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하는 사람 민폐다' 생각되는 거 있으세요?
질문드려봅니다.
개 목줄 안하고 다니는 사람도 해당될 수 있겠네요.
1. 감기
'19.7.5 8:03 AM (59.6.xxx.154)기침감기에 마스크 안하거나 소매에 막는 재스쳐도 없는 사람.
2. 길을
'19.7.5 8:05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물어봐서 안내를 해 주면
백명중 단 한명만
감사합니다
할 줄 알더군요.
전 안내데스크 근무자도 아니고
카페 알바중인데
기어이 물어보고선 세세히
알려주면
단 한번도
고맙다
라는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3. ㅇㅇㅇ
'19.7.5 8:06 AM (223.33.xxx.148)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4. 길을
'19.7.5 8:0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물어봐서 안내를 해 주면
백명중 단 한명만
감사합니다
할 줄 알더군요.
전 안내데스크 근무자도 아니고
카페 알바중인데
기어이 물어보고선 세세히
알려주면
단 한번도
고맙다
라는
사람은
없었어요.
당당은 합니다.
그러나
고마운줄 몰라요.5. 개줄은
'19.7.5 8:1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민폐가 아니라 불법입니다
민폐와 불법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6. ㅇㅇㅇ
'19.7.5 8:14 AM (58.238.xxx.251)아무데서는 담배피고 침뱉는 사람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안지키는사람7. ㅇㅇ
'19.7.5 8:14 AM (175.223.xxx.97)화장실에서 손 안 씻는 사람
8. rainforest
'19.7.5 8:16 AM (183.98.xxx.81)밤 늦게 주차장에 자리 없다고 통로나 회전 구간에 주차해놓고 다음 날 늦게까지도 차 이동 안하는거요.
정말 아침마다 통행에 방해되는 차 있으면 다 견인해버리고 싶어요.ㅠㅠ9. ..
'19.7.5 8:17 AM (218.39.xxx.74)공중화장실에서 뚜껑내리고 믈내리고 안올리고 그대로 가는거 진짜 싫어요.
10. ..
'19.7.5 8:20 AM (118.38.xxx.87) - 삭제된댓글저도 마스크 안하는사람이요.
11. 손씻기
'19.7.5 8:20 AM (118.47.xxx.77)윗님 손 안 씻는 게 민폐는 아니죠
본인 위생 문제지
남 한테 피해 주는 건 아니죠
많죠
공공장소에서 기차화통 삶은 소리로 대화하기
아이들 관리 안 하고 밥 먹고 떠들기
실내로 들어 오면서 비 오는 날 옆에 사람 있는 데도
우산 펼쳤다 접었다 하면서 옆사람에게 물 튀기기
뭐 말 하자면 끝도 없으니 요 까지12. 적어도
'19.7.5 8:26 AM (124.5.xxx.148)들고 뛰고 별난 애들 가만히 내버려두는 부모
13. ..
'19.7.5 8:27 AM (222.234.xxx.222)공중화장실에서 뚜껑내리고 물내리고 안올리고 그대로 가는거 진짜 싫어요.222222
14. 제발
'19.7.5 8:35 AM (112.184.xxx.17)스피커폰 통화요.
미쳐버릴거 같아요.15. 손씻기
'19.7.5 8:39 AM (118.47.xxx.77)정말정말 공감 만배
스피커폰 통화
그리고 공원에서 자전거 타면서 뽕짝가요
크게 들으시면서 가시는 분들
산책 하면서 태극기부대 방송 크게 하며 걷는 사람들
뭔 신주단지 모시듯
그 사람들은 보면 종교 같아요
말 걸까 무섭기 까지16. 식당에서
'19.7.5 8:41 AM (221.161.xxx.36)코를 크게 풀고 트름하고 이쑤시는 소리..
17. 개..
'19.7.5 8:41 AM (1.236.xxx.188)목줄없이 다니거나 목줄있어도 너무 길게 풀어놓는 집. 싫어요. 어제 어떤 할머니가 본인 몸도 가누기 어려워보이던데 한낮에 개 산책시킨다고 나오셨더라구요. 지나가는데 조마조마했네요.
18. 카톡이
'19.7.5 8:42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무슨 민폐인가요?
요즘 없애는 사람도 늘었어요19. ..
'19.7.5 8:42 A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글 올리는사람 싫어합니다.
익명성20. ㅇㅇ
'19.7.5 8:57 AM (115.137.xxx.41)화장실에서 안 씻은 손으로 여기저기 잡고 다니잖아요
화장실 출입문부터21. 저도
'19.7.5 9:03 AM (14.49.xxx.104)스피커폰 통화요..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전화하는거 민폐를 넘어 또라이 같아요
22. 등산로에서
'19.7.5 9:04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스피커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올라가는 사람.
노인도 아니고 젊은 여성이 그러는데 귀가 찢어지는 줄...제발 좀 낮추라고 한소리 했어요.23. 지하철
'19.7.5 9:08 AM (117.111.xxx.213)다리꼬고 앉는 것들
24. ㅇㅇ
'19.7.5 9:33 AM (116.42.xxx.32)손 안 씻는 거 완전 민폐인데
여기 저기 그 손으로 건드니까요25. dd
'19.7.5 9:53 AM (65.78.xxx.11)공중화장실에서 스쿼트 자세로 일 보고 난 뒤 변기에 몇방울 흩뿌려져 있는 것 진짜 싫어요.
26. 화장실
'19.7.5 10:20 AM (211.36.xxx.222)전 발로 양변기 물내리는 사람요 ㅠㅠ
예전 쭈그린 화장실말고 의자에 앉듯 앉는 변기물을
발로 내리더라구요
누가 깜빡하고 안내렸는지 문연채로 발 쭉 뻗어 신발로 내리는거 눈으로 보고 깜놀
같이 있던 분이 아니 그게 뭐하는 짓이냐고 한마디 함 ㅠㅠ
그런사람이 은근히 많은지 공중화장실 내리는 레버부분 뒷벽에 신발자국이 시커멓고
어휴 그 꼴 보고는 휴지 한칸 뜯어서 잡고 내려요
남은 신발신고 발로 눌렀다고 생각하니 ㅠㅠ27. ㅇㅇ
'19.7.5 12:58 PM (175.223.xxx.169)화장실에서 손 안 씻는게 왜 민폐가 아닌가요?
세상 참 단순하게 살아서 편하겠어요28. i88
'19.7.5 4:03 PM (14.38.xxx.118)길에서 담배피는 사람.
침 아무데나 탁탁뱉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