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잔금 치루고 이사하는 전세 들어가는 세입자인데요
부동산이 양아치 여서 복비를 다 주기 너무 아까운데 덜줄수 있을가요??
전세금 1억8천이라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0.3% 라 54만원인데..
계약서 쓰고 나니 말 바뀌도 돌변해서 애를 먹고 어쩔수 없이 전세 들어가는데...
너무 양아치라 복비 다 주기 너무 아까운데.
집주인-집주인 부동산
저는 - 세입자 부동산
1. 이사당일 잔금 치를때 부동산에 복비를 깍거나 덜 주는 방법 있을가요??
2. 이사당일 부동산 양아치 면상도 보기 싫은데
부동산 없이 집주인한테 잔금건내고 열쇠 받고 이사들어가는건 어떨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