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는데 남편이 아프게 누르는 느낌
제가 깊이 잠들다보면 모르다가도 문득 깼을때 기분 나쁜 상황을 접하거든요
남편이 자다 얼굴에 침 튀기며 기침을 한다든지
무거운 발을 제 허버지 위까지 올리고 잔다든지
자다가 팔로 저를 때린다든지요
저는 뒤척이다 그런거라 생각은 해요
그래도 뭔가 찜찜한 기분은 감출수가 없네요
제가 당한걸 말하면 잠결에 모르고 그랬다라는 변명도 일체 없고
슬쩍 웃고 모른척해요
어제도 자는데 남편이 팔을 너무 심하게 자기 팔로 눌러서 아픈데
제가 어쩌나 참아보니 제가 모르고 잤으면 그 상태로 눌려서
다음날 담걸리겠더라구요
남편이 일부러 그런 느낌인것은 이 사람이 의식이 있으면 숨결이
조용하고 깊이 잠들면 코를 고는등 시끄럽거든요
근데 제게 그럴때마다 숨결이 조용해요
마치 일부러 저를 아프게 하면서 본인은 편하고 있는것처럼요
남편이 제가 미운데 자면서 위해를 가하나 싶은게 못 믿겠네요
남편에게 뭔 의심이야 싶어도 한번씩 잠깰때마다 이해할수없는
상황 접하니 황당해서요
자다가 왜 아내 얼굴에 대고 큰 기침을 할까요
등 돌리고 자는데요
저도 잘때 똑같이 갚아줄까 싶다가도 똑같은 인간 되기는 싫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제가 이상한가 별 생각도 다 하네요
남편은 항상 안 자고 새벽에 슬그머니 들어와 자거든요
1. 남편이
'19.6.25 9:56 AM (180.69.xxx.167)일부러 자는 척하며 때리고 누른다는 건가요? ㅎㅎ
각방 쓰세여2. 님이
'19.6.25 9:5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싫은가보죠
소심한 복수요.3. ..
'19.6.25 10:01 AM (222.237.xxx.88)한 번은 똑같은 인간이 되어 되갚아줘야
님 마음에 응어리 안져요.
발로 차서 침대 밑으로 밀어버려요.
꿈꿨다 그래버려요.4. 각방
'19.6.25 10:01 AM (1.231.xxx.157)쓰세요
사이 좋아도 각자 잔다던데. 그 정도면... 따로 자는게 맞죠5. ..
'19.6.25 10:01 AM (222.237.xxx.88)아님 귀싸대기를 한 대 치고
당신이 꿈에 바람폈다 그러시든지요.6. ㅇㅇ
'19.6.25 10:07 AM (61.74.xxx.243)아니 그런데 어떻게 한침대에서 자나요??
각방쓰세요. 원글님이 피해망상이던 남편이 일부러 그러는거던..
각방이 답이다.7. ..
'19.6.25 10:14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한 번은 똑같은 인간이 되어 되갚아줘야
님 마음에 응어리 안져요.
발로 차서 침대 밑으로 밀어버려요.
꿈꿨다 그래버려요.2222
그 담에 각방 추천8. ..
'19.6.25 10:18 AM (221.139.xxx.138)잠결에 똑같이 응징 해야 할 필요가 있는 남의 편.
9. 음
'19.6.25 10:18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적과의 동침이군요
왜 굳이 나란히 누워 자나요?
깔려 가면서까지10. 헐~
'19.6.25 10:19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이런 생각으로 어떻게 한집, 한침대에서 잠을 잘수있죠? 부부맞아요?
11. 헐
'19.6.25 10:24 AM (211.205.xxx.62)다른침대 써요
12. ..
'19.6.25 10:27 AM (1.237.xxx.68)또 그상황이되면
미동도 하지말고 눌린 상태로 들리게 얘기하세요.
이러다 사람 죽이겠다?
그냥 죽이지 그래?
반응있음 고의고 없음 잠결에 무의식으로 한거겧죠13. ㅇㅇ
'19.6.25 11:3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그 정도면 각방 문제가 아니고
한명이 피해망상이든가 남편이 님 죽이려고 하든가 둘 중 하난데요14. 만약
'19.6.25 12:06 PM (175.118.xxx.47)의도를 갖고있는거라면 그러다 죽일수도있죠
각방쓰세요 저는 각방쓰는데 세상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