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킨 광고 여아를 상대로 질투한다는 글이요

아동보호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9-07-03 09:04:59
인터넷 보니 그런 댓글도 많던데 진짜 소름돋어요.

성인 여자랑 어린 아이들을 같은 대상으로 놓고 아이가 예쁘니 질투를 한다 이런 소리잖아요. 결국 그 말이 아이를 성인과 같은 눈으로 본다는 거 아닌지ㅠ

조두순도 멀쩡하게 살아 돌아다닐거고 이번에 여자 초등학생 술먹여 강간한 남자도 여아가 합의한 거라 볼 수 있다며 징역 3년 나왔다는데

사회 인식이 언제쯤 나아질런지요 아동 성범죄에 너무 관대하고 아무 문제의식들이 없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 부모들 빼고는...
IP : 24.102.xxx.13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엥?
    '19.7.3 9:07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잘 나가다
    여자아이 부모만 빼면. 남아부모들이 문제
    그럼 창녀가 많은거 여아부모 문제예요?
    참말 자식없지만
    이런식 남녀 갈라치기 하지마쇼
    설득력 떨어지니

  • 2. 엥?
    '19.7.3 9:08 A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잘 나가다
    여자아이 부모만 빼면? 남아부모들이 문제다네 ㅎ
    그럼 창녀가 많은건 여아부모 문제예요?
    참말 자식없지만
    이런식 남녀 갈라치기 하지마쇼
    설득력 떨어지니

  • 3. 원굴
    '19.7.3 9:10 AM (24.102.xxx.13)

    윗님 이해하시는 게 참 신기하시네요. 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이런 범죄에 민감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여아 있는 부모라는 거죠. 창녀...? 입에 걸레물고 그런 단어 쓰는 수준 보니 뭐 알만하죠

  • 4. 엥?
    '19.7.3 9:15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아동 성범죄에 너무 관대하고 아무 문제의식들이 없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 부모들 빼고는...
    ㅡㅡㅡㅡ
    너가 쓴 마지막 문구거든요. 글을 똑바로 쓰세요!

    그리고 창녀를 창녀라고 하지 뭐라합니까?
    그 단어 사용했다고 걸레물었다니
    걸레는 창녀가 걸레라는거지 그 단어가 걸레아니거든요.

    수준타령하며 걸레 운운하는 댁은 고상한줄 아세요?ㅎ
    너 수준 글 쓰기나 똑바로 하세요.

  • 5. oooo
    '19.7.3 9:1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위 남자임

  • 6. 원글
    '19.7.3 9:18 AM (24.102.xxx.13)

    여아 부모들만 심각하게 생각한다는게 그게 왜 남아 부모 탓이되나요? 이상한 사람 참 많아요. 수준하고는

  • 7. 엥?
    '19.7.3 9:19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아동 성범죄에 너무 관대하고 아무 문제의식들이 없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 부모들 빼고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가 쓴 마지막 문구거든요. 글을 똑바로 쓰세요!
    당시 여아부모도 심각성 못 느꼈다는 분들도 많았어요.
    갈라치기 싫으면 본질로 논해야지

    그리고 창녀를 창녀라고 하지 뭐라합니까?
    그 단어 사용했다고 걸레를 물었다니
    걸레는 창녀가 걸레라는거지 그 단어가 걸레아니거든요.
    금지어요?

    수준타령하며 걸레나 운운하는 댁은 고상한줄 아세요?
    너나 수준 떨어지게 본질흐리지말고 글 똑바로 써요

  • 8. ——
    '19.7.3 9:20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별 미친 싸이코가 욕하고 난리야 더럽게

  • 9. 엥?
    '19.7.3 9:20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아주 성별을 맘대로 바꾸고 난리네요. ㅎㅎ

  • 10. 원글
    '19.7.3 9:22 AM (24.102.xxx.13)

    다 같이 경각심 가지면 되는거지 뭐 이게 남자 부모 탓을 하는 글이에요? 거기서 창녀 운운하는게 상식적인 태도입니까? 이상한데서 거품물고 비난하지도 않은 남자부모 옹호하느라 난리네

  • 11. 원글
    '19.7.3 9:23 AM (24.102.xxx.13)

    아동 성범죄 얘기에 창녀 운운하는 마인드가 정상이에요?

