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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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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퐁순이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9-07-01 19:36:10

제가 요즘  티끌모아 태산이 뭔지 실감하고 있어요

카드명세서 보면서 말예요

별거 아닌거 이것저것 쿠팡에서 사고 그랬는데

카드값이 카드값이 입이 떡 벌어지게 나온거예요

뭐 큰거 명품 이런거 하나도 안사거든요

근데 지출이 너무 커서 스스로도 참 문제다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참다 참다 묻더군요

카드값이 왜이리 많이 나왔냐공


가슴이 콩닥거려서

반성하고 또 반성 하는가운데


주말에 강원도 시골 에 갈일이 있었는데\

길가에 가로수 밑에 뭐가 잔뜩 떨어져있더라구요

살구인가 복숭아 같은게 엄청 떨어져있는거예요

그거 줏어서 집에가서 씻어 먹고 싶은 충동이 막 일더군요


그리고 5일장에 구경 갔는데  배추 겉잎 같은거 박스에 버리는거 있던데

얻어다 국 끓여 먹을까 싶던데 차마 말못하고 ...

그래도 물건은 안샀어요.(칭찬 플리즈)


어떡하면 돈 아낄 수 있을까요?

방법 좀. . .

IP : 112.169.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19.7.1 8:22 PM (220.233.xxx.73)

    글이 귀여우시네요. 자, 돈 아끼는 방법은 다른 분들께 패스~

  • 2. 때인뜨
    '19.7.1 9:30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지출은 티끌 모아 태산, 수입은 티끌 모아 티끌.

  • 3. 가계부 쓰세요.
    '19.7.1 9:40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1. 일단 거기서부터 아껴져요.
    돈을 쓴다는 걸 인식하게 되거든요.

    2. 가계부 반년이상 쓰시면서 전달보다 지출 늘이지 않게 통제 하시고요.
    매일 누계를 확인하세요.
    6월 10일까지 50만원 지출했으면 7월 10일까지는 50만원 미만에 맞추려고 해보세요.

    3.그걸 지금부터 12월 까지 해보면 우리집 항목별 지출이 대략 잡할거예요.
    그 다음엔 줄일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구요.

    그 다음은 12월에 다시 글 쓰세요.

  • 4. ....
    '19.7.1 9:42 PM (175.125.xxx.85)

    제가 큰돈은 잘쓰는데 작은것에 왜 그리 아끼느냐고 아들에게 핀잔들었어요.실은 그속에 해답이 있답니다.작은것 쓸일이 일상 대부분이라 그 돈이 적지않아서 큰돈 쓸때 여유롭게 쓰게 되거든요.
    저는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을 되도록 없게하고 절약 할 수 있는 만큼 절약합니다.
    핸드폰비나 전기세 수도세 그리고 군것질이요.옷도 되도록 소비욕구 억누르고 있는것 위주로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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