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욕이 너무 없는데 어찌 극복해야할지..

무식욕자 조회수 : 4,973
작성일 : 2019-06-30 22:43:20
예전엔 돌아다니는 과자부스러기만 봐도
먹느라 정신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대부분 맛이없네요

그나마 연어초밥 비빔국수 치킨정도 비싸거나 살찌는음식은 들어가는데 특별히 맛있는것도없고
대식가였는데 이런제가 믿어지지 않고 고민입니다.
요새 골절돼서 잘먹어야는데 정말 입맛이너무 없네요ㅠ
IP : 121.153.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30 10:45 P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

    부럽죠? 평생 과잉 식욕 땜에 불행해요ㅜㅜ

  • 2. ㅡㅡ
    '19.6.30 10:47 PM (121.153.xxx.76)

    식욕은없는데 위는 예전부터 크고 소화는잘돼서
    배고픔때문에 잠드는것도 힘들고하네요ㅠ

  • 3. 부럽네요
    '19.6.30 10:49 PM (49.1.xxx.168)

    ㅠㅠ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와서 원피스 지퍼가 터졌어요
    ㅠㅠㅠㅠㅠ

  • 4. ...
    '19.6.30 10:52 PM (220.75.xxx.108)

    가격 생각지마시고 넘어가는 음식 위주로 자주 드세요...

  • 5. ..
    '19.6.30 10:54 PM (175.243.xxx.142)

    그것도 한때일걸요?곧 입맛이 돌아와서 다이어트 걱정할 수도..

  • 6. 그럴수록
    '19.6.30 10:56 PM (47.5.xxx.76)

    그럴수 있어요.
    그럴수록 입에 당기는 걸로 (가능한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위주)로
    조금씩이라도 매일 꼭 챙겨 드셔야 해요.
    하루 3끼 아니어도 괜찮아요.
    2끼 정도만 드셔도 괜찮아요.
    한끼는 간단히.. 다른 한끼는 단백질 필수로.

    저는 50대 후반인대
    평생 잘 먹는 대식가에 자극적인 음식 좋아했어요.
    4년쯤 전에 수술하면서 회복기간에 잘 못 먹다가
    입맛이 완전히 변하고 소식으로 체질이 바뀌었는지
    그 다음부터 입맛도 없고, 식성도 완전 맹탕으로 되더군요.
    양도 줄고...간도 거의 안한게 좋고...소화도 잘 못 시키고...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하루 2끼 정도 소식으로 먹어요.
    단, 한끼는 반드시 단백질과 야채는 꼭 먹구요.

    4년 동안 20킬로 정도 빠졌는대
    건강은 훨씬 좋아졌어요.
    오히려 입맛 없을 때 잘 조절하시면 건강은 더 좋아지실거예요. 화이팅!!!

  • 7. 에휴
    '19.6.30 11:00 PM (121.153.xxx.76)

    밥이랑 고단백 야채 챙겨먹긴하는데

    모래알씹는 기분? 씹고넘기는게 괴로워요.
    여물을 꾸역꾸역 밀어넣는기분..
    마음이 우울해서 그런가..
    회복됐음 좋겠어요

  • 8.
    '19.6.30 11:03 PM (220.85.xxx.12)

    병원가서 식욕없다고 말해서 식욕 돌아오는 약 처방받으세요

  • 9. 몸이
    '19.6.30 11:0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뭘 준비하는 거라 생각해 안먹어요.

    식욕은 곧 돌아오던데요

  • 10. ㅇㅇ ㅇ
    '19.6.30 11:06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양을 적게해서 생각날때 나눠 드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억지로 밥 드시기보단, 본죽 같은데서
    죽류 사와서 오징어젓에 명란같은 맛난 반찬 드시거나
    감자, 옥수수, 토마토 스프 이런류를 번갈아가며 먹으면
    차차 식욕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셨으면 해요.

  • 11. ㅇㅇ ㅇ
    '19.6.30 11:07 PM (39.7.xxx.210)

    양을 적게해서 생각날때 나눠 드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억지로 밥 드시기보단, 본죽 같은데서
    죽류 사와서 오징어젓에 명란같은 맛난 반찬 드시거나
    감자, 옥수수, 토마토 스프 이런류를 번갈아가며 먹으면
    차차 식욕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여하튼간에..우선 마음부터 잘 추스리셨으면 해요.

  • 12. ..
    '19.6.30 11:44 PM (39.7.xxx.37)

    영양제는 잘 챙기시나요??

  • 13. ...
    '19.6.30 11:46 PM (123.214.xxx.127) - 삭제된댓글

    입맛없을 때는 새콤한 음식을 드셔보세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 나물이나 비지된장, 묵은지 김치찜등등 한식으로 챙겨드셔보세요
    어릴땐 양식이 좋았는데 입맛없을 때 이렇게 먹으니 예전과 달리 너무 맛있었어요
    나이가 드니 몸이 원하는 음식이 달라졌나 생각했네요
    된장국넣고 열무김치넣고 간단하게 열무비빔밥을 먹어도 좋았어요...

  • 14. ㄴㄴㆍ
    '19.7.1 1:16 AM (123.111.xxx.202)

    저도 그래요.
    정말 식욕 다시 돌아오나요? 전 3년정도 된거 같아요.식욕 떨어진지가..최근에 더 심해져서..비빔국수도 맛없고..정말 이게 뭔가 싶네요.

  • 15. ㅁㅁ
    '19.7.1 9:23 AM (39.7.xxx.245)

    식욕 안돌아오는 사람은 안돌아와요
    저도 어릴땐 한 식탐했는데 36이상부터는 그렇게 많이 못먹어요 몸무게 쭉 일정하게 마른몸 유지합니다
    밥알이 모래알처럼 까끌하다는게 뭔지 저는 압니다
    그럴땐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충분히 쉬시고 스트레스를 줄이셔야 해요 그럼 저금 먹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25 궁채나물 맛있나요? 1 어떨지 19:11:28 44
1808724 삼성전자도 10주 팔았어요 6 ㅇㅇ 19:03:23 667
1808723 스텝퍼(천국의계단) 실내운동으로 소음은 없나요? 5 스텝퍼(천국.. 19:02:23 165
1808722 진짜 이 지긋지긋한 입안 허는거..어찌할까요? 7 ㅇㅈㄷ 19:01:40 205
1808721 딸 남친이 어버이날 식사하자고 하는데요 8 18:59:43 540
1808720 급질 외관실리콘 전체제거vs부분제거 해보신분들 1 궁금이 18:54:53 78
1808719 코인도 오르네요 6 ........ 18:52:13 560
1808718 미국장 오르는데.. 10 ..... 18:51:04 843
1808717 수박 맛 없어요 3 ... 18:49:48 251
1808716 스승의날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카네이션 18:48:57 133
1808715 흉터제거 잘하는고 추천 부탁드려요. 3 추천 부탁드.. 18:47:56 122
1808714 삼전 271000원이에요 1 18:45:50 813
1808713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3 ... 18:36:03 130
1808712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24 18:33:29 1,228
1808711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4 첫 차 18:32:27 214
1808710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2 반찬 18:32:18 204
1808709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12 .... 18:28:17 802
1808708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2 재테크 18:27:57 1,033
1808707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1,144
1808706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107
1808705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125
1808704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6 날씨 18:19:17 318
1808703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6 저는 18:18:40 782
1808702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432
1808701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49 .. 18:09:07 3,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