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람이 나서 나가 살아요
연락도 없고 사과도 없어요
월급은 줘요 저한테 줄돈도 있고요
시댁에서 연락오네요
맡긴 돈 달라고 난리네요
그것도 모르고 용서해주라는 연락인줄 알았네요
맡긴돈 내일 찾아서 다써버린다고 했어요
억울하고 분해요
ㅠㅠ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9-07-04 23:56:07
IP : 39.118.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7.4 11:59 PM (175.223.xxx.201)에구 님아 시집에 사실대로 알리세요
혼자서 당하지말고 시집에 알리고 변호사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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