  • 12. 찔리는게있나보죠
    '19.7.3 9:27 AM (121.190.xxx.146)

    첫댓글 박복 원글님 불쌍 ㅜㅜ
    아무래도 여아부모들이 경향적으로 더 민감한 게 맞는데 왜 거품을 무는지 모르겠네요.

  • 13. ....
    '19.7.3 9:27 AM (183.98.xxx.33)

    원글도 오해하게 쓰셨네요. 여아부모 아니면, 부모라면 남아부모 밖에 더 있나요? 문제의 심각성과 별개로 마무리를 묘하게 처리 하셨네요.

  • 14. 찔리는게있나보죠
    '19.7.3 9:29 AM (121.190.xxx.146)

    전 아들밖에 없지만 오해안했습니다. 별개로 민감하신 분들은 오해할 수도 있긴하겠지만 그게 파르르 할 만한 일 같지는 않아요. 그냥 원글이 강조하려다가 그런갑다 넘어갈 만 하지 않나요?

  • 15. ........
    '19.7.3 9:30 AM (220.116.xxx.210)

    그런데 엄마들이 그 문제에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는
    아무리 주변과 게시판에서 난리를 쳐도 답이 없는것 같아요.
    이번 모델엄마경우도 마찬가지....

  • 16. 솔직히
    '19.7.3 9:57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질투 맞는 것 같은데요.
    여자의 질투란 것이 나이를 가리는 건 아니잖아요.
    성적인 코드란 것은 모든 광고에서 잡아낼 수 있는 거라, 이걸 문제 삼는다면 아이들이 나오는 다른 광고들도 모두 문제 삼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죠.
    왜냐하면 다른 광고들은 질투심이 들지 않기 때문이죠.

  • 17. 솔직히
    '19.7.3 9:58 AM (223.38.xxx.249)

    질투 맞는 것 같은데요.
    여자의 질투란 것이 나이를 가리는 건 아니잖아요.
    성적인 코드란 것은 모든 광고에서 잡아낼 수 있는 거라, 이걸 문제 삼는다면 아이들이 나오는 다른 광고들도 모두 문제 삼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죠.
    왜냐하면 다른 광고들은 질투심이 들지 않거든요.

  • 18. 원글
    '19.7.3 10:01 AM (24.102.xxx.13)

    솔직히님 정말로 저런 어린 아이를 상대로 성인이 질투를 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12살 아이를? 세상에...

  • 19. 질투 맞아요
    '19.7.3 10:04 AM (211.212.xxx.105)

    벌때같이 들고 일어나는게 질투의 표현이죠. 현실 12살은 사춘기인데 초딩이 초딩답지 않다는 둥. 눈빛이 어린아이같지 않다는 둥

  • 20. 원글
    '19.7.3 10:07 AM (24.102.xxx.13)

    아이를 아이로 보지 못하고 그런 판단 하시는 거 말도 안돼요. 여자들이 무슨 짐승인가요 서로 물어뜯고 죽일 생각만 하게? 여자를 뭘로 보는지 참...

  • 21. 원글
    '19.7.3 10:07 AM (24.102.xxx.13)

    그러니 아동도 여자로 보는거죠 성인과 동등한

  • 22. 원글
    '19.7.3 10:08 AM (24.102.xxx.13)

    아동성애자는 아동을 작은 어른이라고 생각한답디다.

  • 23. 헐...
    '19.7.3 10:09 AM (110.70.xxx.100)

    솔직히
    '19.7.3 9:58 AM (223.38.xxx.249)
    질투 맞는 것 같은데요.
    여자의 질투란 것이 나이를 가리는 건 아니잖아요.
    성적인 코드란 것은 모든 광고에서 잡아낼 수 있는 거라, 이걸 문제 삼는다면 아이들이 나오는 다른 광고들도 모두 문제 삼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죠.
    왜냐하면 다른 광고들은 질투심이 들지 않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걸 질투라고 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분석해보고 싶네요.
    일본방송 캡처된 거 보니 우리 나라 촛불시위를 이해 못해서
    사람들이 최순실 박근혜 질투해서 그러나보다 하던데
    인간의 행동의 동기에 질투밖에 없는 게 아니랍니다

  • 24. 솔직히
    '19.7.3 10:10 AM (223.38.xxx.249)

    비슷한 내용의 광고라도 예쁜 여자가 나오는 경우랑 못생긴 여자가 나오는 경우는 반응이 전혀 달라요.
    못생긴 여자가 나올 땐 성적인 코드를 찾아낼 생각을 안해요.
    아예 그런 게 있다는 인식 자체도 없죠.
    왜냐하면 질투심이 들지 않으니까요.

