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랜만에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단발머리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19-07-04 17:10:10


오늘 문득 거울을 보다 깜놀했어요.
거울 속에 윌리 웡카 가 있더라구요.
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윌리 웡카.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짧은 단발로 자른건데,
가족들이 다 싫어해요. 못생겼다고.
특히 초딩 아들이요.

엄마 머리길때가 훨씬 예뻤나보구나, 하고 말했더니
그때도 예쁜건 아니었고, 그냥 지금 보다는 낫다구요, 하네요.
누가, 누가 아들 아니랄까봐!

IP : 1.237.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7.4 5:11 PM (112.220.xxx.102)

    그때도 예쁜건 아니였데 ㅎㅎㅎㅎㅎㅎ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 2.
    '19.7.4 5:11 PM (221.149.xxx.183)

    펌으로 웨이브를 주면 좀 나을듯요~^^

  • 3. .. .
    '19.7.4 5:12 PM (116.127.xxx.74)

    날도 더워지는데 긴머리는 말리기도 힘들고 감는것도 힘들어요. 잘 자르셨어요.

  • 4. ^^
    '19.7.4 5:13 PM (125.178.xxx.135)

    글이 넘 웃겨요. 귀여운 아드님.

  • 5. 그쵸
    '19.7.4 5:13 PM (58.230.xxx.110)

    저도 이느낌 기대한건 아닌데
    몬가 몬생김이 보이면서 이건 아닌데~~@@@

  • 6. 희망부여
    '19.7.4 5:38 PM (203.246.xxx.82)

    단발은 사실 예쁜 연예인들도 멋내기 힘든 스타일이예요.

    미묘한 각을 잘 살려야하거든요.

    그래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마법?이
    반머리 묶는겁니다.

    그렇다고 오뚜기 허리 처럼 짤록하게 귀옆으로 땡겨 묶지 마시고,,

    아시죠??? 자연스럽게 흘러내린듯한 머리들이 다 하나씩 미리 빼놓고 나머지 머리만 묶은거였다는거..

    암튼..반머리 묶는거 추천드립니다.

  • 7. 아들이
    '19.7.4 5:47 PM (203.246.xxx.82)

    좀 그런면이 있죠?

    저는 예전에 그런 줄 알면서 일부러...어찌 나오나 보자 싶어서..

    ㅇㅇ야~ 엄마가 예쁜편이야? 중ㄱ(ㅏㄴ 이야? 미운편이야??/라고 물어보려 했는데..)
    0.0001초의 망설임도 없이..중간요~~ 이러길래..

    아니 어쩜 엄마 서운하게 그렇게 말할 수 있냐 했더니..ㅋㅋ
    애는 더 버럭해서는...뭐래냐면..

    그럼 밉다그래요????????

  • 8. 흐흐흐흐
    '19.7.4 5:53 PM (183.98.xxx.142)

    내아들들만 그러는게 아니었음에
    안심하고 갑니다 ㅋㅋㅋ

  • 9. ㄹㄹ
    '19.7.4 6:00 PM (121.162.xxx.95) - 삭제된댓글

    요즘 바깥으로 뻗치는 단발이 유행이네요.

    두상이나 얼굴이 오히려 작아 뵈요.

  • 10. ㅎㅎ
    '19.7.4 6:03 PM (112.150.xxx.63)

    반묶음 하면서 버티시다보면 자연스레 길면서예뻐질꺼예요.

  • 11. ㅍㅎㅎㅎ
    '19.7.4 6:15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아드님 귀여워요ㅎㅎ

    저두 단발인데 웨이브펌을 해보세요 뽀글뽀글말고 s컬 굵게~ 머리감고 손질하면 이뻐요 지금은 컷했더니 c컬되었어요~

  • 12. ㅇㅇ
    '19.7.4 6:28 PM (121.148.xxx.109)

    엄마가 어떤 머리를 하든
    무조건! 무족권!!
    테클 거는 남매랑 삽니다.
    남편은 뭐 언제나 본듯 만듯이고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38 전국민 필수 시청 영화로 했으면 해요 ..... 23:49:25 117
1826737 여름 빨래 힘들어 미쳐요 2 . . 23:48:26 153
1826736 우리집 안방에 있는 에어컨은 1 그나마 23:43:40 196
1826735 호프 배우들 연기 일부러 그런걸까요. 1 23:31:44 498
1826734 무릎을 치게 되는 댓글 1 베스트글 23:27:35 579
1826733 린나이가스건조기 버릴까요? 3 버릴까 23:24:03 311
1826732 찌개용두부가 있는데요 2 33 23:23:06 228
1826731 오늘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 6 ㅇㅇ 23:13:19 1,022
1826730 윤건영의원"유시민 바로보기" 7 그냥3333.. 23:13:13 740
1826729 장염인데 목욕탕 가신다네요 7 ... 23:06:24 955
1826728 더우니 집이 최고네요 3 콩국수 23:02:53 1,024
1826727 쓰레기 집들이요 1 ... 23:02:38 731
1826726 고정닉과 유동닉 4 ㅇㅇ 22:56:02 330
1826725 런던 지하철 39.5도라는데 에어컨없는거 실화인가 12 아이고 22:54:47 1,635
1826724 국민을 속일 수 있을까요? 7 링컨 22:54:20 590
1826723 안경테를 바꿨는데요.. 어릴때부터 2 안경 22:53:51 388
1826722 가수 이소라 관상 봐주는 박성준씨 넘웃겨요 9 흥해라 22:47:12 2,422
1826721 동궁 보신분들 계세요? 7 동궁 22:45:08 1,100
1826720 빈 창고에 대형 선반 만들어야해요. 이케아제품, 코스코 제품 써.. 3 창고만들다 22:45:04 233
1826719 수영장 가끔 다니는데요 남자들 왜그리 쳐다봐요? 3 너ㅅ화 22:44:25 936
1826718 숨어서 유명인 헐뜯기 못하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들.. ........ 22:44:17 175
1826717 물렁복숭아 자르는 법 있나요? 4 과일 22:40:49 746
1826716 깊은슬픔. 은서 완 그리고 세 5 깊은... 22:40:18 724
1826715 지금 어디비오나요? 22:38:53 182
1826714 하드렌즈는 어디서 사나요? 1 ----- 22:34:14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