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 나빠요.
조언 감사합니다.
슬기롭게 해결해 볼께요.!
1. ㅁㅊㄴ
'19.6.24 11:42 PM (118.47.xxx.20)ㅎㅎㅎ 진심 미친년
그걸 가만 놔 뒀어요?
머리채 라도 잡고 싶네요2. 미친년
'19.6.24 11:43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진짜 미친년이네요.
넌 똥내 난다고 해보세요. 똥싸고 왔냐고 묻고요.3. ...
'19.6.24 11:45 P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미친년 그걸 가만두셨어요. 너한텐 노린내 난다고 하셨어야지.
4. ㅁㅊㄴ
'19.6.24 11:45 PM (118.47.xxx.20)그러게요
왜 그냥 계셨어요
꼭 갚으세요
지나가다
어 자기 화상실 다녀 왔어?
아니요
어 근데 왜 똥냄새가 나지??
똥냄새 장난 아니다 쫌 씻고 다녀(코를 쥐면서)5. @,@
'19.6.24 11:48 PM (112.168.xxx.150)같이 욕해 드릴게요. 미친년이네요 진심
6. ㅇㅇ
'19.6.24 11:53 PM (180.69.xxx.167)현장에서 엎어버리지 못했으면 이미 완패임.
원글은 다음에 또 당함.. 계속 당함.7. 자유인
'19.6.24 11:55 PM (220.88.xxx.28)내일 이라도 만나서 그말 기분 나빴다구 말하고 사과 받으세요
사과 안하거들랑 너한테도 항상 똥냄새 난다구~~ 머리속에 통이 꽉찬거 같다구 하세요~~ ㅁㅊㄴ 에겐 ㅇㅊㄱ 도 대음8. 기린목
'19.6.24 11:56 PM (110.47.xxx.10)네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9. ㅁㅊㄴ
'19.6.25 12:00 AM (118.47.xxx.20)자유인님 댓들 좋아요
꼭 사과 받으시고 안 하면
니 머리속에 똥만 가득차서 늘 똥냄새 난다고10. ㅇㅇ
'19.6.25 12:05 AM (180.69.xxx.167)하루 뜸들였다가 사과 요구하는 거.. 비추입니다.
괜히 이상한 사람되기 십상이고,
쿨하게 죄송해요~ 하면 나만 바보 됩니다. 개운하지도 않고.
다른 껀수를 잡아서 갈구시거나
다른 상황에서 놓치지 않고 밟으시길 바랍니다.11. 괜히
'19.6.25 12:2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이상한 사람됩니다. 멀리하세요
속이 썩은 애군요12. .....
'19.6.25 12:26 AM (118.176.xxx.140)화난 티내지 마세요
그게 상대방이 원하는거니까요
다음번에는 그따위로 말하면
누구씨 입에서 썩은내 나요
오지랖 떨지말고 본인 냄새나 신경쓰세요
하세요13. 완패라도
'19.6.25 12:35 AM (122.31.xxx.112)꼭 갈구세요. 예의를 밥 말아먹은 사람들이 있는데,
강하게 나가야 되더라고요. ㅜ14. 000
'19.6.25 12:35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그말한 사람은 앞으로 말섞지 마시고 내일부터 주변인들한테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쫌 기분 나빴다. 내가 예민한거냐 하면서 다 알리세요. 회사 메신져나 점심시간에 같이 밥먹으면서. 회사 동료들이 이런 일이 있었다는거 다 알게요. 누가 들어도 황당하고 진짜 인성이 완전 싸가지란거 들어나는 일이니 그 미친년 인성을 다 알게 퍼뜨리세요.
15. 바로
'19.6.25 12:36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대차게 혼을 냈어야죠.
다시 말해봐. 뭐라고??
요년이 뚫린입으로 천지분간을 못하네..
번데기를 좋아해서 냄새가 나?
코를 잡아뜯기전에 다시 말해봐라.
절대로 폭력쓰지말고 구석에 몰아세우고 삿대질을 시전하며 되풀이..
쌍욕도 필요한 아이가 있어요.16. 사과
'19.6.25 1:10 AM (174.236.xxx.144)속으로 삭히지 말고 꼭 말을 해서 사과를 받으셔야해요. 이런거는 해결 인되면 평생 생각나요.
포인트는 그 사람한테 얘기할 때 절대 언성을 높이거나 화가 섞인 말투를 쓰면 절대적이 안된다는거예요. 중립적인 말투로 (구름은 하얗다 구름은 하얗다 연습하세요) 아무개씨 어제 나한테 이래저래 한 말 기분이 않 좋았어요. 의도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말 하는거 무례한거예요. 이렇게요. 지위 나이 상관없이 누구 말에 중립적인 톤으로 대응하면 일이 항상 해결되어요. 진짜에요.17. 요즘 자주보이는
'19.6.25 1:10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냄새타령하는 여자들중 한명 일까요?
화장실 자주 못가? 왜 찌릿한 냄새가 가끔날까? 하고
잊을만할때 쏴주세요~18. ...
'19.6.25 1:12 AM (180.71.xxx.169)넌 화장실가는 거 좋아하니?
19. 댓글 수준이
'19.6.25 1:40 AM (174.236.xxx.144)정말...암만 감정 이입을 했더라도 이런 무식한 조언들이 난무하는지. 직장에 가서 어떻게 쌍욕을 하고 코너로 몰아서 머랗라하고 다른 동료들한테 소문을 내고 그럽니까? 이해가 안되네...
20. ㅇ
'19.6.25 1:47 AM (118.40.xxx.144)진짜 생각없이 말하네요ㅉ
21. 00
'19.6.25 6:40 AM (182.215.xxx.73)똑같이 냄새로 공격하면 하수입니다
출근해서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세요
성희롱이 느껴지거나 외향을지적하는 말도 하지마시고
업무적인것으로 제대로 지적하세요
그런 저급한 인간과는 대거리도 하지마시길22. 댓글
'19.6.25 6:42 AM (115.86.xxx.169)보고 놀랍니다. 그 여직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친하지도 않아서 말도 섞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그런 필요없는 말을 왜 했을지, 정말 기분 나쁘게 할 생각이었다면 다른 말을 했겠죠. 괜히 돌려 번데기 좋아하냐 묻지도 않고요. 혹시 모르니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본인의 냄새를 확인해 보심이 먼저 일 거 같아요. 때론 주변에서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고마울때가 있지요.
23. &&&
'19.6.25 2:20 PM (49.161.xxx.21)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