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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오늘 당장 분위기가 바뀌는 개운법 알려드릴게요.

ㅇㅇㄴ 조회수 : 10,189
작성일 : 2019-07-04 16:06:54

이전에 이글을 쓴 사람입니다.

세상의 이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쓰는 운 교정하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84045

오늘은 새로운 개운법을 가지고 왔어요.

개운이라는게 거창한것이 아니예요. 매일 새마음 새뜻으로 살면 그것이 말그대로 개운입니다. 날이 화창하게 갠 것처럼
낮잠을 잠시 자고 일어난 것처럼 개운한 느낌 이런 느낌으로 매일을 살면 인생 변화야 식은죽 먹기지만

어디쉽나요^^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을 만나서 웃고 재미있는 동영상도 보고 신나는 음악도 듣고 마음을 조용하게 해주는 책도 읽으면서 조금씩 노력하려고 하는거구요.

각설하고  오늘 알려드리는 것은 지금 당장 할수있는 아주아주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이 힘들면 내일 아침에 당장해보세요.
인생을 변화시키는 개운의 방법은 바로바로 '가르마 반대로 타기' 입니다. 참 쉽죠?^^

하지만 이 방법 생각보다 하기 힘들어요. 습관처럼 익숙하게 자리잡아있는 가르마를 굳이 내 손으로 빗으로 눌러가며 방향을 바꿀 필요가 전혀없다구요.

지금 여러분의 기세, 운기가 좋다면 아마도 오늘 내일 당장 해볼거예요.
왜냐면 어? 뭔가 모르게 재미있겠다 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운이 나쁜 방향이라면 '에이 그래서 되겠어? 그게 뭐야? 아 귀찮아. 난 또 거창한건줄~' 하면서 다른 방법을 '찾아만' 다니거나 찾아만 다니거나 찾아만 다니거나 반복반복... 그러나 다행히 운이 바뀐다면 좋겠지만요.

그러니 운이 좋은 방향의 분들은 이런 글을 안써도 알아서 잘 할것이고 운이 나쁜 방향의 분들은 개운법을 봐도 얼씨구 너나해 난 귀찮아. 재미없어. 하면서 지나칩니다. 그러니 운이 나쁜 느낌일수록 더욱 뭔가를 해보세요. 밖에 나가지 못할 정도로 지치면 하루이틀은 커튼치고 쥐죽은듯 고요하게 지내시다가 뭔가 안에서 꿈틀거리는 새싹 같은 것이 느껴지면 그때는 본인의 평소 행동과 다른 행동을 하세요. 차분하신 분들은 집에서 다리라도 흔들고 신나게 1초라도 막춤을 추고요. 활발하신 분들은 가만히 앉아서 호흡을 20까지 세보세요. 그렇게 자신의 운을 조심스럽게 도와주세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평소 오른쪽 가르마라면 내일 아침에는 머리를 감고 왼쪽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봅니다. 왼쪽 가르마라면 오른쪽으로 타겠죠? 잘 안타질거예요. 잔머리도 올라올수도 있고 낯선 여자가 서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오늘 당신 머리 이상해. 당신 아닌것 같은데?" 라는 말을 들을지도 모릅니다. 심지어는 "못생겨보여." 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퍼펙트 대성공 입니다.   

내가 아닌 낮선 이가 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오늘 개운의 목표거든요.

새로운 사람이 되려면 죽었다 깨어나야 해요. 윤회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업을 소멸시키지 못한다고 하죠. 그런데 우리는 가르마 하나 바꾸었을뿐인데

낯설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다음 단계.
가르마가 안타져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여기서 고급기술 하나 나갑니다.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다시 태어나는 것보다는 식은죽 먹기입니다.

마음의 가르마 방향을 바꾸세요.
외형이 아닌 내면의 가르마를 바꾸는 겁니다.
내가 늘 동쪽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면 이제 그 가르마를 넘어가보세요.
서쪽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합을 맞추고 이제 동쪽을 바라보세요. 그러면 서쪽의 사람들을 어쩌면 이해하게 될지도 몰라요.
내 마음속의 가르마를 넘어 평소 이해하기 힘들었던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인정하려고 하지말고요. 그러면 힘드니까
단지 그 사람의 방향에서 그 사람과 같이 세상을 보세요.
너무 힘들지만 내일만 한번 해보세요

우리의 목표는 '내면의 가르마를 없애기.' 이지만 이번에는 일단 할수있는 한걸음만 내딛어 보자구요.

