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을읽고 다짐을 했죠.
그런힘이 되는 엄마가 되자.
그저 다짐이었고 똑같이 생활했는데
13살딸이 갑자기
엄마 오늘 왜 그리 다정해???
합니다.
깜놀.ㅎ
나는달라진게하나없이 마음가짐만 달라진거였다 생각했는데 그 미묘한차이를 아이는 느낌.
순간 어버버해서
엄마 원래 다정하잖아. 하니까
응. 그런데 오늘 더 다정해.
하네요.
그동안 뭐 잘못지적할때 쌩한적많았던 지난날들 다 접고ㅎ
다정한엄마로 기억되는 엄마로 살아야겠습니다.
최고의사랑 글을 읽고 감동혼자 받었을뿐인데
예리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9-07-05 11:19:02
IP : 211.195.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게
'19.7.5 11:21 AM (73.3.xxx.206)마음을 그렇게 먹으면
자연스레 목소리가 다정다감하게 나와요.. 진짜 그래요2. 아이들
'19.7.5 11:22 AM (125.142.xxx.145)미묘한 부모의 정서 변화를 정말 잘 알아 차려요.
부모의 정서가 안정될수록 아이들 정서도 같이 안정되요.3. 귀여운 딸램
'19.7.5 11:24 AM (211.246.xxx.151) - 삭제된댓글오늘아침 고딩 아들에게 다정하게 대했더니 귀찮아하네요.ㅠ.ㅠ
4. ....
'19.7.5 12:44 PM (210.100.xxx.228)야단칠 상황이었는데 다정하게 대했더니 서로 눈 보고 웃으며 마무리됐어요. 화날 때마다 그글 떠올리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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