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1, 5세 아이 제가 키우고 있어요
어머니와 위 아랫층으로 살며 등하원 도움받고
워킹맘이지만 솔직히 불편한건 크게 없어요
남편이 둘째 태어나며
승진 욕심에 본인 스스로 국가직으로 전환하며
강원, 서울, 경남 4년을 떠돌다 지금 세종에 있구요
제가 속한 기관 일방전입이
올해까지만 가능하여
지금 제가 고민입니다 ㅠ
솔직히 남편 크게 도움 안되며(수동적)
세종으로 가면
제가 업무량이 많이 늘어서 ㅡ
주중엔 경상도에 계신 어머니에게 도움을 구해
함께 살며 등하교 부탁드려야 해요
(둘째 태어나고 어머니와 남편 한집에 살아봤는데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구요 ㅡ
뒤로 빠지는 느낌)
게다가 내년 하반기 남편이 또 이동을 해야하는데
운이 좋으면 세종에 있는 기관으로
운이 나쁘면 부산으로 발령날 수도 있어요
남편 부산으로 가버리면
저 혼자 연고지 없는
세종에서 또 독박..(세종 이동 시 전출불가입니다)
해야하구요
장담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번에 안옮기면 기회는 없구요
내년에 남편이 제가 사는 경남근처 부산으로 오면
2년정도 출퇴근하거나 세종보다는 가까이 살 수 있어요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 ㅠㅠ
이게 다 남편이 자처한 상황이라
솔직히 전 가고싶지 않아요
여기에 이사온지 삼년 되었고
또 이사가서 적응하기도 부담이에요
주말부부 청산이 맞을까요?
세계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19-07-04 19:16:14
IP : 39.7.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4 7:20 PM (117.123.xxx.200) - 삭제된댓글저라면 안가요. 본인 커리어 위해 간 남편 선택 존중하나 육아 전혀 도움 안되는 상황이면 남편 이기적인거죠.
2. ㅇㅇ
'19.7.4 7:24 PM (121.168.xxx.236)남편은 빼고 님 직장과 육아에 도움되는 쪽으로 결정..
3. MandY
'19.7.4 7:29 PM (175.223.xxx.207)저라면 안가요 아이들 한창 손갈때인데 업무량 늘어나고 애둘에 남편까지 케어해야될거 같은데요 ㅠㅠ
4. ..
'19.7.4 7:30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아이의 안정이 최우선이요 .
5. dlfjs
'19.7.4 8:41 PM (125.177.xxx.43)가지 말아요
6. ㅁㅁ
'19.7.4 9:23 PM (121.148.xxx.109)어디 사시든 시터겸 가사도우미 도움 좀 받으세요.
요즘 정부에서 보조해주지 않나요?
아이들 나이가 해당 안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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