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가에 사료가 놓여 있더라구요.
한번은 좀 일찍 그 곳을 지나가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밥때를 아는가 앉아 있던데.ㅋㅋ
야행성이라 저녁에 주는 건가요?
사료도 매일 갈아 주는 거 같더라구요. 좀 일찍 갈땐 없고, 저녁시간 지나서 가면 있어서요.
동물 기르는 것도 부지런해야 하는 거 같아요.ㅋㅋ
집으로 가는 길가에 사료가 놓여 있더라구요.
한번은 좀 일찍 그 곳을 지나가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밥때를 아는가 앉아 있던데.ㅋㅋ
야행성이라 저녁에 주는 건가요?
사료도 매일 갈아 주는 거 같더라구요. 좀 일찍 갈땐 없고, 저녁시간 지나서 가면 있어서요.
동물 기르는 것도 부지런해야 하는 거 같아요.ㅋㅋ
전 회사에서 줘서,,,
퇴근할때 줘요...
옆 회사랑 마당 같이 쓰는데,,,
거기도 주던데...
점심시간에 주는거 같구요...
전심이든 퇴근할때든 와서 먹어요...
좀 늦게 주면 실실 화단 쪽으로 가는 냥이 볼 수 있어요 ㅎㅎㅎ
오전에주다가 비둘기들이 몰려와 민폐기에
해질녁에 줍니다.
맞아요...
비둘기...
아침에 밥그릇 치우는데 다 안먹었길래 점심시간에 그릇 씻어야지 하고 가보니....
사료 먹던 비둘기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갸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ㅎㅎㅎ
저도 저녁때 줬어요
낮에는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편하게 못먹더라구요
저는 아침에 줍니다.
매일 거의 같은 시간에 주니까, 아침에 가면 주욱 기다리고 있어요...
그 기다리는 특히 새끼 길냥이들 생각하면 하루도 빼먹을 수가 없네요,,,,
밤에 줘요
야행성이고 사람없을때 맘편히 먹으라고
네 야행성이라 밤에 다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