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무턱인데요.
턱끝에 필러를 넣으면 개선이 된다고 해서 넣어보니 진짜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실리콘? 그런 보형물 넣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해 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ㅜㅜ
제가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무턱인데요.
턱끝에 필러를 넣으면 개선이 된다고 해서 넣어보니 진짜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실리콘? 그런 보형물 넣는 건 어떨까 생각을 해 봤는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ㅜㅜ
요즘 성형트랜드가 얼굴 보형물 빼는거래요.
정말 강남역가면 흔히 보이는 성괴 스탈 언니들이
자취를 감추긴했어요.
이마, 턱끝, 귀족보형물 넣어 요상한 원숭이 얼굴한
얼굴들이 많이 적어지긴 했어요.
그런가요.. 무턱 진짜 싫네요...ㅜ
감사합니다
저 넣었어요.. 저도 약간 무턱이라 18년쯤 되었네요..
제가 가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해서 했어요..
저는 만족하고 삽니다.특별한 느낌 그런거 없구요... 이젠 수술했다는 것도 잊어버릴 정도네요
욕심 내지말고 아주 작게 넣으세요.
미스트롯 누구도 처음 나올때 턱끝에 필러 넣어서
눈에 거슬리던데 지금은 필러가 좀 빠져서 이쁘게 되었더라고요.
저희 대딩아들이 아주 약간 무턱이라 필러 넣고싶어해요
사실 건대 양악하시는 교수님 명의에 나오셔서 겨울에
갔다왔었어요ㆍ
정말 주걱턱이 10 명이면 무턱은 1명정도로 환자들이
보이던데ᆢ
결론은 저희아들은 수술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정말 심한경우에 하더라구요ㆍ
간호사가 아이를 보더니 어ᆢ뭐가 문제예요?
하고 묻던데ᆢ
암튼 필러넣으신지 오래됐는데 시술은
간단한가요?
부작용도 없고 괜찮으시다니 꼭 해야겠단 생각드네요
네. 저도 큰 욕심 있는 건 아닌데,
컴플렉스이긴 해서요... ㅜ
혹시 경험님 어디에서 하셨어요? 실리콘 같은 거 넣으신 건가요?
메일 주실 수 있는지요... ㅜㅜ
jiguin79@hanmail.net
저는 워낙 오래전이라 필러 이런거 없던 시절이라 실리콘 넣었습니다.
수술은 개인성형외과에서 했어요... 너무 오래전이라 어디서 했는지는 유용한 정보가 아닐 것 같아요..
의사 나이가 ...
수술은 아랫잇몸을 절개해서 보형물 넣었습니다.
경험님 답변 감사드려요.
회복 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기간만 여유롭고 큰 부작용없다면 필러보다 아예 넣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상처가 입안에 생기는 거라서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얼굴이 약간 부어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마른편이라 모르는 사람들은 예뻐졌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부은 게 살이 좀 찐 것 처럼 보였나봐요)
먹는 걸 조심하는 거 말고는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맵고 짜고 한 건 아무래도 먹으면 아프니까요) 기간은 정확기 기억나지 않는데 열흘에서 보름정도이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에는 잇몸 아래 절개한 부분이 좀 어색했는데 금방 익숙해졌어요
필러로 만족하세요.
턱끝은 필러 한 번 넣음 꽤 오래 가는데...왜 굳이 보형물까지 넣으시게요?
얼굴에는 영구적인 거 함부로 넣는 거 아녜요.
경험님 답변 감사합니다!
필러 계속 넣어야 한다는게 좀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해 봤습니다.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이십년 전에 턱끝에 실리콘 넣었어요
저도 거의 이물감 없이 살아요... 얼굴균형 맞춰졌구요
귀족수술도 실리콘으로 했어요;; 진짜 티안나게 아주 살짝만요 코도 같이
코 귀족 턱끝 많이한거같지만 진짜 완전 살짝씩 했고
코는 만족감이 낮아요 솔직히 수술한 티나구요
턱끝이랑 귀족은 완전 만족합니다
얼굴형이 중요해요... 저는 코옆이 심하게 꺼져 있고 돌출입이라 귀족수술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원숭이상 전혀 안됐구요... 푹꺼진 얼굴이 걍 밋밋한 수준 됐어요
턱끝도 아주 살짝 해서 자연스럽구요, 뭐 부딪히면 그땐 이물감 느껴집니다
참고하시라고 댓글달아요~~
저도 밋밋한 얼굴인데 코옆은 꺼져서 팔자가 도드라져요.
입도 돌출이고 무턱이기도 하구요....
근데 입 돌출인건 알았는데, 수술까지 하기엔 오바이고,
딱히 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안예쁜? 뭔가 이상한 얼굴이거든요. 넙데데 하구요. 별명이 둘리여서 집에 오면 울었다는...ㅜㅜㅜㅜ
화났냐, 입 비뚤어졌다, 뚱하다... 이런 소리를 들으니까 표정은 더 뚱해지고...
그러다 얼마전에 알았어요.
그게 돌출입이 심한거보다 무턱끼가 있어 그렇다는 걸.....
저도 이제 40인데 님 20년 전에 하셨다니, 현명하셨네요.
이 나이들도록 평생 집착?이 될 줄 알았다면 빨리하는 게 답이었을 것을.
부작용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저도 알아보고 하고 싶네요 ㅜ
40대인데 20년 전에 했어요. 옆모습보면 살짝 무턱같은 정도였는데 하고 나어 아무도 올라봤어요. 원래도 마른 편이었는데 얼굴살이 빠졌나 뭔가 갸름해진거같다 라는 얘기 정도 들었어요. 의사가 자연스럽게를 강조하며 너무 작은걸 로 넣어줘서 저는 조금 아쉬운 면도 있긴한데 지금 하셔도 좋을듯싶네요. 윗분과는 다르게 아랫잇몸이 아니라 윗몸 반대편 턱쪽 피부안쪽으로 절개해서 넣었구요. 한동안 양치 대신 가글해안했고 식사때 씹는거 주의하고 실ㅈ리콘 움직이지않고 잘자리잡게 말 많이 하지말고 조심했던거..첨엔 이물감도 느껴지다가 나도 모르게 적응된 기억이 나네요. 잘고려해보시길..
40대인데 20년 전에 했어요. 옆모습보면 살짝 무턱같은 정도였는데 하고 나어 아무도 올라봤어요. 원래도 마른 편이었는데 얼굴살이 빠졌나 뭔가 갸름해진거같다 라는 얘기 정도 들었어요. 의사가 자연스럽게를 강조하며 너무 작은걸 로 넣어줘서 저는 조금 아쉬운 면도 있긴한데 지금 하셔도 좋을듯싶네요. 윗분과는 다르게 아랫잇몸이 아니라 잇몸 반대편 턱쪽 피부안쪽으로 절개해서 넣었구요. 한동안 양치 대신 가글해안했고 식사때 씹는거 주의하고 실ㅈ리콘 움직이지않고 잘자리잡게 말 많이 하지말고 조심했던거..첨엔 이물감도 느껴지다가 나도 모르게 적응된 기억이 나네요. 잘고려해보시길
((((((((((((((턱보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