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체 이 사람 왜 이럴까요?(고구마 사연 싫으신분들은 패스)

...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19-06-24 07:30:16
그사람은 일방적으로 연락을 아예 끝는게 좋겠다고 혼자 결정했어요.

하지만 제가 문자를 보내면 기다렸다는 듯 읽고, 대답은 안해요.
제가 쓴 글 찾아 읽고, 반응하고...그러나 대답은 안해요.
제가 화나서 차단하겠다고 문자 보내니, 바로 자기도 차단하더군요.
그리곤 삼일째 지나서 절 다시 친구 등록 해 놓았더군요

제가 문자보냈어요. “문자에 답도 안할 거면서 왜 차단 풀었어?”
“나한테 뭘 원해” 이렇게 답이 왔어요.

미련 있고 아직도 날 생각하면서, 제 조건 때문에 잊고 싶은 걸까요?

내가 한말 따라하고
취향도 저따라 바뀐 사람이예요
IP : 39.119.xxx.2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7:3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연락 끊는다고 결정해놓고 왜 문자를 보내며 왜 신경이 그 사람에 가 있나요?

    미련은 원글님이 더 큰 거 같은데요...

  • 2. 원글님
    '19.6.24 7:35 AM (111.171.xxx.159)

    왜 그사람한테 신경을 그리 쓰세요?
    아니다싶으면 조용히 차단하고 무시해버리시면 될텐데 ‥
    그사람이 차단을 풀든말든 또 그거가지고 문자보내고 ‥ 뭘그리 미련이 남으시는지 ‥ 그사람말대로 뭘 원하시는게 있으신가요?

  • 3. ...
    '19.6.24 7:3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신경끄면 해결될 일인데...

  • 4. ....
    '19.6.24 7:36 AM (121.190.xxx.168)

    질질 끄는건 원글님도 마찬가지 인거 같은데요.
    차단했으면 그걸로 그냥 끝내고 관심 끊으면 되는거지 친구등록해놓은거 확인하고 문자는 뭐하러 보내요??
    북을 치던 장구를 치던 그냥 냅두세요.

  • 5. ...
    '19.6.24 7:39 AM (39.119.xxx.205)

    왜냐면 전 이사람이 아직도 좋아요.

  • 6. 에구
    '19.6.24 7:40 AM (182.172.xxx.98)

    밀당이라고 착각하지는 마세요

  • 7. ...
    '19.6.24 7:43 AM (39.119.xxx.205)

    말단 아니거 알고 있어요. 그냥 제 조건 중에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잊으려하고 있는 중이듯...

  • 8. 안타깝네요
    '19.6.24 7:45 A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원글님 안 좋아해요.

    일방적으로 연락을 아예 끝는게 좋겠다고 혼자 결정해놓고
    문자는 왜 보내요? 그게 왜 연락 끊은 거예요?
    그가 원글님 문자를 기다렸다는 듯 읽었다고 착각하시지만
    그 사람은 그냥 문자가 오니 확인했을뿐, 할말 없으니 답장도 안 하는 거예요. 그냥 이 여자가 아직도 나한테 미련 있구나 확인하고 호기심 차원에서 볼 뿐.

  • 9. ...
    '19.6.24 7:46 AM (39.119.xxx.205)

    그냥 그사람sns에 친구만 볼수 있는 post를 보면 기분이 묘해요. 그래도 가끔 안부는 물고 지내자는 내밀에 아예 연락을 끝는게 더 났다고 하고서 자기 친구 리스트에 절 두고 있는 심리가 신기하고 궁금하고
    답답해요

  • 10. ...
    '19.6.24 7:4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연락은 끝는 게 아니고 끊는 겁니다

  • 11.
    '19.6.24 7:54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올리셨었죠?
    그 땐 차단할까요하고 물으셨는데..
    상대방은 님이 얼마나 매달리나 즐기고
    감상하고 있는거에요.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재회의 가능성은 사라진다고 하드군요.
    담배를 끊듯이 한번에 싹! 사라져보세요
    이 여자는 내가 아니더라도 멋지고 섹시하게
    잘 사는구나란 사실을 알지 못하는 한
    남자는 그 여자에 대해 경외심을 갖지 못합니다

  • 12.
    '19.6.24 8:07 AM (175.223.xxx.248)

    어장관리 ‥

  • 13. ㅇㅇ
    '19.6.24 8:17 AM (221.153.xxx.251)

    님의 착각일뿐.

