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보아온 친구네 아들들
초등 6학년인데도
아기때야 그러려니 하는데
아직도 잘생겼다 멋있다 소리를 매일 들어요
부러워죽겠어요..
질투 아니구요~
얼굴표정이 아주 맑은 것이 좋아요
이런말 매일 듣는 애라 그런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귀엽고 그래요~
어려서 부터 보아온 친구네 아들들
초등 6학년인데도
아기때야 그러려니 하는데
아직도 잘생겼다 멋있다 소리를 매일 들어요
부러워죽겠어요..
질투 아니구요~
얼굴표정이 아주 맑은 것이 좋아요
이런말 매일 듣는 애라 그런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고 귀엽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뻐져라 이뻐져라 하고 있어요
역변안해야 진심미남
친구네 아이들은 장점 만 보이고, 내 아이들은 단점만 보이고...
제 자존감 부족일까요?
객관적으로도 제 친구네 아이들이 성격도 좋고... 잘 웃고...
제 친구가 순허니, 아이들 잘 길렀거든요...
부럽고, 반성하고 그렇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