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쥐는 3살 수놈인데
제가 열심히 빨래를 개어 놓으면
제 딸 또는 제 팬티만 물고가서 펼쳐놓아요.
아들거랑 남편 팬티는 그대로고
꼭 여자것만 물고 가요. ㅠㅠ
처음엔 울딸 것만 물고가서 펼치더니
요샌 제 것까지..
소파에 빨래를 개어 놓고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자기자리 앞에 여자팬티 여러개가 주욱~ 펼쳐져 있더라구요.
아놔 이런 변태쉑...
얘 왜이럴까요 ㅋ
울 강쥐 왜 이러는걸까요?
강쥐맘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19-06-30 21:19:05
IP : 125.132.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하하하하하하
'19.6.30 9:25 PM (220.116.xxx.210)ㅋㅋㅋㅋㅋㅋㅋ 펼쳐진 팬티 여러장 생각하니 너무 웃겨요.
저도 댕댕이 두녀석 키울때 유독 한놈이 팬티에 집착했었는데 ,ㅎㅎ 보고싶네요.2. 333
'19.6.30 9:26 PM (1.231.xxx.2)ㅋㅋㅋ
울집 숫놈강아지는 빨려고 벗어놓은거 그러는데요~
울집은 남자가 없어서 그건모르겠네요 ㅎㅎ
그집은 빨아놓은걸 그러는거죠?
변태 강쥐 인정합니다 ㅋㅋ
아아 넘 귀여워요3. 원글
'19.6.30 9:29 PM (125.132.xxx.35)제 커다란(?) 팬티가 펼쳐져 있으니까 제 팬티임에도 왜 흉한지....
4. ㅋㅋ
'19.6.30 10:31 PM (175.114.xxx.106) - 삭제된댓글고놈 취향도 참 거시기하네 ㅋㅋ
여성 팬티가 더 예뻐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남자사람이 그런 행동했다면 끔찍했겠지만
강쥐라 용서될거 같아요ㅎㅎ5. ..
'19.6.30 10:49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엄마랑 누나가 너무 좋나보죠~ㅎ
6. 그거
'19.7.1 12:40 AM (175.211.xxx.106)좋아하는 사람의 냄새? 빨았다면 냄새도 없어졌을텐데요? 재밌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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