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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생활 힘들다고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면요.

..... 조회수 : 7,330
작성일 : 2019-07-01 00:32:34
처음에는 무슨 일로 알게 되었는데요.
남편과 힘들어 힘든 마음들을 이것저것 얘기하게 되었어요.
점점 사람을 좀 어려워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티 내고 맘대로 행동하는것 같은 느낌 들거든요.
힘든 얘기 하는 사람은 좀 얕잡아보이는면 있는것 같은 느낌이에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사람도 결국 절 무시하는
언행을 하네요.
결혼하면 힘들다는 얘기는 타인들과 친구들에게도 하면 안될것 같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IP : 27.119.xxx.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 12:34 AM (121.168.xxx.236)

    나의 고통을 얘기하면 내 약점으로 되돌아와요
    자랑은 질투로 오구요

  • 2. 당연한얘기를..
    '19.7.1 12:34 AM (112.166.xxx.65)

    내가 스스로 내 약점을 굳이 공개하고 다닐필요가 있나요??

  • 3. 아니예요
    '19.7.1 12:34 AM (125.182.xxx.27)

    같이욕하기바빠 서로서로 합니다

  • 4. ...
    '19.7.1 12:43 AM (175.192.xxx.202)

    정말 깊은 속 얘기 나눌 소울메이트 수준 아니라면 얘기 안하는게 맞아요. 왜 자기 안좋은 사생활을 자랑도 아니고 말하고 다니지?하는 생각만 들게 되어서 거리두게 되더군요.

  • 5.
    '19.7.1 12:4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힘든 얘기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 좀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어요.
    얘기를 왜 하죠? 하고 나면 후련한가요? 아니잖아요.
    그런 얘기는 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래서 돈주고 상담하잖아요. 상담 가봐도 결국은 달라지는 거 없어요.
    말한다고 후련하다는 사람은 단순해서 좋겠다.. 그런 생각 들더군요.
    말하면 할수록 피곤해집니다. 차라리 일기를 쓰세요.

  • 6. ,.....
    '19.7.1 12:50 AM (119.196.xxx.125)

    듣고싶지 않음. 사적인 영역인데 어쩌라구..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 7. ..
    '19.7.1 12:52 AM (125.191.xxx.122)

    얕잡아봐서 그럴수도 있구요
    아니면 징징거리는 님이 싫으니까 기분나쁜 티 내는걸수도있구요

  • 8. Ooo
    '19.7.1 12:58 AM (124.56.xxx.92) - 삭제된댓글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9. 삼천원
    '19.7.1 1:0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전요 투덜투덜, 울먹울먹, 속상한 사람 말 한 귀로 듣고, 한 수 아래로 봐요.

    어쩌라고?? 이런 맘이에요

  • 10. 원글님
    '19.7.1 1:25 AM (211.245.xxx.178)

    스스로가 그걸 약점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원글님이 그걸 입밖에 냈고 당시에는 속시원하게 풀었잖아요.
    그리고 못살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들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안된것뿐이잖아요.
    그냥 나한테 이런 힘든일이 있었어..하고 인정해버리고 기죽지마세요.원글님이 툭 털어버리면 다른이들도 그런걸로 얕잡아보지못해요,좀 뻔뻔해져도 됩니다.
    말을 안하면 좋지만, 그정도 속풀이도 못하면 병걸려죽어요.ㅠㅠ

  • 11. ...
    '19.7.1 2:08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힘든 얘기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 좀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어요.
    얘기를 왜 하죠? 하고 나면 후련한가요? 아니잖아요.
    그런 얘기는 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래서 돈주고 상담하잖아요. 상담 가봐도 결국은 달라지는 거 없어요.
    말한다고 후련하다는 사람은 단순해서 좋겠다.. 그런 생각 들더군요.
    말하면 할수록 피곤해집니다. 차라리 일기를 쓰세요.222222

  • 12. ...
    '19.7.1 2:10 AM (175.113.xxx.252)

    힘든 얘기 스스럼 없이 하는 사람 좀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어요.
    얘기를 왜 하죠? 하고 나면 후련한가요? 아니잖아요.
    그런 얘기는 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래서 돈주고 상담하잖아요. 상담 가봐도 결국은 달라지는 거 없어요.
    말한다고 후련하다는 사람은 단순해서 좋겠다.. 그런 생각 들더군요.
    말하면 할수록 피곤해집니다. 차라리 일기를 쓰세요.222222
    그래서 저는 힘들면 잠수를 타요.... 그냥 밖에 사람들 만나고 하는건 싫더라구요..
    또 사람들 만나더라도.. 절대로 표시 안내요... 나중에 잘못하면 흠으로 올수도 있는거 뭐 광고하고 다닐일이 있나요..

  • 13. 그런이야기
    '19.7.1 4:05 AM (73.52.xxx.228)

    남한테 할수록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이혼하지,왜 듣기 싫은 이야기 나한테 자꾸하나는 생각밖에 안 들고 자연히 우습게 보일 수밖에 없죠.

  • 14. ...
    '19.7.1 6:00 AM (180.71.xxx.169)

    님 얘기를 진짜 걱정하며 들어줄만한 사람한테만하세요. 남의 얘기 들어줄 그릇이 안되는 사람한테는 다 약점을 뿐이예요.

  • 15. 걱정해주는
    '19.7.1 8:5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도 결혼갱활은 어떠냐고 물어볼때만 대답해요.
    얘기하고 싶을때마다 얘기하면 그사람 도망가요.

  • 16. ..
    '19.7.1 1:28 PM (211.51.xxx.68)

    진심으로 내가 잘되기를 바라고 아프면 걱정해주는 사람한테만 얘기하세요.
    아닌 경우 약점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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