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더보더 맛있나요? 가보려는데

..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9-06-26 19:12:32
온더보더 맛없으면 다른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IP : 218.237.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m
    '19.6.26 7:26 PM (124.49.xxx.61)

    저는 맛은 있어요

  • 2.
    '19.6.26 7:30 PM (1.235.xxx.119)

    기준이 높으면 별로고요 멕시칸요리 많이 안 먹어봤으면 그냥저냥 괜찮아요. 강남 무차스랑 이태원, 잠실의 바토스를 더 쳐주긴 한데 둘다 어두컴컴해서 뭘 먹은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어요. 좀 비싸다는 느낌도 있고. 온더보더가 그런 점에서 가성비 좋고 괜찮아요.

  • 3. 공짜로주는
    '19.6.26 7:31 PM (124.49.xxx.61)

    나초랑 살사소스가 젤 맛있어요 가고싶네요.

  • 4. ..
    '19.6.26 7:48 PM (218.237.xxx.210)

    감사합니다

  • 5. ㄹㅇㅇ
    '19.6.26 8:27 PM (110.70.xxx.85)

    맛있어요.

    멕시칸음식의 아웃백같은 느낌이고요
    바토스는 좀 더 고급진 느낌

  • 6.
    '19.6.26 9:34 PM (59.23.xxx.244)

    다른 데는 안 가봤는데 온더보더 좋아해요

  • 7. 멕시칸
    '19.6.27 7:59 AM (211.36.xxx.137)

    저도 좋아해요
    감성타코 훌리오 두군데도 알아보세요

  • 8. ㅇㅎㅇㅇ
    '19.6.27 8:51 AM (221.165.xxx.227)

    가격에 비해 살짝 아쉬운 감이 있어요
    가격때문에 자주는 못가고 살짝 생각날 때만 갑니다

  • 9. ......
    '19.6.27 9:20 A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멕시칸 중에 좀 느끼한 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328 애착인형 안고자는 고등 아들 3 이제 19:09:25 226
1587327 눈물 스포)김갑수가 선택한게 최선인건가요? 2 눈물의여왕에.. 19:08:45 289
1587326 층간소음유발자 진심 미개인같아요 4 하아 19:08:22 94
1587325 가장 기대되는 당선자 1위 조국… 3 ㅇㅁ 19:04:53 260
1587324 파니니그릴 고등어 적어요 2 Vv 19:04:52 178
1587323 돼지고기 듬뿍 넣은 김치찌개 6 음음 18:58:24 543
1587322 크레이지 슈퍼코리안-전쟁이 나면 어디가 가장 안전할까? 2 ... 18:54:49 321
1587321 비오는 주말 뭐하세요? 2 .. 18:54:45 319
1587320 갑자기 생각난 어릴 때 금쪽이 18:52:51 327
1587319 알아서 공부하는 자식 5 부럽습니다 18:48:49 659
1587318 되게 듣기 싫은말 2 덴장 18:46:20 426
1587317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세요. 2 EU 18:42:52 274
1587316 매불쇼 유작가 편을 듣는데 2 sde 18:41:19 724
1587315 이혼하고 타지역으로가려면 2 이혼 18:41:15 519
1587314 이재명 "대통령에 도움"발언때문에 반발 나오네.. 17 18:41:09 834
1587313 4년전 조국을 향한 검찰,언론의 횡포.PD수첩 1 ... 18:38:01 436
1587312 집에 나빼고 온식구가 이사간 상처 5 ..... 18:34:13 1,839
1587311 남편과 별거하려는데 싸울까요? 담담히 말할까요? 12 어떤 18:30:03 1,244
1587310 슬픈동생 5 누나 18:29:13 1,087
1587309 한국사 전한길 "역사적으로 여소야대일때 나라가 개판된다.. 9 18:25:15 1,103
1587308 김건희 반나절이면 끝장 난다네요. 4 ... 18:23:49 2,496
1587307 친할머니께서 염주를 항시 손에 들고 다니셨어요. 1 기도 18:21:18 558
1587306 예전 7,80년대 백화점에도 명품들 팔았나요? 3 ㅇㅇ 18:20:07 607
1587305 미용실 월급 구조가 궁금해요 ... 18:19:00 419
1587304 여사님 부럽네요 4 부럽다 18:13:31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