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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안하고 대변으로 대장암검사

알려주세요 조회수 : 5,410
작성일 : 2019-07-04 13:26:09
받아보신분 계시나요?
대장내시경 또 다시 하려니까 엄두도 안나고
지난번 악몽이 무섭네요.
대변으로 검사 받아보신분 경험좀 나눠주세요.
비용은 얼마정도인지
내시경에 비해 수월한건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
    '19.7.4 1:31 PM (183.98.xxx.142)

    그냥 검진가능한 병원 가서
    대변검사하고싶다하고
    접수하고 채변용기 받아와서
    담날 응가한거 용기에 넣고
    병원 갖다 내면 돼요
    비용도 뭐,..

  • 2. .....
    '19.7.4 1:31 PM (211.250.xxx.45)

    비용은 모르겠고요
    대변검사후 이상있으면 내시경하라고하니 대변검사부터 하셔도될거같아요

  • 3. 대답 주신분들
    '19.7.4 1:34 PM (223.62.xxx.199)

    감사합니다.
    요즘 병원에서 많이 하는 방법인가요?

  • 4. ..........
    '19.7.4 1:36 PM (211.250.xxx.45)

    엄마 국가건강검진에서 시간이 다차고 예약이빈게없어서 하셨어요

    암이의심된다고 내시경하라고해서하셨고 3기진단받으셨어요

  • 5. 대변으론
    '19.7.4 1:3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몰라요. 혈변인지만 확인하는거니까..
    지난달 직장암 확진받았는데 그동안 변검사로는 아무것도 검출안됐어요.
    친정엄마는 분변검시후 피가 섞여나온대서 내시경했더니 용종있어 제거했는데 남편은 해마다 검사했어도 아무이상없었고 그냥 내시경했는데 용종있어 제거했어요.
    82분들 마흔살 넘은분들은 무조건 대장내시경 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국가검진 나이는 3년이나 남은 시점에서 자비로 검사했는데 반년만 지났어도 장절제는 기본.큰일날뻔한 경우임.

  • 6. 원글이
    '19.7.4 1:39 PM (223.62.xxx.199)

    신뢰도가 괜찮은가 봅니다.
    그럼 편한맘으로 병원에 검사빋으러 가야겠어요.
    윗분 어머님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7. 요즘
    '19.7.4 1:41 PM (180.69.xxx.77)

    50세 되니 건보공단에서 대변검사하고 이상이 있으면 내시경 해보라고 하던데요.
    친구 언니의 경우 대변검사에서 이상이 있다고 내시경 해보라고 권해서 했는데 암이었어요.
    내시경 보다는 훨씬 수월하지요...
    대변에서 이상 없어도 암인 경우도 있어서 다른 증상이 있으면 의사샘이랑 상담하는게 좋을듯합니다.

  • 8. 대변검사
    '19.7.4 1:41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병원의사가 하는말이 별볼일없대요
    정확하게하려면 내시경해야한대요

  • 9. 결국은 내시경
    '19.7.4 1:52 PM (210.94.xxx.98)

    대변검사로 혈변정도만 확인되기때문에 결국은 다시 대장내시경 받아야합니다.
    혈변은 치질일경우도 나오기때문에, 대장암 판정기준으로는 어렵죠.

  • 10. 나다
    '19.7.4 1:54 PM (147.47.xxx.64)

    저는 10년 전쯤 받았는데, 그때 밤에 물약 마시다 토하다가 식도와 위 접합부 찢어져 식도염으로 고생한 뒤죽다가 살아났어요.
    그 이후로는 건강검진 받을 때 분변으로만 하네요.
    한번 해야 할 때인 듯한데, 약 먹는 게 편해지기 전에는 엄두가 안나네요.

  • 11. 원글이
    '19.7.4 1:55 PM (223.62.xxx.199)

    혈변검사말고
    이번에 새로나온 대변검사가 있대요.
    내시경하면서 지인이 안좋은 경험이 있어서
    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ㅠㅠ
    관장하는거 악몽이었어요.

  • 12.
    '19.7.4 2:05 PM (223.38.xxx.1)

    예전에 대장내시경 한번해보려다 힘들단 글에 미루었죠. 막상 해보니 전 힘들지않았어요. 그러나 너무늦게 받아서 이미 암ᆢ
    수술전날 물을 오리터나 마시며 관장하는것도 아무것도아니었어요.내시경약먹고 토하는것도아무것도 아니에요. 진짜 힘든게뭔지아세요? 항암입니다. 항암보다 더힘든건 죽음에대한 공포죠.
    그냥 받으세요. 암것도아니에요.

  • 13. 나다
    '19.7.4 2:09 PM (147.47.xxx.64)

    흠님, 몸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괜히 엄살 떤 것 같아 부끄럽네요.ㅠ

  • 14. 그거해서
    '19.7.4 2:24 PM (125.134.xxx.134)

    이상있으면 내시경 어짜피 합니다. 요즘은 물약 양이 작던데 그렇게 크거나 많지 않더라구요 시원하게 차게 해서 먹거나 포카리에 살짝 타서 먹으면 안될까요. 병원에 물어보세요. 전 그렇게 겨우 먹었어요. 전 대장보다 위가 더 힘들던데 입에 무언가가 들어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밑이 낫지

  • 15. 그거
    '19.7.4 3:13 PM (58.150.xxx.34)

    안 정확해요
    아직 대변검사로 이상은 안 일으키지만 스멀스멀 커지고 있는 암은 다 놓치죠
    아예 건강검진을 받지 마세요 무서우면

  • 16. 건강검진
    '19.7.4 4:19 PM (59.6.xxx.154)

    대장내시경 꼭 받으세요. 약먹는거 크게 힘들지 않아요. 저는 첫 검사였는데 마르고 채식위주 식사하는데 이번에 용종 1.5센티 발견했어요. 정말 놀랐고 경각심 갖게 됐어요. 명의에서 의사분이 그러더군요 암 중에 유일하게 예방가능한 암이라구요. 절대 힘들지 않아요.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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