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요실금이죠?
그냥 속옷에 미세하게 새는지 퇴근때는 속옷이 약간 습기가 긴 있고 뇨냄새도 나요.
이것도 요실금인가요?
이것도 치료가 되는걸까요?
팬티라이너 쓰고 있지만 찝찝해서요.
1. ᆢ
'19.6.28 10:03 AM (211.204.xxx.143)맞는 것 같아요.제가 그래요ㅜ
케겔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2. ,,,
'19.6.28 10:04 AM (121.167.xxx.120)아닌것 같은데요.
소변 보고 휴지나 다른걸로 닦지 않아도 그렇고요.
자궁에서도 분비물이 나와요.
요실금은 본인도 느껴요.
소변이 찔끔 나와요3. 방광염
'19.6.28 10:10 AM (122.38.xxx.224)비슷한...아님 살찌면 그럴 수도..소변볼 때 냄새 나면 염증이 있을 수도 있고...
4. 내장
'19.6.28 10:17 AM (118.47.xxx.20)복압성요실금
배에 살찌면 그런다고 해요
살 좀 빼야죠
요실금 수술 해도 관리 안 하면 그냥 그 때 뿐이예요
살 우선 빼고 케겔운동이 최고 라네요5. ...
'19.6.28 10:19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저는 평소에도 냉이 조금씩 나오기 때문에 팬티가 젖어 있던데요?
팬티 라이너 해봤는데 느낌이 숨을 못 쉬겠어서 길게 외출할 때만 해요. 전업이라.
기침감기 심할 때 가끔 소변이 찔끔 나오는 느낌이 들면 얼른 화장실에 가서 확인해 보면
아직 팬티까지 묻지 않을 때도 있거나 소변이 살짝 나왔거나 그래요.
원글님 증상은 요심금 아닌 것 같은데요.6. 원글
'19.6.28 10:24 AM (223.38.xxx.171)흑.. 살찌면서 그러니 복압성 맞나봐요.
기승전 체중..ㅠ7. Oo0o
'19.6.28 10:27 AM (203.220.xxx.128)저 살 찌고 살짝 그랬다가
살 빼니까 증상 다 사라졌어요.8. 그거
'19.6.28 10:28 AM (175.117.xxx.172)요실금 아니고 냉이에요
저도 그래서 요실금이라 생각했는데요
질내유산균 약먹고 좋아졌어요 완전 사라졌죠
전 직구해서 먹지만 쿠팡이나 이런데도 팔아요9. 어제
'19.6.28 10:32 AM (118.222.xxx.51)제가 그래서 고민하다 병원갔다왔어요. 소변이 새는줄알고 그런데 가벼운 질염이라고 질정제 하나 넣고 왔는데 깔끔해져서 신기하고 좋아요.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