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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지고 혼자 어떻게 노세요

쉴때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19-06-28 17:10:16
이 아름다운 계절에 차도 주차장에 잘 모셔놓구요 이러고 있네요
혼자 어떻게 잘 놀까요
차론 친구도 귀찮아서요
IP : 175.223.xxx.1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9.6.28 5:12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차에 일회용 원터치 텐트 실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랑 커피 내가 좋아하는 과자들고
    방금 집근처 공원에서 책 및 인터넷 4시간하다가 왔어용

    잼나용

  • 2. 한적한곳
    '19.6.28 5:20 PM (59.8.xxx.21)

    한적한 곳,
    주차 가능한데 세워놓고
    걷기도 하고 앉아 쉬기도 하고
    시간 금방 가요~

    아니면 시간 되면
    멀~리 강원도쯤 드라이브~

  • 3. 북한산
    '19.6.28 5:22 PM (115.143.xxx.140)

    카페들 가보세요. 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기생충 영화의 박사장이 정원 바라보던 장면 떠올라요.

  • 4. ...
    '19.6.28 5:32 PM (220.116.xxx.169)

    일단 차 안의 상태가 내 맘에 쏙 들어야 해요.
    물론, 차의 운행 상태가 내 몸 움직이는 것처럼 믿을만해야하구요
    그럼 집에 있는 것보다 차 안에 있는게 더 좋아지고 그래야 차타고 혼자 돌아다니게 되요

    집이 너무 좋으면 암만 밖이 좋아도 차타고 나가게 안되죠.
    차가 귀찮으면 절대 못나가요.

    저는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 cd, mp3 기타 등등 꽉꽉 채워서 신용카드 한장, 커피 한병 싸들고 차타고 나가요.
    차안이 노래방이예요.
    드라이브 코스는 수도없이 널렸답니다.
    하다못해 고속도로 타고 휴게소만 찍고 와도 되고요.
    요즘은 고속도로 잘 뚫려서 강릉까지 3시간 채 안걸리잖아요
    먼데 가까운데 가리지 않고 나갈 때마다 다른 길로 돌아다녀요
    수도권 유명 사찰만 찍고 와도 되고, 유명 산 아래까지 다녀오기도 하고...
    작년 여름에는 북한산 둘레길 옆 계곡에 차대고 발 담그고 음악듣고 책보다 졸다 새우깡 먹다 그러고 왔어요.

    아무리 추천해드려도 집이 더 좋으면 절대 못할 일이죠.

  • 5. 드라이브
    '19.6.28 5:36 PM (223.38.xxx.121)

    굳이 강원도까지 안가도 집근처에도 좋은곳들 있을꺼에요
    전 시화방조제 종종 가고요
    영흥도가서 바지락 캐오고요
    지도 펴놓고보면 근교에 예쁜카페들 많아요
    주말대비 집근처 작은 계곡들 답사도 가고요 ^^

  • 6. 근데
    '19.6.28 5:38 PM (121.172.xxx.234)

    댓글 읽다 보니
    체력도 좋아야 더 즐겁겠어요.
    저도 몇 년 전엔 강원도까지 다녔는데
    지금은 주차장 잘 되어 있는
    쇼핑몰만 다녀요.ㅜ

  • 7. **
    '19.6.28 6:28 PM (121.130.xxx.179)

    저도 드라이브 좋아하는데..
    같이 갈.. 맘이 맞는 사람이 없네요.. ㅜㅜ

    혼자 갈 수 있는곳 추천 많이 부탁드려요..

  • 8. 궁금해요
    '19.6.28 6:31 PM (175.223.xxx.92)

    그런데
    드라이브 그렇게
    혼자들 가시나요?

  • 9. ...
    '19.6.28 6:47 PM (220.116.xxx.169)

    드라이브를 혼자 못 가나요? 내 찬데?

  • 10. 질문
    '19.6.28 8:24 PM (211.186.xxx.68)

    북한산 둘레길 차댈수 잇는 곳이 어디쯤인가요?
    정확하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북한산 풍경좋은 까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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