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시켜먹던 교촌치킨이 평타 이상은 하거든요. 치킨은 거의 그집꺼만 먹었었는데 비슷한 거리에 또다른 교촌이 생겼네요.
그집도 맛있다길래 기름이라도 더 깨끗하겠지 드라이브하며 아들도 재울겸 직접 찾아오기까지 했는데....흑흑 망했어요. 대박 맛없고, 심지어 레드 양념은 고추장 맛까지 나요. ㅠㅠㅠ 넘 맛없어서 눈물이..ㅠㅠㅠ
역시 사람은 한결 같아야지 배신하면 안되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신의 결과
ㅠㅠ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9-06-26 18:46:16
IP : 211.228.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집인데
'19.6.26 6:50 PM (180.65.xxx.111)워째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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