  • 25. 솔직히
    '19.7.3 10:13 AM (223.38.xxx.249)

    아동을 여자로 보는 건 여자들이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별 관심도 없었거든요.

  • 26. 82에서
    '19.7.3 10:14 AM (118.38.xxx.80)

    맨날 할머니들이 20대여자 질투한다잖아요. 그거랑 뭐가 달라요?

  • 27. 원글
    '19.7.3 10:15 AM (24.102.xxx.13)

    베스킨 라빈스 남초게시판에 엄청 올라왓더만요 도탁스고 뭐고 다 여자애 이쁘다 성적농담도 하고요. 윗님은 글 쓰는 거 보니까 그냥 지능 떨어지는 남자네요.....

  • 28. ...
    '19.7.3 10:18 AM (110.70.xxx.10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질투 맞아요
    '19.7.3 10:04 AM (211.212.xxx.105)
    벌때같이 들고 일어나는게 질투의 표현이죠. 현실 12살은 사춘기인데 초딩이 초딩답지 않다는 둥. 눈빛이 어린아이같지 않다는 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보세요. 사춘기에 들어선 12살이면, 그럼 성인 여성같은 표현을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 모델 아이와 동갑인 아이 키우는데요
    걔들 몸은 자랐어도 아직 많이 어리고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모르고 스스로 자기를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직 보호받아야 하고요.

    아이가 예쁘면 여자들이 그 아이를 자기와 경쟁하는 대상으로 여길 거라는 사고방식은 비정상이에요

  • 29. 원글
    '19.7.3 10:20 AM (24.102.xxx.13)

    아동성범죄자가 저런 헛소리들 할 것 같네요. 아이를 아이로 안 보니까 자기는 남들이 이해가 안되는거죠.

  • 30. 솔직히
    '19.7.3 10:20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극소수 소아성애자를 남성의 대표로 생각하는 건 극소수 고유정을 여성의 대표로 생각하는 것과 같아요.
    여초카페에 고유정 옹호하고 응원하는 글들 많던데, 여자들은 원래 다 싸이코패쓰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남의 지능보다 본인의 지능을 먼저 챙기시기 바랍니다.

  • 31. ...
    '19.7.3 10:22 AM (110.70.xxx.100)

    누가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했나요? 왜 그런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32. 솔직히
    '19.7.3 10:22 AM (223.38.xxx.249)

    극소수 소아성애자를 남성의 대표로 생각하는 건 극소수 고유정을 여성의 대표로 생각하는 것과 같아요.
    여초카페에 고유정 옹호하고 응원하는 글들 많던데, 여자들은 원래 다 싸이코패쓰다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남의 지능보다 본인의 지능을 먼저 챙기시기 바랍니다.

  • 33. ...
    '19.7.3 10:23 AM (110.70.xxx.100)

    https://entertain.v.daum.net/v/20180619110903979?f=m

    나탈리 포트만은 지난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여성의 행진' 행사에서 "내가 처음으로 받은 팬레터에는 나를 향한 남성의 강간 판타지가 쓰여 있었다"면서 "한 지역 방송국 라디오에서는 내 18번째 생일이 나와 합법적으로 잘 수 있는 날이라면서 카운트다운을 했고, 평론가들은 리뷰에 내 봉긋한 가슴에 대한 감상을 썼다"고 폭로했다.

    이어 "나는 13살의 나이에 성적으로 나를 표현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남자들은 나의 몸을 대상화해 지적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것마냥 생각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영화계는 성적인 테러가 만연한 환경"이라고 비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4. 원글
    '19.7.3 10:25 AM (24.102.xxx.13) - 삭제된댓글

    어디 대다수라고 한 사람 없는데 또 역시 이해력 문제네요.

