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음에 민감한 것 고칠 수 있을까요?

소음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19-07-04 19:53:51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끄러운 게 싫어졌어요. 제 나이는 지금 41세 79년생입니다. 술집에 가면 배경음악과 섞여서 들리는 왁자지껄한 말소리, 웃음소리가 저한테는 너무 거슬려서 꼭 가야할 경우가 아니면 안 가는 편입니다. 지금도 업무상 청년들이 하는 워크숍을 왔는데 깔깔대고 환호하고 크게 박수치는 소리에 귀가 따가워요. 스스로도 좀 예민하다 싶은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노화인건지 뭔지 원인도 알고 싶고요. 혹 병원에 간다면 이비인후과를 가야할까요?
IP : 110.70.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ophonia
    '19.7.4 7:59 PM (211.205.xxx.19)

    저도 79인데 특정 소음에 민감해요. 스트레스나 관계하고 많이 관련 있는 것 같아요.
    아예 병명이 있더라고요.... 고치는 방법은 소음 주체와 관계 개선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인지적으로 인정하고 주의를 돌리는 것(mindfulness) 훈련 정도 밖에는 없어요....
    실제로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있으면 상대적으로 덜해진다는 느낌적 느낌...

  • 2.
    '19.7.4 8:05 PM (110.70.xxx.230)

    워크숍에 앉아서 생각해보니 저는 사람들 웃음소리, 환호성, 박수소리에 민감한가봐요. 술집에서도 여기서도 같은 소음이 거슬려하는거네요.

  • 3. 저두
    '19.7.4 9:02 PM (59.7.xxx.144) - 삭제된댓글

    좀 나이가 들면서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요.
    전 자우림의 랄랄라송? 그 노래만 들으면 찡그려져요.
    고막에서 딱딱하게 꽂혀 부서지는 느낌이에요 ㅜㅜ
    저도 유연하게 대처해볼려지만 특정소음은
    좀 힘들어요.
    티브이 보험광고에서 하이톤 빠른 목소리도
    그중 하나예요.
    갈 수록 예민쟁이가 될까 걱정이에요.

  • 4. ....
    '19.7.4 9:37 PM (119.202.xxx.149)

    저는 애들소리에 예민해요.
    애키우는 엄만데...미쳐버리겠어요.

  • 5.
    '19.7.5 6:52 AM (58.122.xxx.201)

    저도 소리에 예민해요
    껌 짝짝 씹는 소리나 여자 아이들 소리 지르는거
    힘들어요
    그리고 목청 큰 사람들도 싫구요
    모든 지나친 소리들이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82 반백살에 아가씨 소리를 듣네요 반백살 15:49:34 65
1809581 저 주식구매관련 하나만 여쭤볼게요. 6 .... 15:44:47 289
1809580 질문) 제주도 수학여행 고딩 짐싸야해요. @@ 15:40:48 102
1809579 진달래 좀많이 1 요새는 산림.. 15:39:56 175
1809578 방금 역대급 모녀를 봤어요 2 와우 15:34:53 1,076
1809577 금 투자를 하고 싶어요. 9 궁금합니다 15:31:39 659
1809576 이혜훈은 반포원펜타스 어떻게 됐어요? ... 15:29:21 132
1809575 요즘도 속눈썹연장많이하나요 속눈썹 15:28:22 97
1809574 저도 우즈 노래 추천이요. 1 그럼 15:28:15 272
1809573 세븐 7 머리 덜 빠지는 덜 빠진다고.. 15:25:56 128
1809572 불후의명곡 drowning 오늘 날씨에 딱입니다 15:25:16 155
1809571 재건축 분담금이 3억 넘어요. 12 분담금 15:25:05 1,503
1809570 진짜 한번만 피고 안피는건 불가능인가요? 2 바람 15:21:37 550
1809569 노안수술이 실제로 있나요? 7 침침 15:21:23 503
1809568 국힘 대구 당원 1300명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6 지지합니다 .. 15:18:24 243
1809567 잠실우성123차 아시는분 계세요? 2 잠실우성 15:14:36 288
1809566 강성연 남편, 같은 프로 했던 사람인가봐요? 6 .. 15:14:27 1,765
1809565 잠실 커뮤니티나 단톡 2 ㅇㅇ 15:10:49 647
1809564 김용남 '세월호 발언' 공개 사과, 윤석열 대변인 이력은 &qu.. 14 ... 15:07:27 682
1809563 -2.9입니다. 6 골다공증 15:06:22 1,271
1809562 단타.빚투 급증 6 위험 15:03:36 1,641
1809561 유산소 운동 심박수 어느정도 이신가요? 5 .. 15:03:16 231
1809560 전 지인들 귀농한다고 하면 항상 한가지만 말해줘요 3 131542.. 15:02:45 1,044
1809559 80대중반 척추협착증 시술병원 9 며느리 15:00:17 357
1809558 강아지 하루 임보하고 데려줬는데 너무 슬퍼요 5 ㅇㅇ 14:59:00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