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젤 맘에 드는 사진
1. ...
'19.6.30 10:58 PM (117.111.xxx.163)잘해찌?
자알했쓰...ㅎㅎㅎ2. 페북으로 보세요
'19.6.30 11:00 PM (211.226.xxx.65)https://www.facebook.com/TheBlueHouseKR/photos/pcb.2384629781825248/2384629481...
3. 어머낫
'19.6.30 11:00 PM (211.109.xxx.91)살다보니 김정은 통통한 손이 귀엽게 느껴지는 날이 오네요. 문재인 보유국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4. 알려지지도
'19.6.30 11:0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않고, 알릴 수도 없지만
둘만의 교감은 있었나봐요5. 저렇게
'19.6.30 11:07 PM (219.254.xxx.109)대통령앞에서는 다소곳하게 응석받이가 되게 하는 마력이 있나봐요
6. 헤어질때이지요?
'19.6.30 11:09 PM (39.125.xxx.230)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HOTBEST,HOTAC,HOTBEST...
저도 이 때 이 사진들이 제일 좋았어요7. 아
'19.6.30 11:14 PM (39.125.xxx.230)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http://www.ddanzi.com/free/5649628908. 쓸개코
'19.6.30 11:14 PM (175.223.xxx.134)39님 본 사진인데 다시 보니 또 뭉클합니다.
정은이 통통손ㅎ9. 이 사진들은
'19.6.30 11:15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딴 데는 없나요?
아까부터 자꾸 이 사이트로 연결하는 것 같네요.10. ㄴㄷ
'19.6.30 11:18 PM (175.214.xxx.205)아. . .짠해 ㅜ
11. ...
'19.6.30 11:20 PM (1.227.xxx.49)저 같아도 울 대통령님한테 의지하고 싶을 듯..
링크들 잘 봤습니다12. . .
'19.6.30 11:24 PM (121.145.xxx.169)저장했어요~
13. ...
'19.6.30 11:36 PM (106.102.xxx.166)문통님 원형탈모이신가봐요. 슬퍼ㅠ
14. ...
'19.6.30 11:36 PM (115.136.xxx.47)울컥하면서 감동스러운 사진들이에요...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네요
영화속에 살고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15. 따뜻한시선
'19.6.30 11:38 PM (58.122.xxx.201)서로의 표정에서 읽혀진 무언의 감정들이
느껴져서 잠시 뭉클해져요16. ...
'19.6.30 11:42 PM (211.202.xxx.195)꼭 반드시 또 만날 거예요
17. 헤어질때
'19.7.1 12:00 AM (116.38.xxx.19)아버지.저갈게요.
그래조심해서가라
꼭 아빠가 아들배웅하는뒷모습같아요.18. 이심전심
'19.7.1 12:05 AM (68.173.xxx.4)마음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있는 사진 정말 맘에 와 닿네요.
지난번 판문점 회담 이후 헤어질때 찰나에 잡힌 그 한 컷이 얼마나 가슴에 찡해왔는지 몰라요.
그때 사진에 비하면 이번 사진은 맘이 좀 놓이는....
맘이 통하는 막내 삼촌과 조카 같은 그런 느낌.19. ㅇㅇ
'19.7.1 12:39 AM (223.62.xxx.238)사진이 너무 좋아서 저장했어요~
20. ...
'19.7.1 1:47 AM (121.165.xxx.231)오 지난 번 사진도...
우리 문프 건강하시길...21. 뭐든걸 다 가진
'19.7.1 10:17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넉넉한 트럼프의 눈으로 보면
조실부모하고 20대 어린나이에
가난한 나라 지도자가 되어 혼자 고군분투하는 북쪽 김정은과
조국의 퍙화를 위해서는 온 몸으로 화살을 맞으면서도
아무말 없이 인내만 하는 남쪽 문재인이 안쓰럽게 느껴질듯..22. 115님
'19.7.1 12:54 PM (117.111.xxx.103)저도 딴지 별론데...딴데 어딨는지 몰라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