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시댁식구들 정확히는 시누네, 시숙네가 오는데요..대충 열명 남짓이에요. 서울경기지역에 넓게 살다보니 중간지점인 우리집이 편하고 남편이 나서서 밖에서 사먹지말고 집에서 고기 구워먹자고 하니깐 모였다하면 우리집이에요. 전 김치랑 과일만 내면 돼요. 찌개는 시누가 끓이고 고기는 시숙이 사와요. 치우는것도 별로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그런데..왜이리 싫은거죠? 친정식구들은 안그런데 시댁식구들에겐 내 치부를 보이는 느낌..어머님부터 시누들, 형님 다들 깔끔하게 해놓고 사는데 전 살림에 영 소질이 없어 어수선하고 지저분해 보여요.
이번주내내 스트레스 만땅에 우울모드입니다. 에휴~~~~~~~
어차피 할 일 즐겁게..가 왜 안되죠?
스위트맘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19-06-28 14:29:06
IP : 106.102.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하면
'19.6.28 2:32 PM (211.245.xxx.178)더 즐거우니까요.
그리고 저도 깔끔한 사람 내집에 들이는거 싫어요. ㅎㅎ
난 살림 못하는데 꼭 지적질하더라구요.
난 깔끔한 사람 흉 안보는데 그들은 날 흉봐요. ㅠㅠ2. 땅콩마님
'19.6.28 3:45 PM (61.255.xxx.32)말이 김치랑 과일만 내는거죠
사람들 초대하는게 얼마나 신경쓰이는데요
화장실부터 청소해야하고
시누집 형님집 돌아가면서 모이세요3. ...
'19.6.28 5:02 PM (175.223.xxx.67)남편에게 청소를 시켜요!!!
시킬 수 있는거 다 시켜요.
그리고 담부턴 돌아가면서 모이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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