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혈이 너무 심해요.

ㅇㅇㅇ 조회수 : 3,599
작성일 : 2019-06-25 11:37:43
하혈이 너무 심해서 아기용 기저귀차고 누워있어요ㅜㅜ
어질어질하고 조금만 움직일때마다 너무 심하게 나와서 힘들어요.
오후 출근하는 직종이라 병원 들렀다 출근예정인데
제대로 일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선 수술도 권하는데 일하니까 도저히 시간이 안나요.
학원강사입니다..요즘 시험기간이라 주말보강도 하고 맘도 바빠요.
보름넘게 하혈을 하고 어지러워요..
일보다 몸이 먼저인데...참 미련한 저에요ㅜㅜ
직장인들은 이럴때..아플때 어떻게 하시나요???
강사생활 거의20년했지만 병가내는걸 본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여건상 일은 꼭 해야합니다....
IP : 1.228.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19.6.25 11:41 AM (5.31.xxx.29)

    쓰러져요..건강보다 더 중한게 있나요?

    오전 산부인과 가셔서 피주사 일단 맞으세요..생리 안나오는 호르몬약 처방해서 드시구요....

    수술 싫으심 미레나시술이나 호르몬약도 고려해보세요..

    딸같아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 2. 그럼
    '19.6.25 11:45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보름넘게 하혈을 하는데 병원을 안간다구요??? 여건상 일을 꼭 하려면 건강을 챙기셔야죠 그러다 쓰러지시면 어쩌려구ㅠ 병원부터 가세요 빨리

  • 3.
    '19.6.25 11:59 A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

    난소 기능이 떨어지면 생리를 하혈처럼 오래할수 있대요
    저도 폐경되기전에 그래서 빈혈 엄청 심해지고 고생했어요
    산부인과가서 주사 맞으면 간단한데 병원 안가서 나중에 엄청 고생했어요
    언능 병원 가세요

  • 4. ...
    '19.6.25 12:02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

    지인 그러다 쓰러졌어요 ㅠㅠ
    수술 필요하다면 하셔야죠.

  • 5. ....
    '19.6.25 12:09 PM (220.123.xxx.111)

    제 지인도 그러다가..
    홀몬제, 시술 하나도 안들어서
    결국 자궁적출했는데

    완전 날아갈것같이 건강해졋어요.

  • 6. dd
    '19.6.25 12:09 PM (211.212.xxx.27)

    일년전 제가 그랬어요.근종때문에요..빈혈수치 5까지 떨어져서 몸이 벌벌 떨리고, 자궁 드러내야 한대서
    일땜에 할수 없이 복강경 하는데 알아봐서 복강경으로 근종떼어 냈습니다. 주말껴서 3일 입원했구요.
    빨리 알아 보세요. 안멈추구요.. 임시방편으로 병원 가면 약처방 해주는데. 그럼 멈춰요 근데 약 끊으며
    또 생리처럼 나오는데 이게 생리혈이 아녜요 그냥 피 입니다. 콸콸(죄송)쏟아 져요.. 진짜 제가 그래서
    바지 다 젖고 ...암튼 병원 가셔서 임시로 멈추는 처방 받으시고 수술하세요..속이 다 후련해요

  • 7. xylitol
    '19.6.25 12:24 PM (1.249.xxx.46)

    원글님 그러다 빈혈때문에 큰일납니다. 응급실 실려갈수도 있어요.
    제 지인도 자궁벽이 두꺼워지는 병이라서 한달에 7일 정도 빼고 계속 하혈했어요.
    팔목에 피임기구를 했는데도 생리는 조금씩 있는데
    다행스럽게 빈혈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팬티라이너를 한달내내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여자들은 잘 알잖아요.
    이 사람도 병원에서 자궁적출까지 권유하는데 본인이 결정을 못해요.
    아이도 다 낳았는데도 이상한 두려움 때문에 지금도 고민중이래요.

  • 8. ..
    '19.6.25 12:47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자궁이나 난소쪽 문제 아닐수도 있어요. 우선 큰병원 가셔서 피검사부터 받아보세요.

  • 9. 병원부터
    '19.6.25 1:12 PM (121.154.xxx.40)

    살고 봐야죠

  • 10. 미쳤나봐
    '19.6.25 1:16 PM (112.216.xxx.202) - 삭제된댓글

    직장인이라면 당연히 그럴때 연차를 내고 쉽니다.
    강사가 뭐라고...사람 건강보다 학원이 먼저에요..말도 안되요..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 11. ㅇㅇ
    '19.6.25 1:3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병원가세요. 그거 병이구요. 연차 못내면 그만두고서라도 가서 치료하는게 맞는겁니다.

  • 12.
    '19.6.25 1:40 PM (223.38.xxx.23)

    그러다 양이 늘어나 폭포수처럼 쏟아져요
    큰일 치르기전에 당장 병원부터 가세요

  • 13.
    '19.6.25 2:52 PM (118.40.xxx.144)

    일단 힘드시더라도 병원가보세요

  • 14. ....
    '19.6.25 5:01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빨리 산부인과 진료보세요 빈혈로 쓰러지면 정말 큰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25 나솔 재방, 미방분 편집이 많이 됐나요? ,. 09:52:50 33
1812624 친문 떨거지들이 민주당 접수하려고 난리군요 11 ㅡㅡ 09:47:30 142
1812623 다낭,나트랑,푸꾸옥 다 가보신분~~ 1 ........ 09:41:18 123
1812622 최진실 딸 참.. 뭐라 말을 해야할지 9 00 09:39:46 1,177
1812621 전주 비전대학교는 몇등급이 가는 학교인가요? 2 pd수첩 09:32:01 364
1812620 요즘 젊은이들 전문직 재벌들 능력있는 사람은 다 해요 16 ... 09:27:59 712
1812619 요즘 젊은세대들이 결혼 생각없는 이유 5 결혼 09:25:14 528
1812618 충주맨 1억 기부한거 보셨나요? 5 ... 09:11:48 1,369
1812617 주변에 고도비만 있으면.. 16 .... 09:05:17 1,145
1812616 Tv 조선이 왜 김용남 까발릴까요? 34 …. 09:04:52 665
1812615 주식 잘 모르고 겁나면 적립식 지수펀드나 ETF 자동매수 11 ..... 09:02:58 987
1812614 또 전쟁터질껀 가봐요 ㅠㅠ 6 ........ 09:01:58 2,420
1812613 요즘 지원금 받았냐고 물어보면 7 ... 08:58:39 1,236
1812612 화장 잘하시는 분들 봐주세요(ft제미나이) 2 점점 08:57:48 382
1812611 발가락 1 발가락 08:56:10 152
1812610 '관저 이전' 김대기 등 구속‥윗선 수사 '탄력' 2 MBC 08:54:01 336
1812609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게 된 이유. 39 미치것다. 08:49:45 1,913
1812608 나이들어 눈물샘 컨트롤 안되는 분 3 .... 08:43:46 499
1812607 TV조선 김용남 차명 대부업 팩트체크 42 친문 꺼져 08:37:06 647
1812606 어젯밤에 담근 물김치 언제 냉장고 넣을까요 5 ... 08:36:04 259
1812605 멋진 신세계 넘 재밌어요 8 .. 08:30:40 1,456
1812604 TV조선이 김용남을 저격한 이유 14 ㄱㄴ 08:23:42 1,037
1812603 선글라스 피팅 비용 3 비용 08:22:31 804
1812602 미장하시는 분 미리 환전해놓고 하시나요? 10 Oo 08:21:37 890
1812601 안양천에서 칠게?같은 게를 봤어요 7 궁금해요 08:19:56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