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이 남 이야기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해서 상처받아요
깍아내리거나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을 대하면
너무 상처받고 우울해지는데요
-예를 들어서 직장이 안 맞아서 옮겼는데
저한테 안되었다 안풀렸다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
제가 새 직장에서 재미있어서 일을 많이 하는데 원래 새로 오면 막 굴린다 그러시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1. 중요한 사람
'19.7.1 6:58 PM (1.235.xxx.51)몇 명 정해놓고
그 사람들 말에만 신경쓰시면 되요2. 추가
'19.7.1 7:04 PM (1.235.xxx.51)중요한 사람이란
내게 필요한 사람 말하는 거예요
인사권자, 직속 상관, 동료.
내 커리어 관리에 필요한 사람은 이정도면 끝.
다른 사람 말은 그냥 ㅎ흐흐흐 하세요3. ㅇㅇ
'19.7.1 7:06 PM (49.142.xxx.116)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긴 한데, 그걸 딱 찝어서 너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다 보면,
남아나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차라리 그런 식으로 내 기를 빼앗고 나에게 주눅들게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그냥 거르는 연습을 하시는게 나아요. 어렵죠. 그거 원래 되게 어려운거에요.
내 앞에서 확 내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하는데 그냥 모른척 거르기 쉽지 않죠. 하지만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면
상대 기 죽이는 어떤 말을 했는데, 상대가 아랑곳 없이 그말을 싹 무시해버린다 하면 그쪽은 아마 상당히
기분이 나쁠껄요. 자기 말이 안먹히니까...4. ....
'19.7.1 7:48 PM (223.62.xxx.70)제가 인맥비만상태가 건강한 삶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다가 어느날 깨달은 바가 있어
나를 묘하게 깎아내리며 하대하는 사람
내 시간을 도둑질하며
내 경제력도 야금야금 도둑질 하는 사람
내가 자신보다 못하다 생각했는데
실상을 알고 열폭하는 질투쟁이
약속시간에 루즈한 사람
질투로 인해 허언증있는 사람
무례한 사람
강요하는 사람
다 정리하고 나는 저런 사람이 안되도록
의식하며 남은 사람에게 더 노력했어요.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남은 인맥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되고 일도 잘 풀리면서 새로운 멋진 사람이 채워지더군요.
새 사람을 맞이 할 때 더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어서
헛된 만남이 없어요. 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어하지 마세요.
멀어질 때는 굳이 선언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웃으며 좋은 말로
내 시간과 내 곁을 내어주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해요.5. 윗님
'19.7.1 11:22 PM (73.3.xxx.206)정말 좋은 댓글이네요
멀어질때는 굳이 선언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