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5층이라 나무에 둘러쌓여있어요~~
봄에는 꽃가루 날리기전까지는 천국...
여름에는 매미 울기전까지는 천국인데...이제 시작인가봐요 매미 울기시작하면 문을 열 수가 없어요 귀가 떨어져 나가거든요~~~ㅎㅎ
일산이에요 올해 처음 매미소리 들었어요~
나야나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9-07-05 13:26:55
IP : 182.226.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긴 부산
'19.7.5 1:28 PM (182.212.xxx.180)어제 처음으로 몇마리의 소심한 매미소리를 들었답니다 오바~
2. ㅡㅡ
'19.7.5 1:34 PM (121.143.xxx.215)매미소리 정말 소름이예요.
창문에 한마리 앉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상상 초월의 견디기 힘든 소리가..
이제 매미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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