  • 35. ...
    '19.7.3 10:25 AM (110.70.xxx.100)

    그 광고를 보고도 별다른 느낌이 없는 대다수의 남성들을 비난하는 게 아니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 어린 아이를 성적 코드로 가득한 이미지로 만드는 광고업계에 대한 비판이에요

  • 36. 솔직히
    '19.7.3 10:25 AM (223.38.xxx.249)

    .../
    원글이 남초카페 운운하니까 거기에 대응하는 거 아닙니까?
    글쓰기 전에 먼저 글을 읽어요.

  • 37. 원글
    '19.7.3 10:26 AM (24.102.xxx.13)

    여적여만 머리에 박혀잇음. 아동에게 성인이 질투할 거라고 생각함= 성인과 아동 동등할 수 있단 생각 = 아이를 아이로 보지 않고 작은 어른으로 생각함 =.... 이게 아동 성범죄자 심리아니에요? 정상적인 성인은 그렇게 사고 못 합니다 초등학생 상대로

  • 38. 맙소사
    '19.7.3 10:28 AM (27.177.xxx.82)

    어떻게 질투로 보죠?
    이런 여자들도 많으니
    진짜 우리나라에서 딸 키우기 힘든거에요

  • 39. 원글
    '19.7.3 10:28 AM (24.102.xxx.13)

    대부분의 남자는 관심없고 소수만 관심 있어서 괜찮아요? 그 소수가 아동성범죄자고 그들에게 먹이주는 거란 생각도 못하나요?

  • 40. 솔직히
    '19.7.3 10:30 AM (223.38.xxx.249)

    여자들이 여적여 상황을 계속 만들고 있으면서 남자들에게는 그렇게 보지말라고 하면 남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렇게 보겠어요?

  • 41. 원글
    '19.7.3 10:31 AM (24.102.xxx.13)

    직장생활에서 남적남 맨날 봐도 그런 초등학생 같은 논리는 안 믿어요. 님이 바본 걸 어떻게하나요?

  • 42. 원글
    '19.7.3 10:31 AM (24.102.xxx.13)

    여적여 운운 하더라도 초등학생 상대로 성인 여성이 그럴거라는 그 아동성애자같은 망상이나 집어치워요

  • 43. 솔직히
    '19.7.3 10:33 AM (223.38.xxx.249)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그 광고를 보고 자극 받아서 적극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건가요?
    그러면 아이들을 아예 티비에 출연시키면 안되죠.

  • 44. 원글
    '19.7.3 10:36 AM (24.102.xxx.13)

    아이들을 아예 티비에 출연시키지 말라니. 생각이 있는 건지.. 아이를 아이답게 찍어 낼 일이지

  • 45.
    '19.7.3 10:37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이걸 질투라고 보는 사람은 남자 여자 불문하고 조두순과 같은 마인드가진 사람이죠. 10살 애가 여자고 여자니까 성적으로 행동해도 되고 그러니까 같은 성인여자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최소한 저나이의 아이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는 아이다워야죠. 그게 어른의 의무입니다.

  • 46. ...
    '19.7.3 10:37 AM (110.70.xxx.100)

    223.38.xxx.249님 진정하시고요 글을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이 남초카페를 언급해서 남성전체를 일반화했다고 느끼셨다면 기분 상하셨을 것 같아요. 전 남초카페에 그 글 올라온 건 못 봤지만 원글님이 어떤 남초카페에서 그러더라를 언급했다고 그게 남성 전체를 비난한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님도 여자들 질투는 나이를 안 가린다고 같이 일반화를 하신 건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 47. 원글
    '19.7.3 10:37 AM (24.102.xxx.13)

    소아성애자는 봐라 어린아이나 어른이나 무슨 차이가 있냐 내가 하는 건 정상적인 사랑이다 그런 생각이나 하겠죠 어른고ㅓ 다름없이 옷 입고 화장하고 립스틱 바른 입술로 아이스크림 먹는 클로즈업 같은 거 보면서.

  • 48.
    '19.7.3 10:38 AM (175.223.xxx.73)

    이걸 질투라고 보는 사람은 남자 여자 불문하고 조두순과 같은 마인드가진 사람이죠. 10살 애가 여자고 여자니까 성적으로 행동해도 되고 그러니까 같은 성인여자가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세상이 미쳐가는 거죠////
    최소한 저나이의 아이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이는 아이다워야죠. 그게 어른의 의무입니다.

