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폰 들여다보니 어느 방송인이 마음 복잡할 때 수학문제를 푼다는 글을 접하고선 마음이 불끈하여 글 올립니다.
전 중학교때까진 수학 잘했어요. 좋아하기도 했고 그래서 수학성적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가서 한눈파는 사이 폭망했습니다.
고딩시절 내내 수학시험은 찍느라 고민이 나름 많았던 아픈기억이...
그런데 말입니다.
가끔 중학교때 어려운 수학문제 풀면서 느꼈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을 때가 나이가 들수록 더 생기더군요.
하다가 때려칠지도 몰라도 일단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서점에 가니 와..무슨 문제집이 그렇게 많죠??? 놀라고 놀랬습니다.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혹 저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중고딩 수학문제집에 빠삭한 분이 계시다면
40넘어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고 있는 이에게 이 문제집이요! 이 교재로 하쎄요! 라고 강력 추천해주실 고마운 분 안계실까요?
중학교문제집부터 싹 훑어보고 싶어요. 이론과 문제가 적절하게 되어 있는 것도 좋고, 이론/문제집 따로 추천해주셔도 좋습니다.
고등학교 교재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쭉 공부할거라는 싶은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보답으로 남은 2019년 하반기, 뭔가 의미있고 또 건강하게 보내시라고 기도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