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옮겼는지 아시나요??
중계역 부근이었고
오피스텔에서 하셨어요
반불구 하체가 불구여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하는곳인데
가면 문을 살짝 열어놓으셔서 알아서 들어가면 되는곳
그분은 강의도 하시고 공부도 많이 하신분같았어요
저도 소개받아 갔던곳이고
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통계학 같은거라 생각되서 갔는데
정말 한시간 기분좋게 이야기하고 나왔어요
심리상담 받은것 같은 기분이요
내가 왜 윗 상사와 계속 부딪히는지 모르겠다하니
정말 사주로 정확히 풀어주셨어요
외유내강이어서 사람들이 처음보면 만만하게 보는데 같이 일하다보면
자기 주관이 확실하고 고집도 있어서 상사가 당황한다고
그런데 정말 그렇거든요
그러면서 해결책도 말해줬어요
처음부터 좀 강하고 센 이미지른 보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심리학 책도 많이 읽고 했는데 그분의 그 내용은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너무 정답이었어요
다시 그분을 찾아가보고 싶은데 네이버에 검색이 안되네요
한시간 5만원이었고 이것저것 다 대답해주시던 분인데
그분이 입소문으로 소개를 받고 많이 찾아간거 같은데
혹시 그분이 어디로 이사가신지 아는분 계실까요??
8년쯤 전이라 ㅠ 오피스텔은 기억이 나는데 호수가 기억이 안나요
사주 잘보는 열린역학원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9-06-25 02:54:11
IP : 61.77.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글검색
'19.6.25 4:50 AM (110.70.xxx.38)https://www.xn--mk1bz0tbugpzi.com:42624/mobile/shop/detail.php?it_id=153248007...
인천에 비슷한 이름역술원이 있는데요 ~
여긴아닌가요? 예전에 서울에서하셨다고 써있네요2. ...
'19.6.25 5:20 AM (61.77.xxx.189)아닌듯요
그분은 통통 푸짐해보이는 지금은 40대후반일듯요3. ...
'19.6.25 8:59 AM (223.38.xxx.141)신박한 광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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