  • 49. 솔직히
    '19.7.3 10:38 AM (223.38.xxx.249)

    멀쩡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사회에 분란만 일으키는 본인의 추악한 망상이나 돌아보시길.

  • 50. 원글
    '19.7.3 10:43 AM (24.102.xxx.13)

    솔직히님은 정말 범죄자마인드네요. 아동성범죄가 일건 말건 그건 아동이 있어서지 광고에 책임은 없고 소수만이 그러니까 멀쩡한 사람들이 괴로워요? 왜 멀쩡한 사람이 괴롭나요? 멍청해서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먹고 결국 마무리는 피해의식.

  • 51. 솔직히님
    '19.7.3 10:43 AM (211.196.xxx.224)

    이건 여적여의 문제가 아니고 미디어 리터러시의 문제입니다. 그 광고에 대놓고 여자 아이를 성적대상화하는 코드를 잔뜩 집어넣었는데 그게 안보이는 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그래요. 한마디로 한글을 못배워서 저건 꼬불꼬불 그림일 뿐이야 이런 수준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거예요. 한마디로 무식한 거구요. 왜 여자들이 더 난리냐 질투냐 하는데 이런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건 일차적으로 엄마나 아이를 성적으로 보지 않는 여자들이 더 민감해지고 나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부 좀 하세요.ㅉㅉ

  • 52.
    '19.7.3 10:44 AM (107.77.xxx.6)

    질투라니요...
    12살짜리 이뻐서 쿵쾅이 메갈이 질투한다로 프레임 짰나봐요..
    광고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이 있으면 이런 말 못하죠.
    이런 무식자한테 댓글쓰기도 피곤하네요.
    6살여아 강간범이 법정에서 그랬대요.
    그 애기가 자기를 유혹했다고요.
    그냥 멀쩡한 애기한테도 성적인 싸인을 받는 쓰레기들이 있고요.
    그 광고는 절대 정상적이지 않아요.
    롤리타 부추기는 거죠.
    어린이 모델 이쁘더라구요. 당연하죠. 근데 애기를 글런 이미지로 쓴 거는 정말 잘못이에요.
    자꾸 헛소리 하는 분들을 위해 최근 미국 광고 여자 아이들 이미지 몇 개 링크할게요.

    https://www.ispot.tv/ad/oZ3_/jpmorgan-chase-mobile-app-start-slow-start-small-...

    https://m.youtube.com/watch v=hOVkEHADCg4

    https://www.ispot.tv/ad/Ie1g/amazon-echo-soccer-practice

  • 53. 솔직히
    '19.7.3 10:45 AM (223.38.xxx.249)

    무식한 사람은 본인이 무식한 걸 모르고 남에게 공부하라고 하더군요.
    추악한 망상을 가진 사람은 본인이 그런 걸 모르고 남이 추악한 생각을 한다며 비난하고요.
    그냥 자기 자신이나 돌아봐요.
    주제넘게 남 이야기하지 마시고요.

  • 54. 원글
    '19.7.3 10:47 AM (24.102.xxx.13)

    죄송한데요 솔직히님.. 진짜 무식한 거 맞아요. 유치하고.

  • 55. 솔직히
    '19.7.3 10:48 AM (211.196.xxx.224)

    그냥 말귀를 못알아듣는구나 ㅎㅎ 머리 나쁘면 공부 안되긴 해요. 어쩌겠어요.

  • 56. 솔직히
    '19.7.3 10:48 AM (223.38.xxx.249)

    모든 광고에 들어가는 성적인 코드가 예쁜 여자가 나오는 광고에서만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뭔가요?

  • 57. 원글
    '19.7.3 10:50 AM (24.102.xxx.13)

    솔직히님 봐요 지금도 이해를 못했죠? 저 광고는 예쁜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아!!!!동!!!!! 이라서 문제라구요. 님처럼 아동이나 성인이나 똑같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죠 이래서?

  • 58. 솔직히
    '19.7.3 10:53 AM (223.38.xxx.249)

    못생긴 여자 아동이 똑같은 광고를 찍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란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죠.
    거기에 성적인 코드가 들어있다는 걸 아무도 몰랐을 거예요.
    혹시 누군가 성적인 코드가 듬뿍 들어있다고 말한다 한들 비웃음만 당하겠죠.

