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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듀오 탈퇴하는게 좋을까요?

abc 조회수 : 8,360
작성일 : 2019-06-28 18:07:17
37살 재혼에 아이는 없고 신혼이혼했어요

갑자기 결혼이 정말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총 5회 미팅에 2회는 횟수 차감없는 미팅이었는데
다 망했네요

그나마 에프터 온 사람은 애 있는 하자 있는 사람인데다
6개월 넘는 해외 장기출장 있으면서도 미팅 나오고 ;;
40 넘으신 분이 뇌가 청순한건지...

나머지 한명은 차 마시고 태국음식점 가자며
나름 분위기도 화가애애했는데 에프터 없고

매니저 여사님은 저 살빼라네요 ㅋㅋㅋㅋㅋㅋ
66사이즈 입고 162-55 입니다
미친 ㅋㅋㅋ

IP : 223.62.xxx.22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8 6: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애있으면 하자 있는 사람이에요?

  • 2. dma
    '19.6.28 6:13 PM (39.117.xxx.114)

    다르게 오해는 하지마시고 만일 정말로 결혼이 하고 싶으시다면 독하게 마음먹고 몸무게를 좀더 줄이시는 것도 원글님이 원하는 결혼에 더 가까워지는 방법이 될것 같아요

  • 3. ..
    '19.6.28 6:14 PM (175.116.xxx.93)

    본인도 하자 있어요.

  • 4. 정말
    '19.6.28 6:15 PM (223.62.xxx.226)

    살이 문제일까요? ㅠㅠ

    20대 후반때도 얼굴은 괜찮은데 통통하다는 소리
    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

  • 5. 장기
    '19.6.28 6:21 PM (59.6.xxx.154)

    장기출장이 아니라 외국살아도 좋은 사람은 놓치지 말아야죠.전 듀오로 결혼했는데 심지어 뱅기 10시간 거리 외국 살았어요. 그래도 끈질긴 구애로 결혼했구요. 그런걸로 제한 두면 너무 흘려보내는 인연들이 많을꺼 같아요. 외모는 어쩔수 없는 거 같아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재정비 해보세요.

  • 6. 외국
    '19.6.28 6:24 PM (223.38.xxx.250)

    사는 사람..아이 있는 사람 싫으면 안 보면 되죠.
    수락은 본인이 해놓고서는...좀 이상하시네요.

  • 7. 외국
    '19.6.28 6:26 PM (223.62.xxx.226)

    장기출장 간다는 남자는 에프터 한 날 출장 얘기했어요
    에효....그 얘기 했으면 안만났죠 제 시간도 소중해요

  • 8. 그리고
    '19.6.28 6:29 PM (223.62.xxx.226)

    저도 외국에 본가를 두고 있는 분은 좋아요
    근데 사람 뒷통수 치면서 그 주 일요일에
    6개월 혹은 1년 넘는 장기출장이라니 황당하죠

  • 9. ....
    '19.6.28 7:20 PM (221.166.xxx.175)

    본인도 하자 있어요.22222

  • 10.
    '19.6.28 7:22 PM (223.62.xxx.226)

    없어요 ㅎㅎㅎ 애도 없고 위자료도 받았습니다.

  • 11. 살빼세요
    '19.6.28 7:35 PM (1.233.xxx.125)

    나이가 있으면 외모 관리 빡세게 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요. 저 애 둘에 168에 56인데도 뱃살보면 한숨나오는데 미혼이시면 더 노력하셔야해요.

  • 12.
    '19.6.28 7:37 PM (223.62.xxx.226)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 살뺄게요 ㅠㅠ

  • 13. 아니
    '19.6.28 7:59 PM (58.127.xxx.156)

    진심 댓글에 놀라서 질문드려요
    원글님 경우 정말 살을 빼야하는거란 말인가요???

