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경험한 거라 놀라서 써요.
오늘 아침 11시쯤에 온라인으로 물건 샀는데
그게 점심 때인 2시 좀 넘어서 배송이 되서 제 손에 받았어요.
뭐 이럴수가 있는 거죠?
서울인데요 쿠팡은 아니고 GS 인데 너무 놀라서 말문이 막히네요.
마치 옆 동네서 가져다 주는 느낌으로 택배 기사가 왔다 갔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라운 배송
깜짝이야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19-07-03 18:41:09
IP : 222.110.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르셨어요?
'19.7.3 7:18 PM (1.237.xxx.156)GS는 님이 살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2. dlfjs
'19.7.3 7:51 PM (125.177.xxx.43)ㅎㅎ저도요
3. 책인가요?
'19.7.4 9:51 AM (180.65.xxx.11)전 책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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