  • 59.
    '19.7.3 10:53 AM (114.129.xxx.188) - 삭제된댓글

    솔직히님 넘 답답하고 무식해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근성 하나는 인정ㅋㅋㅋ

  • 60. ...
    '19.7.3 10:54 AM (107.77.xxx.6)

    '19.7.3 10:33 AM (223.38.xxx.249)
    그래서 소아성애자들이 그 광고를 보고 자극 받아서 적극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는 건가요?
    그러면 아이들을 아예 티비에 출연시키면 안되죠.
    ————
    본인이 엄청 똑똑하고 논리적인 것 같은가봐요.
    님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애들 모델 광고는 그렇게 찍으면 안 됩니다.. 아우 진짜 무슨 말을 하리..

  • 61. 원글
    '19.7.3 10:54 AM (24.102.xxx.13)

    님 진짜 소아성애자아니에요? 어떻게 아동 광고에 예쁘고 못 생긴게 나와요?

  • 62. 원글
    '19.7.3 10:54 AM (24.102.xxx.13)

    아동 좀 성적대상으로 그만 보세요. 성인처럼 평가하지도 말고

  • 63. 솔직히
    '19.7.3 10:59 AM (223.38.xxx.249)

    원글님과 생각이 다르면 범죄자 되는 거예요?
    말 좀 가려서 해요.
    그리고 아동광고는 예쁘고 못생긴 거 상관없이 아무나 데려다 찍는답니까?

  • 64. 솔직한심
    '19.7.3 11:00 AM (211.196.xxx.224)

    성폭핵 사건이 여성 대상 남성 범죄가 99% 이상인건 알고 있나요? 그리고 님은 아동 성폭행이 성인 성폭행과 똑같은 죄질이라고 생각하나요? 아이가 강하게 저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살 여아 술먹이고 강간해도 고작 3년 받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애가 왜 강하게 저항 못했겠어요? 애가 자기도 섹스하고 싶어서 그랬겠어요? 아이는 어른 보다 더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이런 컨텍스트느 안에서 광고나 미디어를 이해하는게 미디어 리터러시입니다. 여기까지 말해도 이해못하면 어쩔 수 없네요. 아이큐도 90은 되야 교과 공부도 하는 거죠.

  • 65. 어후
    '19.7.3 11:03 AM (101.235.xxx.13)

    무개념ㅂㅅ 인증도 가지가지네요
    못생긴 여자아동이 그리 찍어도 당연히 문제 제기되어야죠.
    핵심은 미모가 아니라 '아동'이란거니까요.
    그리고 특이한 컨셉 아니면 안이쁜 애들은
    저런 화보나 광고 모델로 쓰지도 않아요
    왜냐, 아동이 아니라 성적대상으로 보고 헐떡이는
    뵨태스런 늬들 취향 만족시켜야 하니까!

  • 66. 솔직히
    '19.7.3 11:03 AM (223.38.xxx.249)

    여자들이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보고 추악한 질투를 하길래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건데, 왜 내가 아동성애자가 돼요?
    그 광고를 보고 추악한 상상을 하는 건 여자들과 극소수 소아성애자들 뿐이죠.

  • 67. 원글
    '19.7.3 11:05 AM (24.102.xxx.13)

    포기. 이렇게 아동을 여성으로 보고 여성이 아동을 질투한다고 하는 헛소리하는 사람 말귀 알아들을 지능 안되는 걸로 판명.

  • 68. 솔직히
    '19.7.3 11:07 AM (223.38.xxx.249)

    어후/
    못생긴 여자아동이 그리 찍어도 당연히 문제 제기되어야 하는데, 늬들이 그런 적이 있냐고.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으니까 추악한 질투라고 하는 거 아니냐?

  • 69. 솔직히
    '19.7.3 11:09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무고하기

  • 70. 솔직히
    '19.7.3 11:13 AM (223.38.xxx.249)

    여자들은 남 탓하기, 남에게 뒤집어씌우기 엄청 잘하는 거 여기서 또 확인하고 가네요.
    자기들이 여자아이를 요상하게 보고 난리피웠으면서 남자들이 문제라네요.
    어떻게든 남자들을 성범죄자로 만들려고 하지.

  • 71. ...
    '19.7.3 11:1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민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아요.
    포기하세요..