    지극히 보통이거나 오히려 날씬인거 같은데... 황당하네요
    제 막내 시누 163에 57키로인데 전문직 남자에게 시집갔어요
    물론 일반 회사원이고 얼굴도 보통이에요
    결정사 통해서요

  • 14. wii
    '19.6.28 8:10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듀오에서 재혼 대박난 지인 둘 있어요. 풀은 거기가 제일 넓을 거에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예쁜편인지는 모르겠으나 뚱뚱하지 않고 여자답게 꾸미는 걸 좋아했어요.
    한명은 애없는 신혼 이혼이었는데 직업은 영어유치원 교사정도에 자기명의 오피스텔 있고 집안이 부자였어요. 첫결혼 때 전세금도 친정에서 했는데 그거 빼먹으려는 겉만 뻔지르르한 사람과 이혼. 섬유기업 하는 집 장남과 재혼. 그 장남도 애없이 이혼. 남자자체의 매력은 평범한데 돈이 많은 집.맘 편하게 애 낳고 큰며느리 노릇하며 잘 살아요. 요리도 잘하고 시댁 자주가는거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분은 본인 커리어와 능력이 좋아요. 다큰 딸둘 데리고 역시 딸둘있는 대기업 이사와 재혼했어요. 결혼초에 같은 라인 아파트 각각 구입해서 살 정도로 능력있어 착하고 괜찮은 남자 골랐어요. 상대도 애둘 남자혼자 키울정도로 책임감있는 분이구요.
    본인이 여성성있고 능력있으면 성공합니다.

  • 15. ...
    '19.6.28 8:19 PM (221.151.xxx.109)

    162에 55가 살빼라는 소리 들을 정도 아닌거 같은데요

  • 16. 매니저가
    '19.6.28 8:29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외모 지적하기 뭣하니까 살로 퉁친거겠죠
    남자들은 첫번째 조건이 외모니까 좋은 매칭하고 싶다면서요
    그럼 외모에 투자 해보세요 내 몸에 투자하는거니 손해볼 일도 없잖아요 말투 표정도 부드럽게 해보시고요

  • 17. ..
    '19.6.28 8:34 PM (1.227.xxx.100)

    살은 아빼도 될거같아요
    그냥 매니저가 별달리 할말이없어서 그냥하는말인듯

  • 18. 못믿으시겠지만
    '19.6.28 8:48 PM (223.62.xxx.226)

    얼굴은 스수로 생각했을때 잘꾸미면 예쁘다고 생각해요
    모임에 나가면 비슷한 스펙 오빠들 저에게 대쉬해요 ㅋㅋㅋ
    근데 왜 여기서는 이렇게 힘들까 싶네요 ㅋㅋ

  • 19. 저기.
    '19.6.28 8:53 PM (121.88.xxx.63)

    제가 167에 55-56일땐 날씬해보이지만 도처에 군살있고 52-53일땐 남편 눈 돌아가요. 미혼일때 살 더 빼세요.

  • 20. ..
    '19.6.28 8:55 PM (70.187.xxx.9)

    애없는 남자로 해 달라고 얘길 하세요. 내 돈 들여서 보는 재혼맞선인데 말이죠.

  • 21. 애있는
    '19.6.28 8:58 PM (223.62.xxx.226)

    남자는 횟수 차감 없어서 한번 나가봤어요 ㅋㅋ
    횟수 차감 있으면 그런 미팅 안하죠

  • 22. ...
    '19.6.28 9:13 PM (49.166.xxx.222)

    원글님 뚱뚱하다는건 아니고 미용몸무게 얘기하는듯... 162에 55사이즈 입게 다이어트하세요
    37살 많은 나이도 아닌데 매니저에겐 애없는 남자 소개해달라 얘기하세요

  • 23. 그리고
    '19.6.28 9:44 PM (59.6.xxx.154)

    한가지 충고는 걸리는게 한가지라도 있음 나가지도 마세요. 나중엔 그게 발목잡아요.

  • 24. 다들
    '19.6.28 9:50 PM (223.62.xxx.226)

    좋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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