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과 사업성공과의 관계는?
아니면 공부머리와 돈 머리는 별도라서 전혀 비례하지 않는것 같은가요?
학벌이 별로임에도, 사업 아이템이나 아이디어 잘 내서 대박난 경우 보셨나요?
1. 이것도
'19.7.4 8:49 PM (182.232.xxx.122)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wpkorea87&logNo=221549345924&pro...2. 관계 없어요
'19.7.4 8:50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진짜 관계 없어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옛말이 된지는 오래죠.
그래도 대부분 공부에 열올리죠? 뭘할지 몰라서 그러는거예요.3. 미국
'19.7.4 8:56 PM (218.154.xxx.140)근디 미국은 있는둡. 빌게이츠 저커버그 아마존 베조스 둥둥 다 명문디
참 구글창업자들도4. ..
'19.7.4 8:56 PM (175.116.xxx.93)너무 많죠. 떡복이 하나만이라도 맛있게 만들어 팔아도 먹고 살죠. 체력이에요. 핵심은 체력!!!
5. 씁쓸
'19.7.4 8:58 PM (1.237.xxx.57)미안한 말이지만
울나라는 양심 없어야 사업도 잘 하고 돈 버는 듯;;6. 세상은
'19.7.4 9:02 PM (125.177.xxx.106)한 가지로 정의내릴 수 없지요.
다양한 변수와 환경과 요인들이 있어요.
뭐든 자로 잰듯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잖아요.
유연한 생각을 가지는게 중요해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7. 학벌이
'19.7.4 9:12 PM (106.102.xxx.30)좋으면 그사람의 사업지능과 무관하게 좋게보이는 효과가 있고 학맥도 작용해서 일면식도 없는 사업관계자를 만났을때 동문이라면 대화가 조금은 쉽게 풀리는경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것들이 성공의 요소는 아니겠죠8. 사업 나름인걸
'19.7.4 9:13 PM (125.182.xxx.65)우문이네요.
제조 유통은 학벌 필요 없겠고 it나 바이오 공대 쪽은 진입장벽이 높죠.9. ㅇㅇ
'19.7.4 9:21 PM (58.140.xxx.168) - 삭제된댓글세상모든일엔 다 명함이 있죠.
어릴때 학벌이 안좋아 대기업에 취직을 못해 안좋은회사다니다 일찌감치 젊은나이에 사업시작한 분들이 제주위엔 꽤있으신데..
공장이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등지에 있고 국내외직원만 천명정도둔 분도계세요.
지금 그 일군알짜사업 자식들 물려준다고 애들 다 미국서 교육켜서 그 회사 부사장으로 자녀가일하구요.
그분들이 어쩌다 학벌이 좋았다면 잘 모르는일이겠죠.
사실 연봉 많이주는 좋은회사에 만족하다 사업같은건 안했을지도 모르고..
그분도 자긴 시대를 잘타고태어났다고 겸손하신데
학벌좋아도 높은급여에 만족안하고 회사차리는 사람들도 요샌많져서 요즘은성공하기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10. 경험상보면
'19.7.4 9:27 PM (175.211.xxx.106)성공한 개인 수입업자들중엔 말도 못하게 무식하고 헉벌은 전혀...건축자재 계통이나 명품 수입업자들, 위딩드레스 수입업자들류중엔 고졸 출신도 꽤 있는것 같고요. 아. 심지어 무역회사 사장....
11. 경험상보면
'19.7.4 9:31 PM (175.211.xxx.106)학벌 좋은것과 사업능력은 아주 별개더구만요.
부산에서 것도 빽으로 대학...것도 체육과 다녔던 핀수동생은 졸업후 사업가로 승승장구...
주변에 학벌 좋고 성실한 사람들, 의외로 못살아요.12. 쩝
'19.7.4 9:34 PM (39.7.xxx.183)왜 자꾸 저 블로그 그 글을 링크하시는 거예요? 다른 글에서도 그러시더니...
그 포스팅이 좋은 글인 건 알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