검수완박 필요한가"......... 7 ㅇㅇ 19:03:18 741
1826675 소바바 싸요 2 소바바 19:01:43 582
1826674 20대가 쓴 민주화 꼰대들아 를 읽고 드는 생각 3 기가차 19:00:30 262
1826673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축구협회 무엇이 문제일까?.. 같이봅시다 .. 18:59:07 77
1826672 결국 김민석이 되겠죠? 20 ... 18:58:02 1,050
1826671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2 피곤 18:57:19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