이렇게 해도 아무것도 안바뀔수 있어요. 하지만 바뀌었어요 분명. 미세하게 흔들리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은 스스로에게 좋은 도움을 받았어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가르마라는 단어가 묘하게 무엇과 닮아있다고 느끼셨을겁니다.
맞아요. 카르마.
나의 업보, 내 인생의 방향점. 그 방향으로 뛰어갈수 밖에 없는 인생
 
안타깝고도 소중한 내 인생
그럼에도 인생은 어디로든 계속 되니까요. 



IP : 210.180.xxx.7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
    '19.7.4 4:09 PM (121.139.xxx.180)

    신선하네요
    잘따라해볼게요^^

  • 2. ㅇㅇㅇ
    '19.7.4 4:10 PM (39.7.xxx.19)

    지우지말아주세요
    지금은 일이 있어 몇시간 뒤에 보려구요.
    미리 고맙습니다 ^^

  • 3. ㅇㄷㅁ
    '19.7.4 4:10 PM (110.70.xxx.151)

    머리 가르마를 반대편으로 10년전쯤 바꾸었는데요
    이때는 머리 정수리 볼륨감 때문에 그런거예요

    근데 지금 개운하고 싶다면 또 반대편으로 가르마를 바꿔줘야 할까요?

    진지하게 여쭈어봅니다..

  • 4. ㅇㄷㅁ
    '19.7.4 4:11 PM (110.70.xxx.151)

    아참. 일단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5. ...
    '19.7.4 4:12 PM (118.221.xxx.29)

    우와....
    정말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내면의 가르마.... 너무 어렵지만 항상 반대쪽에서 생각하기 실천하겠습니다.

  • 6. 개운법
    '19.7.4 4:13 PM (222.120.xxx.44)

    가르마 바꾸기

  • 7. ㅇㅇㄴ
    '19.7.4 4:17 PM (210.180.xxx.70)

    ㅇㄷㅁ님 네. 평소 습관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는거죠. 10년간 부지런히 탄 가르마를 이제는 한번 바꿔보셔도 되겠어요. 그리고 낯선 여자에게 '웃으며' 인사해주세요. 운이 살아날겁니다.

  • 8. 감사해요
    '19.7.4 4:22 PM (147.47.xxx.205)

    님 말씀 포인트가 뭔지 알았습니다.
    저도 막 새로운 걸 시도해 보고 싶은 마음에 여태까지 한 번도 입지 않았던 타입의 원피스를 두고 사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이 글보고 확 질렀어요~ ㅎㅎ
    잘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이라 생각하고 도전하렵니다.
    가리마도요!

    감사하구, 복받으세요~ ㅎㅎ

  • 9. ..
    '19.7.4 4:23 PM (180.66.xxx.164)

    개운법 감사합니다~~

  • 10.
    '19.7.4 4:24 PM (1.231.xxx.157)

    내면의 가르마로 할게요

    부모님 노환과 갱년기가 겹쳐서 너무 힘이 드는데 기운이 나는 글이네요 감사~^^

  • 11. ....
    '19.7.4 4:28 PM (112.170.xxx.93)

    맞아요...맨날 가던길을 다른길로 한번 가본다던지...뭐 습관적일걸 좀 바꾸면 개운이 된다구하더라구요..약간은 기분탓인지는몰라두 ㅋ

  • 12. ㅇㅇ
    '19.7.4 4:32 PM (116.42.xxx.32)


    필요했던 글이네요
    땡큐

  • 13. ㅣㅣ
    '19.7.4 4:33 PM (49.166.xxx.20)

    그럴꺼 같아요.
    새롭게 나를 보게 될꺼 같아요.

  • 14. ....
    '19.7.4 4:35 PM (14.36.xxx.194)

    이전 글도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습을 바꾼다는게 생각보다 어렵지만 작은 것부터 해봐야겠어요. 가르마 바꾸기 좋습니다~^^

  • 15. ..
    '19.7.4 4:35 PM (49.169.xxx.133)

    개운이 필요하신 분들 다들 소원성취하시길..

  • 16. 고맙습니다.
    '19.7.4 4:35 PM (221.166.xxx.92)

    마음속 카르마
    깊이 새길께요.

  • 17. 제방법도
    '19.7.4 4:37 PM (113.199.xxx.45) - 삭제된댓글

    쓰자면 묵은거 다 버려요
    더러운 방충망도 새거로 바꾸고요
    안입는 옷 신발 구석에 쳐박힌 안쓰는거
    언제부터 동거했는지조차 모르는 물건들
    싹 다 버려요
    버릴까 말까 망설이게 하는 물건이 요물 ㅋ인지라
    반드시 미련없이 버리고요
    여튼 뭔가를 바꾸세요

  • 18. 좋은
    '19.7.4 4:38 PM (211.252.xxx.55)

    말씀
    지우지 마세요.

