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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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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이과형 여학생 여고는 피해야 하는 이유

ㄴㄴ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9-07-04 19:52:29
저 아래 이과계 여학생이면 여고는 피해야 한다는 글이 있어서 궁금해서 여쭤봐요.. 지방 소도시에 사는 저희 아이. 곧 고등학교를 결정해야 하는데요.공부가 탑급은 아니고 그냥 휘둘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라 내신 따기는 힘들겠지만 수시와 정시 둘 다 놓치지 않으려면 공부 분위기 좋은 여고가 어떨까 생각했는데.. 피해야 한다는 글이 있어서 망설여지네요
거리는 집에서 버스로 15분 정도구요. 내신 받기가 지옥이라 피하라는 건가요??
여고가 아니면 집에서 5분거리 남녀공학이 있는데 이 학교는 딸아이가 선호하지 않아서 제외.
또 다른 학교는 10분거리 남녀공학이 있는데 고만고만한 중간층 아이들이
많이 가구요. 아무래도 하위층이 좀 더 형성 되어있어 여고나 남고 치열한 내신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이 많이 가는 추세입니다.학교분위기도 나쁘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나 저나 결정장애가 있어 둘이 머리 맞대도 뾰족한 수가 없네요.;;

IP : 124.56.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4 7:59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내신경쟁 심한 여고 1학년인데요, 남녀공학인 중학교와 비교해보면 사회,국어,영어 치열하구요 상대적으로 수학,과학은 내신 따기 더 쉬워요.

  • 2. ..
    '19.7.4 8:02 PM (175.116.xxx.116)

    근데 저희딸은 내신 젤 빡센 일반고 다니는데 수학과학은 평균이 남학생이 항상 한등급정도 높아요
    저도 남자애들이 밑에 깔아준다고 들었는데 실상은 남자애들이 이과과목은 더 잘하는게 맞더라고요

  • 3. ...
    '19.7.4 8:05 PM (112.185.xxx.176)

    남자애들이 밑에 깔아준다는 것은 수행평가 처응 생겼을 때 이야기고 지금은 그냥 잘놈잘 못놈못이라 하더라고요 은사님왈

  • 4. ...
    '19.7.4 8:11 PM (122.38.xxx.90)

    진짜 남학생들이 깔아준다는 말 믿지 마세요
    상위권 남자애들은 실력도 실력인데 여학생보다 체력도 좋으니
    그냥 남학생들은 중위권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깔아준단 말 나온 듯
    하는 놈은 아주 열심히 하고
    안 하는 놈은 안 하는대로 열심히 안 하고

  • 5. .....
    '19.7.4 8:22 PM (221.157.xxx.127)

    고3되면 수학과학 전교권에 여학생이 없어요 절대 믿지마세요

  • 6. ....
    '19.7.4 8:23 PM (211.212.xxx.169)

    쩜 두개, 쩜 세개 다 쓰셨으니 저는 네개..

    저랑 같은 동네 사시나 싶을만큼 제가 작년에 고민한 부분이네요.

    아이마다 다를것 같아요.
    아파트 바로 앞 고등학교, 가면 정말 좋겠는게 분위기 안좋기로 유명해서 고민이었어요. .
    동네 아이친구 언니가 그학교 졸업하고 수시로 스카이 가서 나름 괜찮겠네..했는데,
    그 엄마얘기가 전교생중에 애혼자서 야자한 날이 부지기수였대요.
    야자감독쌤이 와서 너땜에 야근한다해서 집에 와 운적도 있고,
    또 독려해주신 쌤도 계셨다하고요.
    그러거나말거나 꾸준하게 야자하고,별난 사교육없이 갈 만큼 멘탈이 탄탄하면야...분위가 나쁘든말든 뭔 상관..오히려 더 낫겠지요.

    근처 10여분 떨어진 고등학교는 학교쌤들이 자유스럽고, 대화가 잘 통하는 스타일이긴 한데 공부를 막 시키진 않아요. 학원가가 가까워서 오히려 더 풀어준달까...제 큰 애가 다녔는데 여긴 공부 잘 하는 애도, 안하는 애도 학교쌤들이 챙겨준다거나, 심화반이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물론 선생님의 열의에 따라 좀 다르긴 했지만 학교차원의 뭐 그런건 노노..
    근처 유명한 남고가 있어서 잘하는 여자애들이 죄 이 학교로 몰리기도 하고요.

    좀 떨어진 여고로 저희 애는 갔어요.
    이것저것 다 알아본 ...여고는 피하고, 어쩌고저쩌고..다 필요없이 경 친구가 거기가고 나쁘지 않은거 같아, 나 거기갈래...로 가서 고생도 지몫이라고 가더만요. .

    가서 학교 심화반가고 재미있게 다녀요. 자긴 아무래도 학교분위기가 중요하다고...근데 기말시험까지 다보고나서 학원가 설명회가니 심란하긴해요.

  • 7. 원글이
    '19.7.4 8:47 PM (124.56.xxx.148)

    짧은 시간 댓글들 감사합니다. 부모마음이라 점 둘님도 셋님도 넷님도 모두 한동네 이웃같으세요^^그렇겠죠?어디가나 저하기 나름이란말. 남학생이 내신 깔아준다는 말도 옛말이란말. 그래서 결론은.....아직;; ㅎ 같이 고민해 주는 분들 덕분에 그래도 한결 마음 가벼워 졌어요. 같이 머리 맞대주신 분들 먹어도 살 안 찌실거예요~~m^^m

  • 8. 아마도
    '19.7.5 12:1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남학생은 가운데가 공동화현상 보입니다.
    상위권 아님 하위권입니다.
    여학생들은 중위권에 많이 몰려있어요.
    상위권은 특히 이과는 남학생 7 여학생 3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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