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투자 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인데
이번 세금내면서 세무사가 이자 세금이 많으니 부동산 투자로 분산하라고하는데
지방에 살면서 아이들 주거 목적내지는 향후 서울 이사계획이 있읍니다.
지방에서 왕래편한 KTX 가까운 용산이나 수서, 서울역근처에 현금 5억에서 7억 끼고 살만한 아파트 적절한 곳 있을까요?
아니면 길게봐서 투자로 좋겠다는 위치를 염치 불구하고 물어봅니다.
501대부부고 아이들은 이제 고등입니다.
수서는 전용 12평 가능, (신축 아님)
용산 공덕은 전용 15평 가능 (역시 신축 아님)
사당동 이수역 전용 18평 (신축 아님 마을버스 타야 들어가는 곳)
이런 정도가 6억대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네요.
새로 지어진 아파트는 비싸서 안되구요
신축 아닌 정도라면 잘 찾아보시면 25평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