  • 19. ^&^
    '19.7.4 4:40 PM (220.116.xxx.35)

    가르마, 카르마~

  • 20. 좋네요ㅡ
    '19.7.4 4:54 PM (39.118.xxx.193)

    오늘 참 좋은 말씀.많이들 올려주시네요.
    정말 82 너무 좋아요^^

  • 21. ...
    '19.7.4 4:54 PM (58.234.xxx.57)

    원글보고 문득 떠오른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편견없이 통찰력 있는 사람이 잘 풀리는거 같다는 생각을 평소에 했거든요
    상관없는 소린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같은 맥락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 22. ...
    '19.7.4 5:17 PM (119.82.xxx.199)

    안타깝고도 소중한 내 인생이라는 말이 가슴에 콕 박히네요. 뭐라도 해볼게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23. 좋은글
    '19.7.4 5:19 PM (220.116.xxx.216)

    개운법 감사합니다 ~ ^^

  • 24. 좋으네요
    '19.7.4 5:33 PM (115.161.xxx.65)

    마음의 가르마...기억하겠습니다.

  • 25. 감사해요
    '19.7.4 5:41 PM (222.116.xxx.71)

    마음의 가르마 바꾸기!!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이예요.
    뭔가 안 풀리는 일이 많았는데 지난번에 올려주신 글을 읽고 내 마음가짐에 따라 일의 방향이 바뀐다 생각하고 마음을 좀 내려놓았더니 갑자기 일이 풀어질 실마리가 생겼어요. 그래서 마음의 가르마를 바꾸라는 말이 더 확 와 닿네요.
    종종 인생의 지혜가 되는 글들 더 풀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26. ㅡㅡ
    '19.7.4 5:52 PM (182.212.xxx.120)

    고맙습니다~~~~~~~~~~~~
    잊지않을게요~~~~~~~~~~^^

  • 27. ㅇㅇ
    '19.7.4 6:15 PM (121.168.xxx.236)

    오~~~
    게으른 가르마를 부지런한 가르마로 바꾸겠습니다
    바꿀 수 있을 거 같아요
    지금 당장 일어납니다

  • 28.
    '19.7.4 6:17 PM (223.33.xxx.198)

    감사합니다. 개다리춤과 가르마 기억할께요

  • 29.
    '19.7.4 6:29 PM (110.14.xxx.221)

    개운 개운.

  • 30. ㅇㅇㅇㅇㅇ
    '19.7.4 6:32 PM (72.234.xxx.116)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생활에서 실천하겠습니다

  • 31. 생강나무꽃
    '19.7.4 6:50 PM (121.134.xxx.195)

    개운법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32. 내면의
    '19.7.4 7:01 PM (114.204.xxx.68)

    가르마.. 카르마..
    글이 너무 좋네요
    원글님 감사드려요^^

  • 33. 연고
    '19.7.4 8:01 PM (218.144.xxx.16)

    개운법 , 감사합니다

  • 34. ,,,
    '19.7.4 8:08 PM (116.33.xxx.166)

    개운법 가르마 바꾸기

  • 35. 우문
    '19.7.4 8:13 PM (218.239.xxx.120) - 삭제된댓글

    가르마를 하루만 바꾸나요? 아니면 앞으로 당분간 바꾸나요?
    그럼 아예 헤어스타일을 파격적으로 하거나(예: 형광색 염색, 숏커트), 안입던 스타일의 튀는 옷을 입거나, 안하던 화장을 하거나, 안먹던걸 먹거나, 이사를 가는 것 즉 뭔가를 바꾸는 모든게 개운이 되나요?

  • 36. ..
    '19.7.4 9:31 PM (1.235.xxx.173) - 삭제된댓글

    카르마~~~!!

  • 37. ,.
    '19.7.4 11:31 PM (58.230.xxx.71)

    징크스를 깨버리는 방법이 될수도 잇겠네요.ㅎㅎ

  • 38. 마음이
    '19.7.5 8:20 AM (58.127.xxx.156)

    마음이 시원해지는 글입니다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 좋은 뜻을 알려주고 나눠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 39. 변화
    '19.7.18 7:49 PM (124.50.xxx.71)

    원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40. rose
    '21.12.29 7:29 PM (113.173.xxx.2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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