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반발
27일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도 공직자 선정에 대한 의견서를 통해 진흥원 원장 후보자인 A씨가 3003년 성희로 의혹을 받아 당시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성희롱 사건 해결을 위한 비상대책위가 꾸려졌고 이와 관련 된 성희롱 사건 백서가 발간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627010010919
경기도 식품유통 진흥원장 미투파문자 지원
이재명 김혜경 감옥가즈아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9-06-28 12:30:44
IP : 110.11.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이재명
'19.6.28 12:44 PM (110.11.xxx.8)이재명 취임식 기자회견
기승전 공정...27차례 언급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5062. 성희롱경기
'19.6.28 1:37 P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며칠전 성추행으로 직위해제된 수원시 공무원을
경기도가 다시 살려줘 업무복귀했다더니
성희롱갑질 근절 입이나 털지 말든가
아주 범죄자 천국.3. ㅇㅇ
'19.6.28 5:58 PM (82.43.xxx.96)제일 웃겨요.
말만 떠벌리고 기사나고
하는 짓은 반대로만 해요.
어쩌다 저리 더러운 쓰레기가 민주당 지사가 도ㅒㅅ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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