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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옷인데 빨아도 땀냄새나는 이유는 뭘까요?

냄새 조회수 : 7,474
작성일 : 2019-06-24 10:15:59

대학생 아들

요즘 더워서 하루 입고 세탁하는데

그래도 땜냄새가 나요

세탁한 상태에서도 땀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듯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까요~

IP : 182.208.xxx.18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10:22 AM (203.78.xxx.82)

    따뜻한물에 과탄산 풀고 거기에담갔다가 그 물에 세제 풀고 세탁해요

  • 2.
    '19.6.24 10:22 AM (114.201.xxx.2)

    섬유 유연제를 좀 강하게 쓰시면 어떨까요

  • 3. 계속나요
    '19.6.24 10:22 AM (211.192.xxx.148)

    세균이 살아있어서 그렇대요.
    바짝 말린 후 냄새 안나도
    새로 입고 조금만 다녀도 사람에게서 나오는 수분등때문에
    금방 그 냄새 나요.

    팍팍 삶을 수 있으면 삶고
    그렇지않으면 버려야해요.

    락스도 해 봤는데 방심하면 탈색되더라구요.
    폴리에스터류는 괜찮았고요 - 이건 곰팡내때문에,,

  • 4.
    '19.6.24 10:27 AM (14.52.xxx.140)

    혹시 건조기로 말려보셨나요?

  • 5. 애벌빨래
    '19.6.24 10:27 AM (107.77.xxx.12) - 삭제된댓글

    세제 안 넣고 애벌로 한 번 돌려서 땀을 빼고 세탁물온도 조금 높여서 하니 덜 한 것 같아요.
    그리고 건조기 씁니다. 건조기 안 쓸 때랑은 확실히 차이가 나요.

  • 6. ..
    '19.6.24 10:33 AM (222.237.xxx.88)

    삶을 수 있는건 삶고 그게 안되면
    솥에 물을 팔팔 끓이고 옷을 넣어 휘휘 데치세요.
    세균이 죽어야 냄새가 안나요.

  • 7. ....
    '19.6.24 10:42 AM (110.11.xxx.8)

    세균이 안 죽고 남아있어서 그래요, 저도 체육복에서 계속 냄새 나서 과탄산, 소다 별별 방법 다 썼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 두가지는....아니, 세가지는...
    오늘같은 완전 땡볕에 바깥에 널어놓는다...(이건 마당있는집만 가능)
    아니면 락스를 희석해서 그 물에 한두시간 담근다....
    순면이면 푹푹 삶는다...

    위 방법이 가장 확실했습니다. 과탄산으로 절대 해결 안됩니다.

  • 8. 라이스
    '19.6.24 10:45 AM (203.226.xxx.97)

    건조기에 말려도 냄새 날까요???

  • 9. 냄새
    '19.6.24 10:46 AM (122.35.xxx.110) - 삭제된댓글

    냄새가 나는 이유:
    1.땀을 흘려서 옷이 젖음
    2.그 옷을 바로 못갈아입고 적어도 몇시간 입고있게됨
    3.옷이 젖은 채로 오래 있으면 세균 번식해서 냄새남
    4.그냥은 빨아도 소용ㅇㆍ

  • 10. 냄새
    '19.6.24 10:47 AM (122.35.xxx.110) - 삭제된댓글

    소용없고 뜨겁다 싶은 물에 손으로 충분히 헹궈준 다음 세탁기로.
    그래도 안되면 삶아보세용

  • 11. 과탄산으로
    '19.6.24 10:53 AM (122.38.xxx.224)

    안되면 세탁 후에 구연산이나 식초에 푹 담궜다 헹구세요. 염기에 강한 세균이면 산으로 죽여야죠..

  • 12. 건조기
    '19.6.24 10:55 AM (182.221.xxx.55) - 삭제된댓글

    에 넣어도 해결안됩니다.삶지 못하면 최소 데쳐야 해요.

  • 13. 제 방법
    '19.6.24 10:57 AM (219.120.xxx.1) - 삭제된댓글

    삶을수 있는 수건이나 면 속옷 삶고
    냄새나는 옷도 삶은물에 같이 빨아줍니다
    특별히 엄청 조심해서 다룰옷 빼곤 가끔 수건 삶을때마다
    같이 빨면 웬만한 찌든 냄새 때 다 빠지더라구요


    또한가지는 여긴 락스 싫어하는데
    물빠질 염려없는 흰색 속옷, 수건 삶기 싫을땐 락스넣고 세탁하기

  • 14. 사망
    '19.6.24 11:02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하셨어요. 걸레로 쓰셔야해요. 아들들 썬 면티로 돌려막기 하세요.

  • 15. 런닝
    '19.6.24 11:10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꼭 입게 하시고, 지금까지 입고 냄새나는 옷은 버린셈 치고 과탄산에 담가보시고 앞으로 입을옷은 건조기 돌리시면 냄새 안날거예요.
    런닝 꼭 입히세요.

