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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제 구해줘 홈즈 웃긴장면

ㅇㅇ | 조회수 : 4,975
작성일 : 2019-06-24 19:49:22
일요일 저녁 구해줘 홈즈가 주말의 마무리 일과가 되었는데요
어제 보신분 계신가요?
한참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유병재가 천장높이
확인한다고 점프뛰다가 바지 벗겨진 장면이요.
너무 예상치못해서 너무 웃겼고
박나래씨도 너무 놀라서 둘이 어색해져서
멀찍이 떨어져서 마무리해서 진짜 너무 웃겼네요.
그나저나 그집은 너무 별로였던 걸로...
IP : 175.223.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9.6.24 7:53 PM (182.225.xxx.76)

    ㅎㅎ저도 봤어요^^ 박나래 진심 정색하는것도 넘 우껴서ㅎㅎ

  • 2. ..
    '19.6.24 7:59 PM (222.237.xxx.88)

    저는 왜 그 집 보며 기생충이 떠오른건지...

  • 3. 1년뒤미녀등극
    '19.6.24 8:00 PM (115.136.xxx.86)

    하하하하하하
    유병재 그 집에 들어가서부터 웃겼어요
    욕실에선 수건걸이 잡고 있다가 쑥 빠져서 당황했고
    방문이 천장에 걸려서 끝까지 안열려서 웃겼고
    마지막에 콩콩 뛰다가 바지 내려가는데선 저랑 딸래미랑 바닥을 구르면서 웃었네요 .
    특유의 억울한 웃음코드 어제 제대로 터졌어요 . ㅎㅎㅎㅎ

  • 4. 그냥이
    '19.6.24 8:01 PM (175.118.xxx.16)

    어제 방송 내내 봤는데 그 장면만 못봤어요...

    근데 반지하가 싸지도 않고 그냥 좀 더 넓은 수준인데
    사회초년생 아가씨한테 그런 집 소개하고 싶을까요?
    전 좀 화가 났어요..

  • 5.
    '19.6.24 8:08 PM (116.124.xxx.173)

    웃긴프로는 아닌데 어제 완전 빵터졌죠 ㅎ
    전 노홍철침 한양대근처 투룸이였던 언덕집 화장실에서 노홍철이 세면대에서 손씻는데 아래가 뚤려서 갑자기 물이 떨어지니 발도같이 씻을수 있는 시스템이란 얘기에도 빵터졌어요~ㅎ

  • 6. 집주인나빠요
    '19.6.24 8:14 PM (61.254.xxx.167)

    저 20살에 상경해서
    집 구할 때
    4천에 30정도의 집을 구하러 다녔는데
    보여주는 집들이 어찌나 엉망인지
    어린 마음에 비참하고
    서울은 사람 살 곳이 아니구나 했어요
    홈즈 보며 그때 생각에 참 그렇더라고요
    그게 20년 전이네요
    생지하에 문도 안닫기는 집을
    월세 50이라니
    욕심이 목구녕까지 찼구나싶어요

  • 7. ㅇㅇ
    '19.6.24 8:18 PM (58.141.xxx.76)

    마자요 나름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의외의 장면에서 진짜 리얼로 너무 웃었네요. 그런데 정말 살고있는 집이면 고장나고 작동안되는 부분들 있잖아요. 포장만 그럴듯이 한게 아니고 그런것도 같이 보니깐 더 실감나요. 제주도 멋진 리조트도 눈요기되지만 이런곳은 또 나름대로 고단한 서울살이 한 단면을 보여주는것 같아 재미가 있네요

  • 8. ....
    '19.6.24 8:31 PM (175.193.xxx.27)

    그 전에는 좋은 집 많이 나온다 했는데 어제는 좀 그랬어요. 간호사 이브닝 근무 끝나고 퇴근하기엔 안전해 보이지 않은 집에 월세 4,50만원에 그런 집이라니. 제가 1년 전에그 일대 집 알아봤던지라 좀 어이없었어요. 건대 호수 근방 집도 진짜 이상하더라구요.

  • 9. 나도봤음
    '19.6.24 8:42 PM (175.211.xxx.106)

    유병재 바지 내려간것도 웃겼고 노홍철이 세면대에서 물 틀자 튜브밑으로 물 내려오는것도...저러고 세줄 생각을 하는 집쥔놈들 ㅎㅎㅎ
    선택된 집 옥상...환상적이었어요. 다른집과 완전 비교되는. 가격차도 없는데 집주인이 양심적인듯.

  • 10. 나름
    '19.6.24 8:45 PM (68.43.xxx.208)

    유병재 바지 내려간 것 때문에 그 반지하 집은 편집 할래야 할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 11. ....
    '19.6.24 8:46 PM (58.148.xxx.122)

    저 잠깐 딴짓하다 그 장면만 못봤는데
    왜 갑자기 나래랑 병재가 어색해졌나했어요..ㅋㅋㅋㅋ

  • 12. ㅋㅋ
    '19.6.24 8:52 PM (182.224.xxx.148)

    솔방울ㅋㅋㅋ

  • 13. ㅋㅋㅋ
    '19.6.24 8:55 PM (211.177.xxx.144)

    진짜 넘웃겼어요
    근데 그둘이 키때문인지 넘 잘어울림 ㅋㅋ

  • 14. ..
    '19.6.24 9:08 PM (222.237.xxx.88)

    맞아요, 장동민의 솔방울 드립 들으며
    진짜 얘 머리 좋다 했어요.

  • 15. 은근
    '19.6.24 9:10 PM (125.142.xxx.145)

    박나래랑 유병재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박나래가 누나고 둘다 키작아서 그렇긴
    하지만 나름 케미는 좋았어요

  • 16. 으싸쌰
    '19.6.24 9:43 PM (210.117.xxx.124)

    저도 혼자 보며 엄청 웃었어요
    근데 그 집 소개한 건 그런 웃긴 에피땜에 소개한듯 해요
    피디 입장엔 포기하기 아까운 상황

  • 17. 지금까진
    '19.6.24 10:26 PM (58.123.xxx.232)

    집구경하는 재미로만 봤는데
    어제 유병재 바지벗겨지고 박나래와 내외하던건
    진심 빵 터졌었네요.
    그나저나 빛하나 안들어오는 반지하도 넘 했고
    옥탑방 외벽에 가짜벽돌시트도 진짜 넘했어요

  • 18. ???
    '19.6.25 1:30 AM (211.243.xxx.11)

    소개하는 집들
    사전 준비가 너무 안 되서 성의없어 보였어요.
    엠씨들이 말로 행동으로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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