  • 14. 왜 두고 있냐면
    '19.6.24 8:32 AM (121.190.xxx.146)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 아니구요, 님 미련떠는 거 구경하려고 두고 있는 겁니다.
    착각말아요

  • 15. Zz
    '19.6.24 8:33 AM (1.235.xxx.70) - 삭제된댓글

    남자죠
    마음 떠난사람 보네세요
    너무 찔척거리시네

  • 16. 끝난거는
    '19.6.24 8:37 AM (110.12.xxx.4)

    맞아요
    근데
    그걸로 덜아프게 하려고 시간을 끌다보면 수월하게 잊을까하고 시간벌기용이에요.

  • 17. 남과여는 달라...
    '19.6.24 9:13 AM (119.197.xxx.12)

    11012 댓글에 동감합니다

  • 18. . . .. .
    '19.6.24 9:24 AM (223.38.xxx.20)

    저번에 홧김에 남자 떠볼려고 그만하자 문자 보낸 그 사람이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48 홍명보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해보신분? 08:35:55 29
1822747 동탄 토허제 시행 .. 08:33:59 112
1822746 피지오겔 모이스쳐 페이셜크림 어때요? 2 08:33:27 44
1822745 남 얘기 잘 전하는 사람들 공통점 2 08:32:27 185
1822744 봉지욱기자가 리박언주 얘기했을때ㅎㅎ 1 ㄱㄴ 08:31:27 139
1822743 집에서 개가 나가도 모를 수 있나요? 3 .... 08:20:10 471
1822742 50세에 잔소리듣고 현타와요 3 주토피아 08:18:25 816
1822741 "이재명식 형사소송법개정 이라는 김용민 의원 2 ... 08:16:57 229
1822740 지역구 내놓은 송영길이 얼마나 고마울까 14 .... 08:04:49 648
1822739 추천친구 000 07:49:28 192
1822738 전업이 맞벌이 인척 글쓰면서 12 웃긴게ㅡㅡ 07:43:36 1,055
1822737 김포 아파트 추천 3 이사 07:42:37 627
1822736 학부모들도 자식들 행보에 따라 오래갈수없어요 15 .... 07:32:15 1,577
1822735 정청래에게 고마운거 23 ... 07:19:42 1,183
1822734 제가 친구집에서 말실수한 것 같은데요 45 07:09:51 4,274
1822733 최민희. “그날 저도 봉하에 있었습니다” 15 사랑 06:43:13 2,073
1822732 ‘노상원 수첩’ 명단을 다시 읽어봅니다. 4 가져옵니다 .. 06:42:06 1,000
1822731 이제 축구대신 다른 곳에 세금 투자하길 바랍니다 .. 06:36:16 235
1822730 배재고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4 참교육 06:17:40 2,130
1822729 새빨간 거짓말쟁이 12 .... 05:59:27 1,657
1822728 제미나이한테 내 개인정보를 준건가 찜찜해요. 5 제미나이 05:54:45 2,427
1822727 저 혼자 한라산 다녀올 수 있을까요? 13 알려주세요 05:50:00 1,224
1822726 축협 회장이란 자리 4 ㄱㄴㄷ 05:19:23 1,613
1822725 명언 - 당신의 미소 함께 ❤️ .. 04:55:36 450
1822724 손흥민 선수 인스타 글 보셨나요? 18 에휴 04:29:40 8,432