  • 16. 베이킹
    '19.6.24 11:22 AM (14.41.xxx.66)

    소다 굵은소금 좀 넣어 빨아 보세요

  • 17. Dd
    '19.6.24 11:54 AM (1.235.xxx.77)

    건조기로 불가합니다. 햇볕 직사광선만이 답이예요!! 특히 폴리옷이요

  • 18. ....
    '19.6.24 11:59 AM (122.58.xxx.122)

    60도에서 한시간 빨고
    향기나는 유연제 헹구고
    햇볕에 널었어요.
    그래도 냄새 나던데...땀흘리는 20대 애들한태 많이 나죠

  • 19. ...
    '19.6.24 12:22 PM (1.244.xxx.140)

    세탁 후 커피포트에 물끓여서 빨래에 붓고 5분 정도 후에 헹궈서 건조하면 냄새 안 납니다.
    구겨질 것 같은 옷은 욕실에 펼쳐놓고 끓인 물 부우면 괜찮습니다

  • 20. ....
    '19.6.24 12:39 PM (1.214.xxx.162)

    옷 입고 축축한 상태로 켜켜히 쌓인 후 한꺼번에 세탁하신거 아닌가요?
    입던 옷도 잘 말린 후 세탁하셔야 합니다. 입었던 옷이라고 한꺼번에 모아서 세탁하면 그 쉰내 장난 아니예요

  • 21. 삶으세요
    '19.6.24 1:12 PM (218.157.xxx.205)

    땀에 쩔은 아이 청바지 허리 부분에서 빨고 건조기 돌리고 햇빛 소독해도 금방 쉰네 나서 차라리 안 입히고 말지라는 심정으로 드럼 세탁기로 삶은 적 있는데, 쉰네 완전히 없어졌어요. 줄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줄어 들지도 않았구요. 한번 삶아 보세요.

  • 22. 내가좋다
    '19.6.24 2:19 PM (211.246.xxx.19)

    윗님들이 말씀드린대로
    딴 방법 다 효과없고
    큰그릇에 물끓여
    냄새나는 옷들
    그리고 수건들 넣다 빼세요~
    옷은 뜨거운물에 푹넣으면 쭈글쭈글
    해지니 빨리 넣다 빼면 괜찮아요~전 달인이된듯
    수건은 여름엔 빨기전에 뜨건물에 그냥맹물
    이예요~~넣다 빼서 세탁기에 넣고 세제넣어
    빨구요~
    옷들은 세탁후에 냄새가 난것들만 뜨건물에
    슬쩍 넣다 빼서 그냥 옷걸이에 말려요~
    이 방법말고 더 좋은거 없더라구요~~
    뭐 과탄 이런거 없어도 되서 더 좋아요~

  • 23. 내가좋다
    '19.6.24 2:22 PM (211.246.xxx.19)

    바지도 허리부분에만 냄새난다면
    뜨건물 끓여 허리부분만 넣다 빼면
    냄새안나요~~~
    저도 냄새하면 한 개코하기때문에
    남일같지 않아 댓글을 두개나 쓰네요~~ㅋㅋ

  • 24. 봄빛
    '19.6.24 2:48 PM (182.212.xxx.141) - 삭제된댓글

    땀많은 남편, 아들 둔 아줌마라 저도 빨래에 엄청 공들이는지라
    생각나는 방법 알려드려요.

    앞에서 다들 정리해주셨듯이
    가장 좋은 방법은 삶는 거예요. 이거 이상 없어요

    합성섬유는 삶을 수가 없으니
    흰옷의 경우에는 락스 사용해요.
    색깔옷은 과탄산이든, 시중에 나와있는 산소계세제든
    온수에 풀어서 옷을 충분히 담궈둡니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이불코스 눌러서 한 십분 돌린 뒤
    전원을 꺼둬요. 그럼 물의 양이 충분히 많은 상태에서
    불릴 수 있어요. 저는 서너시간 담궈둡니다.

    햇볕에 바짝 건조하는게 제일 좋구요.
    면이라면 건조기 돌려도 좋아요.

    저는 건조 후에 다리미로 다려요.
    야자까지 학교에 종일 있어야 하는 아이
    냄새나면 어쩌나 싶어서
    면티, 교복, 체육복 할거 없이 다 다려요.
    면티는 고온으로,
    합성섬유는 저온으로
    다려놓으면 옷도 차르르 핏이 살고
    냄새도 안나고 일석이조예요

  • 25. 봄빛
    '19.6.24 2:49 PM (182.212.xxx.141) - 삭제된댓글

    바지 허리 끓는 물에 넣었다 뺐다 해서 삶는 것처럼,
    땀 많이 흘린 옷은 목 부분 끓는 물에 살짝 담궈 삶아요.

  • 26. ..
    '19.6.24 2:56 PM (117.111.xxx.11)

    헹굴때 락스 한 뚜껑..이 최고...
    너무 간편하고 싸고 확실..

    이거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 27. 과탄산
    '19.6.24 5:10 PM (175.223.xxx.188)

    우리집은 고딩딸티셔츠요
    좋은팁얻어갑니다

  • 28. 데이지
    '19.6.24 5:40 PM (223.62.xxx.120)

    세제에 반나절 담갔다가 빨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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