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해서 은행에 5천씩 묶어두었는데 이율이 높지않아 이자가 얼마 안되는거 같아요..
지방에 살고있고,
이번에 대출없이 새아파트 입주했어요..
그외 2억을 어디에 써야할까요?
제 생각으론 지방은 지금 집값이 내리긴해서 구축 한채 더 사고 싶기도한데,
그럼 나중에 팔기 힘들까 싶어서 주춤해지고,
그외 도시는 알지도 못해서요..
님들은 어찌하시겠어요?
은행에 넣어두는것보다는 집사서 월세 놓겠어요
닥 집이죠;;;
아파트 별루요
그냥 갖고 계세요
저도 현금이 한때 너무 많아 부동산을 코트 사듯이
일년에 3채 사고 그랬는데
신경쓸것도 많고 골치아파요
세입자 나가고 들어오고 수수료 주고 부동산이랑 통화하는것도 피곤해요
그냥 조금 오른거 다 팔고 현금 갖고있고 싶어요
저두 지방살고 아파트있고 예금으로 2억정도있는데 일년전부터 상가알아보고있는데 금액이 애매하네요...그냥 계속 보고만있구요 지방은 아파트나 원룸 그다지~ 아파트는 미분양도 많고 지인 대학교근처에 원룸두개사서 월세놨는데 공실되니 아효......
그냥 제2금융권 4군데 5천씩 넣어뒀어요 월이자 12만원안되게 나오는데 합쳐서 50씩 적금넣고있어요...
저 위에 카르마님!
일년에 3채면 세무서에서 연락안와요?
그리고 아무리 지방이라도 3채면 제법
현금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