  • 72. ——
    '19.7.3 11:21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달고 난리치며 여자들이 질투한단 사람들 다 나자들이에요. 여자애를 보고 무슨 질투를 해요 미친거죠.

  • 73. —-/
    '19.7.3 11:21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달고 난리치며 여자들이 질투한단 사람들 다 나자들이에요. 여자애를 보고 무슨 질투를 해요 미친거죠.

  • 74. 디피에서 본 댓글
    '19.7.3 11:25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 저는 그 광고에 문제가 없다고 발악적인 댓글을 다는 이들 상당수가 노골적으로든 은근하게든 성적 코드가 들어있는 여성 출연 광고를 소프트 포르노그라피로 소비하는 것이 일상의 낙인 남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광고 출연자가 아이인 경우에도 말입니다. 한국은 서구에 비해서 여자 아이 출연 광고에서 여자 아이가 아이보다는 성적으로 매력적인 작은 성인 여성으로 그려지는 정도가 훨씬 더 심한 나라입니다. 그런 광고를 즐겨온 것에 대해 일말이나마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던 차에 문제의 그 광고에 성적 코드가 있다는, 즉 그 광고에서 여자 아이가 성적으로 대상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대하니 본능적인 자기방어반응이 나오는 것이죠. 너무도 이해가 잘 됩니다.

  • 75. 원글
    '19.7.3 11:45 AM (24.102.xxx.13)

    질투라고 생각하는게 뇌내망상외에 무슨 근거가 있는지 여적여는 진리라서그런가요? 찔려서 부들대는 걸로만 보입니다.

  • 76. 솔직히님
    '19.7.3 11:57 AM (211.245.xxx.178)

    솔직히님이 성인 남자라치고, 12세 즈음의 남아가 광고에 나오면 귀여운가요? 샘이 나던가요?
    귀엽지요? 저런 아들 키우고싶단 생각들지 않던가요?
    또 설직히님이 성인 여자라치고, 그 광고속 여아보고 참 이쁘게도 생겼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요?
    그광고 반대하는이들도 그래요.
    그 아이 참 이쁩니다. 아주 이뻐요. 그리 이쁘고 깜찍하게 귀여운 아이 데리고 무슨짓을 한걸까요?
    그리고 막말로 내 남친이 내 남편이 그 어린 여아를 여자로 인식해서 열광한다면요. . . 대부분 여자들 그 아이를 질투하는게 아니라 저새끼 변태아닐까 고민할거예요.
    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질투가 아니라 우려고 염려고 걱정하는거지요.
    아무도 그 아이를 탓하지 않았어요. 그런 광고를 찍은 어른을 질타했지요.
    온통 그렇게 찍어놓고 이상하게 보는 니들이 이상한거고 질투한다니요. . . .
    저저아래 글에서 많은 분들이 조목조목알려줬는데도 여전히 질투해서 그런다는건. . . . ㅠㅠ

  • 77. 원글님
    '19.7.3 12:04 PM (210.180.xxx.194)

    저거 남자예요 그것도 변태
    걍 버리세요

    집 대문이 망가져 치안이 부실하니 자물쇠 설치하자는데, 아니 도둑 눈에는 도둑만 보이냐고 내 눈엔 멀쩡한데 왜 도둑이 든다고 난리냐와 같은 논리.
    지금까지 수 많은 예쁜 여자애들이 광고에 나왔는데 누가 뭐랬나요? 이 광고는 예쁜 애가 어른 여자처럼 성적어필을 하며 나오니 소름끼치는거고, 이 아이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광고주, 광고사, 소속사, 아이 부모를 욕하는거예요

  • 78. 그런데
    '19.7.3 12:05 PM (211.245.xxx.178)

    배스킨 광고를 욕할수도 없는게 저저아래글에 달린 자식키운다는 엄마들의 글을보니. . . 광고 욕할거없구나. . . 싶었어요.
    지아 소환하는거 미안하지만, 지아엄마가 지아 화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 사진보고도 할말 잃었구요.
    엄마들부터 저리 무감각한데 다른이들이 아무리 얘기한들 뭔 소용일까 싶더라구요.
    고작 어린아이 질투하는 못난 여자취급에, 오히려 아이를 그런 시각으로 보는 니들이 변태스럽다는 취급을 받는걸요. .ㅠ

