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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보고 잠못자고 있네요 애가..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9-06-27 23:21:19
초딩 6년 애가 오늘 본 영화가 자꾸 생각나 무섭다고 잠을 못자고 있네요
담임샘이 교실에서 영화를 자주 보여주시는데 이번엔 공포물에 15금 이네요
안그래도 겁 많은 아이인데..
공포물은 저도 안보는 장르고 호불호가 갈리는 이런 장르는 단체관람하면 안되지 않나요?
요즘엔 담력체험 같은것도 안하잖아요
만 11살에 15금도 화나구요
내일 샘한테 문자한통 넣고 싶은데 해도 될까요?
IP : 116.124.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7 11:23 PM (27.35.xxx.162)

    뭘 봤길래 그럴까요

  • 2. 저따위
    '19.6.27 11:24 PM (58.127.xxx.156)

    초딩 교사들 정신이 나간 인간 왜이리 많나요

    교육청 정말 이따위로 ... 고소고발해야해요

    수업 안하고 지들 편하자고 영화 보여주는것도 웃기는 일인데
    심지어 15금에 공포물..

    미친..

    교장에 항의해야해요

  • 3. 하세요
    '19.6.27 11:25 PM (182.232.xxx.92)

    공포물은 안된다고 하세요

    선생이 생각이 없네

    그리고
    11살에 15금

    저라면 문자 하나로 안끝냅니다

  • 4. ....
    '19.6.27 11:2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작년 중1. 교실에서 곤지암 봤데요.
    남자 아이 한 명이 울었다고..들었어요.

  • 5. 그런
    '19.6.27 11:31 PM (39.7.xxx.84)

    겁 많은 애도 있는거죠
    개인 성격 특성으로 인한 일로 또 전화 한다구요
    이래서 교사들이 어찌 사나요
    어릴때 공포영화나 전설의 고향보고 잠 못자고
    안 떨어본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 6. ...
    '19.6.27 11:32 PM (220.75.xxx.108)

    그런 님 글 띄엄띄엄 읽으셨어요?
    11살 짜리한테 15금 공포 보여줬으면 개인특성 운운할 일이 아니죠.

  • 7. ..
    '19.6.27 11:33 PM (175.116.xxx.116)

    공포물을 보여준거보다 15세 관람가를 11세에게 보여준게 더 큰 문제같은데요

  • 8. 우리아이도
    '19.6.27 11:43 PM (221.140.xxx.230)

    중3인데, 시험끝나면 학교에서 영화를 많이 틀어줘요
    공포영화를 그렇게나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너무 싫어하고
    대부분 공포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이기도 하고요
    저도 진작부터 교장실에 민원 넣을까 생각했어요
    담임한테 직접 전화하는건 좀 찝찝하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9. 도대체.
    '19.6.27 11:56 PM (93.160.xxx.130)

    학교에서 시청 가이드라인을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 10. 개념이
    '19.6.28 12:09 AM (182.232.xxx.92)

    없으니까
    그럼

  • 11. 에휴...
    '19.6.28 12:27 AM (112.153.xxx.134)

    매번 시험끝나면 방학할때까지 대부분의 선생들이 비디오틀어주는데 우리아이도 공포물 엄청 보고왔어요... 매일 온식구가 모여잤네요.. 진짜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 12. 저라면
    '19.6.28 1:18 AM (124.49.xxx.172)

    민원 넣겠어요.
    좀 비교육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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