  • 79. ...
    '19.7.3 12:31 PM (122.32.xxx.175)

    원글님 저 사람 상대하지마세요
    괜히 발끈해서 부르르 하는거 보니 찔려서 저런듯...
    질투는 무슨 질투에요 안스러워요 성인들 컨셉에 이용당하는 그 모델이 안스럽죠
    광고 그딴식으로 찍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짜증나서 불매

  • 80. 솔직히
    '19.7.3 2:24 PM (223.62.xxx.182)

    질투하는 거 맞아요.
    여자들이 질투하는 데 나이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아요.
    심지어 인형한테도 질투하잖아요.
    설마 남자들이 인형을 성폭행할까봐 인형을 걱정했던 건 아니죠?
    자신들의 추악한 본성을 남자 탓하며 회피하지 말고 잘 들여다보세요.

  • 81. ㅇㅇ
    '19.7.3 2:26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질투로 폄하해야지
    일본같은 성진국이 될수있으니깐
    공창제 찬성하고 불법동영상금지 반대하는 사람들
    지들도 부끄러운지 대놓고 시위는 못한는
    키보드 워리어들
    가랑비에 속옷 젖어요
    일본 초등 그라비아모델 보세요
    애들은 어른들이 보호해야죠
    제일 피해받는건 힘없고 없는 계층의 아이들이예요

  • 82. 마키에
    '19.7.3 5:01 PM (211.36.xxx.168)

    아이를 보호하려는 의도를 질투로 뭉뚱그려서 비난해야
    소아성애자들이 움찔거린 양심이 없어질 수 있거든요 우리가 비난의 대상이 되어도 상관없으니 아이들은 우리가 지킵시다
    솔직히같은 남자들에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01 변기막혔는데, 당사자는 목욕탕 가시네요. 8 변기막혔 05:48:03 1,183
1781500 쇼츠 짤 찾을수있을까요 찾아주세요ㅎ 주식 05:30:24 176
1781499 종이로 김장하는 거 2 .. 03:55:45 1,660
1781498 SK는 왜 남의 돈으로 도박하나 46 .... 03:11:17 3,190
1781497 나무로 된 전신 온찜질하는 기구 이름이 뭔가요 3 ? 02:42:53 904
1781496 이상해요 살빠지니 물욕이 터져요 8 ㅇㅇ 02:36:03 1,586
1781495 드라마 프로보노 뭉클하네요 4 ... 02:25:22 1,598
1781494 아쉽고 어려운 입시 2 입시 02:14:43 1,011
1781493 네이버페이 줍줍요 4 ........ 02:10:48 518
1781492 햄버거에 영혼을 판 군인들 ㅋㅋ 4 초코파이 02:04:01 1,421
1781491 둔촌포레온 장기전세 궁금한데 1 ㅇㅇ 01:51:47 660
1781490 서울인상깊은곳 7 서울 01:48:24 1,178
1781489 수면 내시경할때 젤네일 제거 안해도 되요?? 2 나봉 01:41:43 619
1781488 회사그만두고 돈쓰다가 죽고싶어요 24 ㅇㅇ 01:19:16 3,553
1781487 제가 김밥을 좋아하는데 잘 안먹는 이유 8 ........ 00:43:33 3,857
1781486 명언 - 훌륭한 걸작 2 ♧♧♧ 00:39:26 714
1781485 스벅 다이어리요 6 -- 00:33:04 1,274
1781484 당근하는데 지금 이시간에 가지러 오겠다는 사람은 뭔가요 12 00:31:38 2,716
1781483 대통령 속터지게 만드는 공기업 사장 16 답답해 00:23:54 1,895
1781482 [펌]무지와 오만 , 이학재 사장은 떠나라. 3 변명보다통찰.. 00:23:40 1,091
1781481 ㄷㄷ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얘 뭔가요? 16 .. 00:21:01 2,861
1781480 남자코트 작은사이즈 입어보신 분들 6 어떨까요 00:16:21 889
1781479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답답한데 아이를 꺾을수는 없겠죠 35 입시 2025/12/14 5,243
1781478 같은 집에서 태어났는데 저만 수저가 없는 셈 10 2025/12/14 3,480
1781477 삼류대학 표현, 아빠가 저한테 하셨죠. 29 ... 2025/12/14 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